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go Oyamada
출생 : 1969-01-27, Setagaya, Tokyo, Japan
Music
Coverage of the glorious Olympic Opening Ceremony of the Games in Tokyo. The 2020 Summer Olympics opening ceremony took place on 23 July 2021 at Olympic Stadium, Tokyo. As mandated by the Olympic Charter, the proceedings combined the formal and ceremonial opening of this international sporting event, including welcoming speeches, hoisting of the flags and the parade of athletes, with an artistic spectacle to showcase the host nation's culture and history.
Self
A documentary about Haruomi Hosono, a musician respected around the world and the music composer of Cannes Palme d'Or winner Shoplifters. The footage traces his encounter with music in early childhood to his days in bands Happy End and YMO to his solo activities. It also includes in-depth coverage from recent years of his first overseas performances in London, New York and Los Angeles. In London, he was joined by Yukihiro Takahashi, and when Ryuichi Sakamoto made a surprise appearance onstage, the YMO members were reunited for the first time in five years, a must-see spectacle captured on film. Written by Nikkatsu
Himself
Cornelius and his band performed Oct. 8 at the Tokyo International Forum Hall A as part of the Mellow Waves Tour 2018. Going to a Cornelius show isn't just about enjoying live music; it's about taking in a distinctly unique audio and visual experience, including innovative visual effects and lighting. As today's market for live music continues to expand, the importance of visual tricks and twists to accompany live performances has grown as well, but Cornelius -- the solo project of Keigo Oyamada -- has been integrating music and visual effects in his concerts for over a decade and is a pioneer in this regard.
Himself
A documentary highlighting the 20 year history of influential indie record store Other Music in Manhattan's East Village.
Self
Music
25주년 신 극장판으로 이어지는 오리지날 에피소드. 사건을 해결하고 총리에게 감사패를 받는다. 이것으로 예산과 권한을 인정받는 것으로 보인다.
Original Music Composer
2029년 3월, 전후 최대의 사건으로 불리는 일본 총리 암살사건이 벌어지자, 쿠사나기 소령은 사이보그 대원들로 구성된 정예 부대를 이끌고 수색에 나선다. 대테러의 배후를 파헤치던 쿠사나기 소령은 자신과 똑같은 모습을 한 사이보그를 뒤쫓던 중, 그녀의 출생에 얽힌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드디어 ‘공각기동대’의 전설적인 서막이 열린다! “자신의 고스트를 따르라!”
Music
멀지 않은 미래에 인간이 몸의 각 부분을 인공물로 대체할 수 있게 되고, 심지어 뇌 까지도 대체를 하게 된다. 인간의 영혼이 담겨 있다고 생각하는 ‘뇌’ 까지도 대체를 하게 되면, 과연 ‘인간’ 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지에 대한 혼란에 빠지게 된다. 특히, 뇌를 컴퓨터로 대체할 경우, ‘해킹’ 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조작된 기억’ 과 ‘타인에 의한 조종’ 이 문제될 수 있다.
Original Music Composer
공안 9과 창설 후 쿠사나기 소령은 애인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한 편 순도 100퍼센트의 정밀공업용수 확보를 위해 물 가격 협상을 벌이던 도중 댐이 폭파되고 물 매매에 제동이 걸리게 된다. 물 가격 협상을 제지하려는 쿠잔 공화국의 게릴라인 카르디스인들은 음모를 꾸미게 되고 마침내 공안 9과에까지 접근을 하게 되는데...
Original Music Composer
501부대에서 독립하고 자신의 부대를 만들기로 결심한 쿠사나기 모토코. 공안 수장 아라마키의 요청을 받고 해킹 당한 구식 전차 로봇 로지코마를 연구소로 이송하는 임무를 맡는데, 이송 중 갑작스레 무장 집단의 습격을 받는다. ‘잠들지 않는 눈’ 바트를 포함한 이들 무장 세력은 바로 전범으로 법정에 서 있는 78부대의 예전 상관 소가 카즈야 대령의 억울함을 증명하기 위해 로지코마를 파괴하려 한 것이다. 쿠사나기는 미군정보부 정보요원 비비와 함께 육군경찰인 버즈, 해병대 에이스 스나이퍼 사이토를 스카우트, 반격에 나서지만 예상치 못한 진실에 맞서게 되는데…
Original Music Composer
제 4차 비핵대전 1년 후인 2027년 전쟁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 뉴포트시티에서 자주지뢰를 이용한 원인불명의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쿠사나기는 자신의 상관인 마무로 중령이 죽기 전 그녀에게 남긴 메시지를 듣고 그의 죽음이 단순 살인사건이 아님을 직감한다. 그러던 중 쿠사나기가 연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 되면서 또한 중령의 죽음과 연쇄 살인사건이 깊게 연관되어 있다고 판단한 바트, 아라마키, 토구사와 함께 감춰진 사건의 실마리를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한 운명적인 그들의 첫 만남이 시작된다!
Main Title Theme Composer
제 4차 비핵대전 1년 후인 2027년 전쟁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 뉴포트시티에서 자주지뢰를 이용한 원인불명의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쿠사나기는 자신의 상관인 마무로 중령이 죽기 전 그녀에게 남긴 메시지를 듣고 그의 죽음이 단순 살인사건이 아님을 직감한다. 그러던 중 쿠사나기가 연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 되면서 또한 중령의 죽음과 연쇄 살인사건이 깊게 연관되어 있다고 판단한 바트, 아라마키, 토구사와 함께 감춰진 사건의 실마리를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한 운명적인 그들의 첫 만남이 시작된다!
Music
『백만 번 산 고양이』는 전세계 언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 동화책이다. 이 동화는 백만 번 산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세상 모든 부귀영화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모험을 한 고양이는 죽을 때마다 애도를 받지만 정작 고양이 자신은 행복함을 느끼지 못한다. 고양이는 백만 번의 죽음을 통해 진실한 사랑을 찾아내고 비로소 삶의 소중함과 죽음의 가치를 깨닫는다. "백만 번 산 고양이"는 이 이야기를 읽고 자란, 그리고 자녀에게 읽어주는 어머니들의 인터뷰와 죽음을 앞둔 노작가의 회고로 구성되어 있다. 여성들은 이 동화를 통해 고통스러웠던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려 노력하고, 이해할 수 없었던 자신들의 어머니 세대와 화해하려 노력한다. 한편 노작가는 예정된 죽음 앞에 연연해 하기보다 하루하루를 여태까지 살아왔듯이 살아간다. 영화는 자녀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천천히 차 한잔을 마시는 사소한 순간이야말로, 백만 번을 죽어서 깨닫는 삶의 가치와 진정한 행복의 순간임을 전해준다. (조영정)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Self
A live performed on August 5, 2011 at NHK 101 Studio in Shibuya, Tokyo. Yellow Magic Orchestra, who has almost never done a studio live, played "RYDEEN", "FIRECRACKER", "COSMIC SURFIN", and others, in front of about 1,000 spectators selected by lottery. Keigo Oyamada, Tomohiko Gondo, and Christian Fennesz participated as support members.
Fishmans perform live at Hibiya Open-Air Concert Hall on May 3, 2011 with guest vocalists
Music
There can be something truly magical about the marriage of moving pictures and music. It makes complete sense that Cornelius, who has an almost obsessional devotion to the creation of programmatic electronic atmosphere, would find a place among them. The Japanese musician responsible for 1997’s remarkable Fantasma has ventured into video art before -- Five Point One, a companion piece to Point, combined hypnotic videos with a 5.1 surround mix of the album tracks in order. Which is basically what Sensurround does as well. As hinted above, this isn’t really a collection of music videos. They are too abstract, and too tightly interwoven with the album’s larger thematic concerns.
Producer
There can be something truly magical about the marriage of moving pictures and music. It makes complete sense that Cornelius, who has an almost obsessional devotion to the creation of programmatic electronic atmosphere, would find a place among them. The Japanese musician responsible for 1997’s remarkable Fantasma has ventured into video art before -- Five Point One, a companion piece to Point, combined hypnotic videos with a 5.1 surround mix of the album tracks in order. Which is basically what Sensurround does as well. As hinted above, this isn’t really a collection of music videos. They are too abstract, and too tightly interwoven with the album’s larger thematic concerns.
guitars
Steve Jansen's live performance in Tokyo Feb 29th 2008 - filmed in high definition.
Original Music Composer
The Film in commemoration of the 10 year anniversary of Shinich Hoshi's death and the 50 year anniversary of his debut as auth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