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 is just an ordinary young man, who temporarily works for an art college examination coaching school. His girlfriend Yu works for a film production, and they live together in a tiny apartment in Tokyo. Their life looks absolutely normal without any problems before Mike's unexpected words emerge. One day, the young couple's relationship gets changed and developed in unexpected ways.
SHOTA comes back to his hometown to attend father's funeral from Tokyo after a long time. After the funeral, He goes for a walk in his dear old home, meets with GENJIRO who's a master of stone mason and becomes his pupil. Just SHOTA's practices with GENJIRO starts to be a stone mason like his father. This story is about 'Kizuna' which means a strong bond among family, friends, animals and even plants, connecting everything from this world and the world beyond.
A three-timing 29 year-old man loses part of his memory after taking a nasty fall at a skating rink. The man, who works as pharmaceutical salesman, then discovers an engagement ring in his briefcase. Later, he comes across three different women who all claim to be his girlfriend. To figure out which of the women he planned to marry, he sets up dates with each of them.
소꿉친구인 쿠로노와 카토는 전차에 치여 죽은 후 ‘간츠’의 세계로 소환된다. ‘간츠’의 명령에 따라 적을 해치우는 싸움을 시작하는 그들. 하지만 싸움 도중 카토가 목숨을 잃게 되고, 그를 되살리기 위해 쿠로노는 100점을 얻기 위한 싸움에 몰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죽은 카토가 갑작스럽게 부활해 모두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수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무너지기 시작한 ‘간츠’의 세계!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스스로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쿠로노는 마지막 선택을 하는데…
취업 준비생 쿠로노는 소꿉친구 카토와의 재회와 함께 뜻하지 않은 사고에 휘말려 목숨을 잃는다. 그 순간 두 사람은 '간츠'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검은 구가 놓여진 방으로 이동 된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는 그들 앞에 '간츠'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성인들과 싸우라는 미션을 내린다. 자신들이 왜 싸워야만 하는지 이유도 모른 채 목숨을 건 게임에 말려든 이들, 그리고 서서히 밝혀지는 잔혹한 게임의 비밀! ‘간츠’로부터 '100점'을 받아야만 이 지옥같은 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
연쇄살인사건을 쫓는 형사 요시오카는 자신의 지문이 살인 현장에서 발견되자 혼란에 빠진다. 자기 자신의 기억마저 의심하게 된 그는 여자 친구 하루에와도 멀어지고, 친구 같은 파트너 미야지마저 요시오카에게 혐의를 둔다. 정신과 의사 타카시가 그를 치료하면서 증세가 호전되는 듯 보이던 요시오카는 첫 살인 장소에서 유령을 만나는데...
도쿄 외곽의 조용한 시골 마을의 하루노 가족의 소소한 일상이 시작된다. 엄마는 주방 식탁에서 아이들을 키우느라 그만뒀던 애니메이션 작업을 다시 시작하려 하고, 아버지는 가족을 상대로 종종 연습을 하는 최면술사이다. 사춘기 소년인 아들 하지메는 새로 전학 온 여학생에게 풋사랑의 들뜨는 감정을 품게 되고, 전직 유명 만화가인 괴짜 할아버지의 행동들은 이 가족의 특별한 일상 중 빙산의 일각만을 보여줄 뿐이다. 막내 사치코는 엄청난 크기를 하고 있는 자신의 판박이가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 고민이고, 도시에서 사랑의 기억을 달래기 위해 고향을 찾은 외삼촌 아야노도 마찬가지. 이 가족의 평범한 듯 특별한 일상이 무한한 상상력과 함께 엉뚱하고도 따뜻하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