Desmond Mason

참여 작품

저스트 크레이지 이너프
Jason
정신과 의사로 일하는 프레드는 가족은 둘째고 일만 하기 급급한 가장이다. 어느 날 주지사 후보자인 필브룩에게 어떤 문서에 서명하라는 부탁을 받는다. 자세한 정황도 알지 못한 채 가족을 부자로 만들기 위해 필브룩이 시키는 대로 서명하기 위해 프리츠패트릭 정신병원에 찾아간 프레드. 한편 프리츠패트릭 정신병원에는 프레드와 어릴 때 헤어진 쌍둥이 동생 테디가 환자로 있었다. 자기도 가족을 갖고 싶다는 생각에 테디는 우연히 병원에 찾아온 자신의 쌍둥이 프레드와 신분을 바꿔치기하고 프레드 행세를 하기 시작한다. 영문도 모른채 정신병 환자 취급을 받으며 정신병원에 갇힌 프레드. 아무도 자기가 의사임을 믿어주지 않자 결국 탈출 계획을 세운다. 그러던 중 자신이 서명한 문서가 돌로레스라는 평범한 아이를 정신 병원에 가두기 위한 문서였음을 알게 되고, 한편 프레드 행세를 하던 테디는 꿈에 그리던 가족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간다. 운명이 갈린 쌍둥이 형제가 정신 병원에 얽힌 에피소드를 그리며 가족애를 그린 코미디 영화
Sonicsgate: Requiem for a Team
Himself
"Sonicsgate" is a feature documentary film exposing the truth behind how Seattle lost the SuperSonics after a heated legal battle in 2008. The perfect storm of corporate greed and political impotence formed to rob loyal Seattle sports fans of their oldest professional franchise. The team's celebrated 41-year run in Seattle included an NBA Championship, three Western Conference titles, six division titles and legendary players such as Gary Payton, Shawn Kemp, Ray Allen, Tom Chambers, Xavier McDaniel, Jack Sikma, Freddy Brown, Slick Watts and Spencer Haywood... just to name a few. As NBA salaries skyrocketed following the 1999 player lockout, the league's business model changed to require expansive new buildings paid for with taxpayer dollars. Seattle's KeyArena, built in 1995 as a remodel of the old Seattle Coliseum, just wouldn't cut it anymore according to NBA Commissioner David Stern...
라이크 마이크
Self
NBA 스타 플레이어의 꿈을 가진 14세의 고아소년 캘빈. 고아원의 수녀에게서 낡은 운동화를 건네 받은 캘빈은 이니셜 MJ를 발견하고 마이클 조단이 신었던 것이라며 행복해 한다. 그 운동화를 신은 캘빈은 단짝인 머피와 함께 경기장에 갔다가 입장권이 당첨되어 L.A. Knights 팀 최고 스타인 트레이시와 맞대결을 하게 된다. 운동화 끈을 조이며 ‘마이클 조단처럼 해주세요’라는 주문을 건 캘빈은 밀착 마크를 뚫고 텅크 슛을 성공시켜 관중들을 열광시킨다. 이를 계기로 팀에 전격 스카우트 된 캘빈은 승승장구한다. 캘빈이 달갑지 않던 트레이시는 그의 아이다운 순수함과 착한 심성에 점점 마음을 열게 되고 캘빈은 트레이시에게 아버지의 존재를 느낀다. 그러나 운동화의 비밀을 알게 된 고아원 원장을 머피를 협박해 운동화를 손에 넣고 음모를 꾸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