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onde Fran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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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onde Franchi

참여 작품

레 투셰 3
Conseillère municipale 3
After a groundbreaking presidential election, Jeff Tuche becomes the new President of France and moves in the Elysee with his family to govern the country.
업 포 러브
Monique, l'aide-ménagère
능력과 미모를 겸비한 성공한 변호사 디안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미녀이다. 최근에 불행한 결혼생활을 정리한 뒤, 이제 더 이상 운명 같은 사랑은 없을 거라 믿어 온 그녀에게 어느 날 운명 같은 인연이 찾아온다. 디안의 휴대폰을 주웠다며 중저음의 멋진 목소리를 가진 남자가 전화를 걸어온 것이다. 젠틀한 매너와 세련된 유머감각까지 겸비한 그에게 점점 호감을 느낀 디안은 마침내 데이트를 약속하고, 오랜만에 설렘을 가득 안고 데이트 장소로 나간다. 하지만 두 사람의 만남은 처음부터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레 투셰 2
Femme golf 2
Les Tuche, a modest french family, change his life after winning a super lottery. Thanks to the money of his parents, the son, Donald (aka "coin-coin) goes to Los Angeles to improve his english. On the L.A. University, he meets Jennifer, daughter of a famous American financier.
프렌치 커넥션: 마약수사
Patroness of the Sainte-Anne bar
1975년 프랑스, 마피아들 간의 피 비린내 나는 영역싸움과 10대들에게까지 마약이 퍼진 무법천지 마르세유. 조직범죄 담당 치안 판사로 승진한 ‘미셸’(장 뒤자르댕)은 ‘프렌치 커넥션’ 사건을 맡아 마약 범죄를 뿌리뽑기 위한 전쟁을 시작한다. 그는 마르세유를 장악하고 대량으로 헤로인을 제조해 미국까지 유통하는 악명 높은 ‘잠파’(질 를르슈)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작전은 번번히 실패하고 경찰 내부까지 마피아 조직과 결탁한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챈다. 그러나 결정적인 단서를 찾지 못한 채 수사는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어느 날, 미국에서 ‘잠파’ 조직의 단서가 발견되면서 ‘미셸’은 다시 팀을 꾸려 수사를 진행한다. 궁지에 몰린 조직원들은 최후의 방법을 강구하게 되고, 이 칼날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향하게 되는데…
파니
Yard lady
"Fanny" is the second part of the "Marseille trilogy", made by Marcel Pagnol with the generic name of "Marius, Fanny and César". Fanny falls in love and is abandoned by Marius. Now she discovers she is pregnant. Her mother and Marius's father, César, persuade her to accept the romantic advances of a much older man. To save face, Fanny accepts to marry Honoré Panisse, a rich merchant of the Vieux Port, 30 years her senior who will recognize her son.
Camus
Gande mère Camus
A romantic, a scoundrel, a private man .... The touching and absurd story of the philosopher Albert Camus as seen through the eyes of the many women in his life.
Silent Voice
Mère de Stéphane
An elderly woman wants to meet her son’s murderer. A sixteen-year-old girl who has crossed paths with a young hoodlum needs an adult to accompany her to the prison visiting room. A young medical supplies delivery man is offered a deal to take the place of a gangster inmate so that the latter may escape. Two women, one man, three destinies that come together in the visiting room of a prison…
Lila Says
Lila's Aunt
Based on a controversial French novel, Lila Says tells the story of a quiet young poet named Chimo who develops a crush on the pretty, blond Lila, a girl who recently moved into his Arab ghetto with her aunt. When the leader of a rival gang also falls for Lila, the ensuing love triangle initiates a journey of sexual discovery -- and sets off a chain of devastating events.
프렌치 트위스트
Mrs. Lombard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로랭(알랑 샤바)과 결혼한 롤리(빅토리아 아브릴)는 그럭저럭 만족해 하며 살고 있다. 물론, 남편 로랭이 끊임없이 바람을 피우고 그녀를 속여왔다는 걸 안다면 행복 끝, 비참해질 것은 당연지사! 한편 로랭은 자신의 외도를 숨기고 아내가 모르게만 한다면 평화스런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고 장담하고, 수많은 유부녀를 만나면서도 정작 자신의 아내만은 그런 외도를 꿈도 못 꾸는 스타일이라고 자신하며 지낸다. 그러던 어느날, 롤리의 집 앞에 트럭 한 대가 멈추고 마리조(조지안 발라스코)가 전화 한 통을 부탁하며 집 안으로 들어온다. 그때 마침 하수구가 막혀 쩔쩔매고 있던 롤리의 일을 마리조가 도와주게 되고, 둘은 놀랍도록 금새 친해지는데 롤리는 이 건장한 레즈비언에게 강력하게 매료당해 버린다. 마침내 롤리는 마리조와 동침하게 되고 그녀를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한다. 이로 인해 정신을 못 차리고 당혹스러워 하던 로랭은 우연하게 자신의 외도를 들키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