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m Hawkey

참여 작품

어셈블: 토르: 러브 앤 썬더 비하인드
Colorist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와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찬 베일, 테사 톰슨, 나탈리 포트만을 비롯한 많은 출연진이 《토르: 러브 앤 썬더》 제작 이면에 숨겨진 비밀에 대해 얘기한다. 출연진과 제작진의 심층 인터뷰부터 세트장과 그 너머 보이지 않는 무편집, 미공개 장면까지 모아서 천둥의 신 토르, 그 네 번째 영화의 뒷이야기를 전한다.
어셈블: 메이킹 오브 문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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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 the likes of Oscar Isaac and Ethan Hawke as they reveal how Marvel Studios' Moon Knight was painstakingly brought to life. Through insightful interviews with cast and crew, along with immersive footage from the set, and a candid "roundtable discussion" with the series' directors, this "making-of" pulls back the curtain on the groundbreaking series of Marvel Studios' newest hero.
어셈블: 메이킹 오브 호크아이
Colorist
마블 스튜디오의 "호크아이"가 어떻게 구상되고 만들어졌는지 제레미 레너, 헤일리 스타인펠드, 플로렌스 퓨, 빈센트 도노프리오가 출연해 이야기한다. 가슴 뛰는 액션을 만들어내려면 무엇이 필요한지를 직접 목격하고 케이트 비숍과 같은 마블 코믹스의 상징적인 캐릭터들이 6부작 시리즈를 위해 어떻게 각색되고 생명력을 얻게 되는지 알아본다.
더 챌린저
Producer
뉴욕 브롱스 빈민가 출신의 제이슨 밀러는 고등학교 때 친구를 돕다 싸움에 휘말려 학교를 퇴학당하고, 동네 카센터에서 수리공으로 일하며 홀어머니와 함께 허름한 아파트에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우연한 기회에 체육관 관장인 듀안을 만나게 되고 제이슨은 자신의 시궁창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복싱을 시작한다. 끈질긴 노력과 복싱에 대한 재능을 꽃피우며 이내 승승장구하며 브롱스 챔피언이 되고, 방송사에서는 빈민가 출신인 그의 화제성에 주목하여 엄청난 금액이 걸린 월드 챔피언 타이틀 전을 제의한다. 상대는 도전자를 부상 입히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무자비한 챔피언. 제이슨은 도전을 포기하려 하지만 어머니가 심장문제로 쓰러져 큰 수술비를 필요로 하게 되면서 이내 마음을 고쳐먹고 챌린저로 이길 확률이 극히 낮은 챔피언 타이틀 전에 도전하게 된다.
라이프 애프터 베스
Colorist
자신을 떠나버린 여자친구 ‘베스(오브리 플라자)’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잭(데인 드한)’ 실의에 빠져있던 그에게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죽었던 ‘베스’가 돌아온 것! ‘잭’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 하지만 기쁨은 잠시, 그녀가 이상하다!? 욕은 기본, 가스레인지를 메고 다니고, 집을 부수는 괴력을 보이지만 ‘잭’은 다시 돌아온 ‘베스’와의 시간이 마냥 행복하다. 여자친구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하는 ‘베스’바라기 순정남 ‘잭’! 그는 돌아온 ‘베스’와의 사랑을 무사히 이어갈 수 있을까? 3월,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커플의 엽기발랄 로맨스가 시작된다!
그레이티스트
Colorist
아들이 죽고, 아들의 아이를 가진 한 여자가 찾아왔다.아들 베넷 (아론 존스)을 교통 사고로 잃고 절망에 빠진 그레이스 (수잔 새런든)과 알렌 (피어스 브로스넌). 갑자기 찾아온 불행에 두 부부는 웃음을 잃어버린 채 하루 하루를 살고 있다.아들이 죽은 지3개월 후, 아들의 아이를 임신한 한 여자가 찾아온다.그녀의 이름은 로즈 (캐리 멀리건), 그녀는 사랑했던 애인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그들을 찾아 온 것.알렌은 로즈를 한 가족으로 받아드리고 새로운 희망을 찾지만 그레이스는 아들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그녀를 보는 것이 힘들기만 하다.점점 깊어지는 갈등에 로즈는 가족을 떠나고 그레이스는 뒤늦게 그녀가 전해준 사랑을 깨닫게 되는데….
100 피트
Digital Intermediate Colorist
살고 싶다면 벗어나라... 남편을 살해한 죄로 가택 연금형을 선고 받은 마니 왓슨(팜케 얀센 분)은 발목에 전자 발찌를 한 채 100피트 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처지다. 그러던 어느 날, 집 안에서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그녀를 위협하기 시작하고, 오직 살아남기 위한 필사의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훌리건스
Digital Intermediate Colorist
축구에 미치다 못해 지난친 애정을 보이는 훌리건들의 이야기
크래쉬
Digital Colorist
LA 교외의 한 도로에서 시체가 발견된다. 현장에 도착한 수사관 그레이엄(돈 치들)의 표정이 당혹과 슬픔으로 일그러지는 순간, 이야기는 36시간 전, 15명의 삶으로 돌아간다. 지방검사 릭(브랜든 프레이져)과 그의 아내 진(산드라 블록)이 두 흑인청년에게 차를 강탈당한 밤, 아내 진은 주위 모든 것에 화가 난다. 집문 열쇠를 수리하러 온 멕시칸 남자 대니얼은 의심스럽고 가정부에겐 짜증이 난다. 같은 시간, 흑인이자 방송국 PD인 카메론(테렌스 하워드)과 아내 크리스틴(탠디 뉴튼)은 지방검사 릭의 강탈당한 차와 같은 차종이라는 이유로 백인 경찰 라이언과 핸슨에게 검문을 당한다. 라이언은 여자에게 몸수색을 이유로 성적 모욕을 준다. 라이언(맷 딜런)은 아버지의 병 수발이 힘들기만 하다. 그의 폭력은 병든 아버지로부터 받는 아픔에 대한 화풀이일 뿐이지만, 그는 아직 자신이 수치심을 안겨준 흑인 여자(크리스틴)와의 운명적 만남을 알지 못한다. 또한, 핸슨(라이언 필립)은 라이언의 행동에 분노하지만 36시간 후, 그 역시 편견에 사로잡힌 엄청난 충돌이 있음을 감히 상상도 못한다. 페르시아계 이민자인 파라드는 자신의 가게를 지키기 위해 총을 사고 열쇠를 고치지만, 자신이 무시당하고 있다고 느낀다. 도둑이 가게에 침입한 날, 그것이 열쇠 수리공 멕시칸 대니얼 때문이라고 생각한 파라드는 결국, 대니얼의 어린 딸을 향해 총을 쏘게 된다. 흑인형사 그레이엄 - 살인사건의 현장, 그가 보고 있는 시체는 자신의 동생이다. 흑인청년 피터와 앤쏘니 - 36시간 전, 지방검사 릭의 차를 강탈했던 피터와 앤쏘니. 피터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끝에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LA.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36시간을 향해 그들은 서로 교차하고 충돌하며 달려가고 있다. 아직, 그들은 모르고 있다. 서로와의 충돌이 어떤 영향을 가져올 것인지...
The Assassination of Richard Nixon
Visual Effects Supervisor
It’s 1974 and Sam Bicke has lost everything. His wife leaves him with his three kids, his boss fires him, his brother turns away from him, and the bank won’t give him any money to start anew. He tries to find someone to blame for his misfortunes and comes up with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who he plans to mu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