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y O'Connell

참여 작품

The Snowball Effect
Producer
Vying to be the meteorologist at a nationally syndicated television station, Tara and Sam race to cover an unexpected storm heading their way. When they find themselves stuck in a dilapidated village that Christmas forgot, Tara must learn what is important before she loses both the love and career opportunity of her life.
Dangerous Remedy
Art Direction
The ABC telemovie event Dangerous Remedy tells the fascinating story of Dr Bertram Wainer. Living and working in Melbourne in the 1960s, Dr Wainer put his life at risk to expose police corruption in an effort to change the law on abortion and put an end to the illegal operations that were killing young women. It’s a truly inspiring story. Dr Wainer’s determination, even when his own life and that of his family’s was threatened, never faltered. He was living proof that one person can make a difference and change the status quo. With the support of Dr Wainer’s family, the filmmakers have endeavoured to capture the essence of his struggle to expose police corruption and change the law.
베이트
Art Direction
평화로운 오후, 순식간에 불어 닥친 끔찍한 쓰나미는 아름다운 해변 도시를 휩쓸어 버린다. 폐허가 된 대형 마트에서 생존자는 단 13명. 이미 헤어졌던 연인과 현재의 연인, 그리고 사이가 좋지 않은 부녀, 마트에 침입했던 강도와 경찰까지, 저마다의 사연이 있는 그들을 미끼로 노리는 포식자의 공격이 시작된다!
생텀
Art Direction
지구 상에서 가장 깊고 거대한 해저동굴 ‘에사 알라’ 동굴 탐험가 ‘프랭크’는 자신의 탐험대와 함께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남태평양의 깊고 거대한 해저동굴 ‘에사 알라’를 탐험 중이다. 어린 시절부터 탐험에 동행한 아들 ‘조쉬’는 수개월 째 계속되는 강행군에 지친 대원들에게도 냉정한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해 잦은 충돌을 빚는다. 한편 탐험 비용을 지원하는 투자자 ‘칼’과 그의 약혼녀 ‘빅토리아’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에 ‘에사 알라’로 들어간다. 열대 폭풍에 휩쓸려 수중미로에 갇힌 탐험대 생존의 탈출구를 찾아 나선 그들이 만나는 것은… 이 때, 갑자기 들어 닥친 열대 폭풍으로 지상과 연결된 유일한 출구가 순식간에 차단된다. 이제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건 동굴의 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다른 출구를 찾는 방법뿐. 여러 번의 조난 상황을 경험했던 ‘프랭크’는 불안에 떠는 사람들을 이끌고 끝없이 펼쳐지는 수중미로를 향해 생존을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점점 거칠어지는 물살과 싸우면서 탈출구를 찾아보지만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기이한 동굴의 구조 때문에 점점 더 깊은 바다 속으로 들어간다. 얼마 남지 않은 식량과 비어가는 산소통, 꺼져가는 불빛… 그리고 하나 둘 줄어드는 일행들. 생사의 갈림길에 선 이들은 극단적인 상황 앞에서 미지의 세계만큼이나 충격적인 모습을 마주하게 되는데… 상상 그 이상, 탐험의 끝을 확인하라!
인 허 스킨
Art Direction
Tale of a 15-year-old Australian girl who went missing.
똑바로 살아라
Art Direction
의외의 결말이 흥미로운 범죄물. 누명을 쓰고 8년의 수감 생활을 마친 남자, 자폐 증세를 가진 그의 친구, 전과자의 과거를 씻고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남자가 등장해 범죄조직과 부패 경찰들에 엮여 새로운 ‘건수’를 만든다는 내용이다. 서로 무관하거나 유관한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해 종착지에서 만나는 구성이고, 공권력에 대한 비판적 시선이 가볍게 담겼다. 중년의 전과자 역을 맡은 티모시 스폴의 연기가 뛰어나다. 연애와 섹스에 관한 쿨한 해석을 던진 의 감독 조너선 테플리츠키의 두 번째 극장편이다.
씬 레드 라인
Art Department Coordinator
태평양 전쟁이 한창이던 1942년 과달카날 섬, 일본군은 호주를 점령하기 위해 섬에 비행장을 건설하고 남태평양 공격선을 구축하고 있다. 위협을 느낀 미국은 해병대를 보내 과달카날 탈환 작전에 나서지만 승부는 쉽게 나지 않는다. 미국은 사기가 떨어진 해병대 병력을 지원하기 위해 육군을 과달콰날 섬에 상륙시키기로 한다. 전쟁의 불안과 공포 속에 과달카날 섬에 이른 육군 지원부대는 아무런 공격을 받지 않고 섬에 상륙한다. 일본군이 점령하고 있는 고지 탈환 작전을 지휘하는 고든 대령은 중대별로 정면 돌파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미군은 엄청난 피해를 입는데...
스트리트 파이터
Special Effects Coordinator
동남아의 신비한 국가 '샤달루'는 7개월째 내전에 휩싸이고 있다. 여기에 각국에서 파견된 63명의 구호반을 인질로 잡은 채 20조달러의 거액을 요구하는 한 장군, 단 2명의 동료와 함께 인질들을 구출해야 할 임무를 떠맡은 연합국 대령, 위기가 고조될 때 와일드카드처럼 나타나 도움을 주는 신비로운 방송 여기자 등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