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yson Matthews

참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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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Music Composer
1918년, 1차 세계 대전 후반. 연합군은 독일군이 철수하고 난 후 남겨진 지하 벙커를 조사한다. 같은 시각, 독일군은 생화학 실험을 자행했던 이곳의 흔적을 없애려 돌아왔다가 연합군과 마주친다. 어쩔 수 없이 함께 벙커를 파괴하기로 합의한 연합군과 독일군은 지하 벙커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 속에서 치명적인 기생충에 감염되어 미쳐버린 패잔병들을 마주하는데…!
Clown Face
Sound
Ah, to see ourselves as others see us. Michael's mid-life crisis was a flame out. Left his wife. Bought a Porsche (used). Now, lonely and looking to make amends, he's seeking forgiveness and counsel from his angry daughter. Laurie sees right though him.
공중돌기 너머
Original Music Composer
사고로 올림픽 출전의 꿈을 접어야 했던 체조선수 아리아나 베를린은 힙합과 대학 스포츠 경기 활동을 통해 점차 회복하며 희망을 찾는다.
더 콜링
Original Music Composer
캐나다 온타리오의 작은 마을 포트 던다스의 헤이즐 미칼레프 형사(수잔 서랜든)는 두 사람이 끔찍하게 살해되는 사건을 접한다. 이에 신참 벤(토퍼 그레이스)과 함께 수사를 진행하게 된 헤이즐은 다른 지역에서 비슷한 시기에 살해된 피해자들의 사진을 보고는 그들의 입모양이 조작되었으며, 모두 라틴어를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헤이즐은 언어학 교수였던 프라이스 신부(도널드 서덜랜드)를 통해 그 라틴어 ‘리베라 에오스’의 의미와 ‘부활의 기도’에 대해 듣게 된다. 초기 기독교 신비주의에서 비롯된 부활의 기도란 12명의 자발적 희생을 통해 하나의 영혼을 부활시키고, 12명의 희생자들은 영원한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그 후, ‘사이먼’이라는 용의자의 실체에 접근한 헤이즐은 그의 주변에서 입수한 사진에서 젊은 시절 프라이스 신부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서둘러 찾아가지만 신부님은 이미 숨을 거둔 상태인데...
아트 오브 더 스틸
Original Music Composer
한때 예술품 절도계의 큰 손으로 이름을 날리던 크런치(커트 러셀)는 이복동생 니키(맷 딜런)의 배신으로 7년을 감옥에서 썩고 출감한다. 그의 팀은 해체됐고, 먹고 살기 위해 그가 할 수 있은 목숨을 건 싸구려 모터쇼뿐. 그나마 자신을 따르는 견습생 프랜시(제이 바루첼)와 연인 로라(캐서린 원닉)만이 그의 곁에 남아있다. 한편 조르쥐 쇠라의 명작 “등을 보인 포즈”가 도난 당하고, 수사관 빅은 니키를 주목한다. 7년만에 조우한 니키와 크런치는 한바탕 주먹질 끝에 옛 실력을 발휘해 마지막 한탕을 모의한다. 바로 예술품 수집가인 줄리어스 프리드먼의 야고보 원복음서가 운반책의 실수로 국경 경비대 보관실에 있다는 것. 니키와 크런치는 고서를 빼돌려 줄리어스에게 넘기고 돈을 챙기기로 한 것이다. 정보 담당 패디 삼촌, 아이디어맨 니키, 위조 담당 가이, 견습생 프랜시, 그리고 운전을 맡은 크런치까지 최고의 팀이 다시 뭉쳐 큰 한 탕을 계획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