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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헨리 2세 때문에 목숨에 위협을 받은 왕자 리처드 1세는 프랑스 필라프 2세와 결합, 자신을 건드린 아버지와 동생들에게 무자비한 복수의 칼날을 겨눈다. 영국을 넘어 세계를 제패한 ‘사자왕’의 전쟁 대 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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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55년, 시저는 끝없는 야망으로 영토를 넓히려 전설의 검을 찾아 헤맸지만 결국 검은 역사 속에 묻히게 된다. 그로부터 수 세기 후, 프랑스의 헨리 2세 왕은 자신이 아끼는 큰아들 헨리에게 왕좌를 물려주기 위해 둘째 아들 리차드를 처치하고자 한다. 그리고 리차드를 감옥에 가두고 세 가지의 관문을 내리는데… 감옥에 갇힌 리차드는 바실레우스의 도움을 받아 관문을 하나씩 통과하지만, 바실레우스는 애인이 죽자 자살을 선택하며 리차드의 세상이 온다고 예언한다.
그 때, 아버지를 못마땅해 하던 헨리는 리차드에게 반란을 일으켜 새 나라를 만들자며 아버지 헨리 2세와 전쟁을 하자고 제안한다. 그 낌새를 알아차린 헨리 2세는 전쟁을 선포하며 출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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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careful of what you touch. A large meteor is heading quickly toward Earth. A space defense launches a missile and seems to destroy the meteor. But a small piece of the meteor lands in a remote part of Europe. An up and coming American rock band is touring through Europe when their van breaks down... near the meteor. The area is eerily quiet and the band finds clues of people living in the area but no one is found. Gradually, they begin to put the pieces of the puzzle together but the meteor is having a deadly effect on th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