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 Hakua
Bakuryuu Sentai Abaranger 20th: The Unforgivable Abare is an upcoming Japanese tokusatsu superhero movie commemorating the 20th anniversary of Bakuryuu Sentai Abaranger TV series.
Hataru
이시이 카츠히토, 이시미네 하지메 및 미키 슈니치로가 공동 집필 및 공동 감독한 2005년 일본 초현실주의 선집 코미디
Sachiko Haruno
도쿄 외곽의 조용한 시골 마을의 하루노 가족의 소소한 일상이 시작된다. 엄마는 주방 식탁에서 아이들을 키우느라 그만뒀던 애니메이션 작업을 다시 시작하려 하고, 아버지는 가족을 상대로 종종 연습을 하는 최면술사이다. 사춘기 소년인 아들 하지메는 새로 전학 온 여학생에게 풋사랑의 들뜨는 감정을 품게 되고, 전직 유명 만화가인 괴짜 할아버지의 행동들은 이 가족의 특별한 일상 중 빙산의 일각만을 보여줄 뿐이다. 막내 사치코는 엄청난 크기를 하고 있는 자신의 판박이가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 고민이고, 도시에서 사랑의 기억을 달래기 위해 고향을 찾은 외삼촌 아야노도 마찬가지. 이 가족의 평범한 듯 특별한 일상이 무한한 상상력과 함께 엉뚱하고도 따뜻하게 펼쳐진다.
Mai Hakua
The main theatrical release of Bakuryu Sentai Abaranger. This easily fits in between the events of episodes 21 and 22 of Abaranger as this is after Burstosaur Ankyloveilus's introduction, but before AbareKiller kidnaps Burstosaur Bachycelonagurus and Burstosaur Dimenokodon.
Set in the near future. Children who are contaminated by radiation poisoning face the fate of being cast into the sea. However, one boy manages to survive and drift to Hogi-Lala Island, where only children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