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a Marin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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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Marinoni

참여 작품

여자라는 이름으로
Arabella Rossi
싱글 맘의 신분으로 어렵게 요양원에 임시로 취업하게 된 ‘니나’. 비슷한 처지의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것에 기쁨을 느끼던 것도 잠시, 그녀는 그 곳의 이사장 ‘마르코’에게 치욕적인 성추행을 당하게 된다. 위험한 상황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니나’는 수사를 시작 하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동료들은 오히려 ‘니나’를 몰아 세우기 시작한다. 한편, ‘니나’는 ‘마르코’가 카톨릭의 보호아래 오랜 시간 여직원들에게 성희롱을 저질러 왔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는데… 지금부터, 그녀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한다!
Ci vuole un gran fisico
Cinzia
Forced to deal with the impending menopause Eve has to relive his life up to that point. With the 'help of Angelo (a real and clumsy guardian angel) she is also going be able to take off a few pebbles from her shoes.
지붕 위의 기병
Carla
1832년 콜레라가 프랑스 프로방스에 퍼져 많은 사람이 죽어갔다. 오스트리아의 침략으로 나라를 잃은 이탈리아인들은 프랑스 인근을 중심으로 독립 운동을 벌이고 있었다. 기병대장 앙젤로는 군자금을 모으기 위해 프랑스에 있는 쥬세페를 찾아가는 도중 오스트리아 기병들에게 쫓기게 되었고 한 저택의 지붕에 숨어있다 어느 저택으로 숨는다. 그곳에서 저택의 주인인 폴린을 만났고 그녀의 도움으로 무사히 고비를 넘긴다. 그 후 앙젤로는 지원금을 전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향하는데 이탈리아로 가는 도중 남편을 찾아가는 폴린을 만난다. 우연한 만남으로 둘은 함께 이탈리아로 향했고, 서로에게 끌린다. (최성진)
Cominciò tutto per caso
Serena
A middle class couple crisis. A love story between a young blue collar guy an a Philippine girl. The lives of four people get closer in nowadays Rome.
Libeate mio figlio
Anna
Lorenzo Fabbri is a guy who is kidnapped and imprisoned in a cave of Aspromonte. After trying every way to achieve liberation of his son, the mother Elena decides to give life to a desperate protest: enchains on the square in a Calabrian village putting up a sign saying "Free My Son." A dramatic challenge of citizens and the impotence of the police.
Mamá quer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