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omi Tezuka

Satomi Tezuka

출생 : 1961-06-07, Ōta, Tokyo, Japan

프로필 사진

Satomi Tezuka

참여 작품

Police Precinct Soul
Sachiko Katsuragi
A young woman is discovered strangled to death at the boat pier in Tokyo. There are no signs of disturbed clothing and assault, and because the body was abandoned at a prominent spot, it shows that this was a premeditated crime by a criminal with the presence of mind. Joto Chuo Police Precinct’s detective Kunihiko Katsuragi rushed to the scene, and the fact that the body is barefoot weighs on his mind. The next morning he finds out the commander assigned this case is his son Toshifumi.
이니시에이션 러브
Shiho Ishimaru
"연애는 꼭 이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게 아니란 걸 깨닫게 하는 연애.. 그게 바로.. 이니시에이션 러브.." ‘이니시에이션 러브’ 어른들이 사랑을 하기 위해 겪는 통과의례 Side A - 80년대 후반, 수줍음 많고 순수한 모태솔로 대학생 ‘스즈키’는 마지못해 나간 미팅에서 만난 사랑스러운 여학생 ‘마유’에게 첫 눈에 반한다. 그녀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되려는 노력이 조금씩 ‘스즈키’를 바꾸어 놓고, 그들은 결국 세상에서 가장 풋풋한 연인이 된다. Side B - 그들의 달콤한 한 때는 ‘스즈키’가 도쿄에 취직하게 되면서 어긋나기 시작한다. ‘스즈키’는 주말마다 ‘마유’가 있는 곳을 오가지만, 지쳐가는 몸만큼 마음도 점점 멀어져 간다. 설상가상 ‘스즈키’가 매력적인 동료 ‘미야코’와 ‘마유’를 비교하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첫사랑에도 결국 빨간 불이 켜진다.
복수법정
Eiko Uda
콤플렉스
Sanae Nonomura
나는 이상한 곳에 이사왔다!오래된 아파트로 이사온 '아스카'. 어둡고 음습한 아파트에 좀처럼 적응이 되지 않는 그녀는 잠을 이루기가 쉽지 않다. 그런 그녀에게 밤마다 옆집에서 들리는 기분 나쁜 소리는 그녀를 더욱 힘들게 하고, 어느 날, 용기를 내어 소리의 근원지인 옆집을 찾아간 그녀는 홀로 외롭게 죽어 있는 한 노인의 시체를 발견하고 신고를 하게 된다. 그 후, 밤에 들리던 소리가 노인이 도움을 청했던 것은 아니었는지 괜한 죄책감으로 우울증 증세를 보이는 그녀에게 기이한 현상들이 연이어 발생하게 되면서 그녀의 일상은 소름 돋는 공포로 변해 가는데...
백자의 사람 : 조선의 흙이 되다
조선을 사랑한 최초의 한류팬, ‘아사카와 타쿠미’의 숨겨진 감동 실화! 일본이 조선을 합병한지 4년 후인 일제강점기 1914년, 한 명의 일본인 청년이 경성에 왔다. 조선의 산을 푸르게 하겠다는 사명감을 품은 임업기술자 ‘아사카와 타쿠미’(요시자와 히사시). 조선총독부 임업시험소에서 근무를 시작한 그는, 그곳에서 만난 조선인 동료 청림(배수빈)을 통해 조선땅에 사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백자로 된 항아리와 사발, 밥상과 장롱 등 조선공예품의 미에 매혹되어 싼 값에 팔리고 있는 조선 백자에 안타까움을 갖는다. 또한 조선의 아름다움에 반해 청림에게 우리말을 배우는 등 시대와 민족을 초월한 우정을 쌓아간다. 타쿠미 못지 않게 조선 문화에 관심이 많은 형, 노리타카. 조선의 민중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키기 위한 조선 민족 미술관 개관에 앞장서던 노리타가와 타쿠미 그리고 청림. 그러나 조선에서는 이미 일본에 대항하는 대규모 독립 운동이 꾸준히 일어나고 있었고 청림은 그의 아들 인화가 던지려 한 폭탄을 제지하다 결국 감옥에 투옥된다. 일본인에 대한 반항심과 억울함에 타쿠미와의 우정마저도 져버리고 싶었던 청림. 하지만 타쿠미는 시대의 격류 속에서 청림과의 뜨거운 우정도 조선의 아름다움도 모두 지켜내고 싶어 남은 일생을 조선의 산과 조선인을 위해 살아간다.
Saigo no Kizuna
Tsugaru
Yuriko Tsutsui
When You Wish Upon A Star
A boy from Tokyo moves to the countryside and has trouble adapting, falls in love.
Kaze no Shounen: Ozaki Yutaka Towa no Densetsu
Kinue Ozaki
The short life of singer-songwriter Ozaki Yutaka, who died suddenly in 1992 at the age of 26, will be dramatized for the first time on the TV Tokyo production, "Kaze no shounen ~ Ozaki Yutaka eien no densetsu".
Hitsudan Hostess
Kyoko Nagai
The story is based on the bestselling autobiography of 25-year-old Rie Saito, who became a number-one hostess in Ginza despite being deaf. "Hitsudan Hostess" was published by Kobunsha this past May, and so far it has sold roughly 115,000 copies. The book depicts the life of Saito, who was born in Aomori and became deaf at the age of 1 due to an illness. She rebelled against her strict parents, and she ran away from home several times as a youth. At a local club, she began taking an interest in "hitsudan" (communicating through writing), which she later made use of when she moved to Tokyo and became a popular hostess at a Ginza club. --Tokyograph
여명 1개월의 신부
Kayoko
실화를 바탕으로 완성된 슬픈 사랑이야기. 유방암에 걸린 시에는 애인 타로를 떠나지만, 타로의 애정을 확인하고 다시 결합한다. 그러나 암이 다시 재발하면서 그들에게 이별이 찾아온다. 조용히 관찰하다 한 순간 슬픔의 최고점으로 관객을 이끄는 연출이 역시 히로키 류이치 답다. 2009년 일본을 눈물바다로 만든 흥행작. 손수건 지참 필수.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 속편
1959년 봄, 도쿄 올림픽 개최가 결정되고, 일본은 고도의 경제 성장기로 접어들기 시작한다. 차가와는 평소 좋아하던 히로미가 말없이 사라지자, 그녀를 그리워하며 준노스케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준노스케의 친아버지가 다시 찾아와서 준노스케를 데려가려고 하는데...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사이간 료헤이의 국민만화 <3번가의 석양>을 영화화한 작품. 일본 국민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개봉 당시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 뿐만 아니라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2개 부문을 석권한 감동 대작 (2005)의 속편이다. 전편의 극중 시간에서 4개월이 흐른 뒤인 1959년 봄을 배경으로 3번가의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 치밀한 고증을 바탕으로 완성된 로케이션 세트, 그리고 최신 특수효과를 이용해 생생하게 재현한 시대의 거리를 배경을 개성 있는 인물들이 엮어내는 감동과 희망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마음’을 그린 작품으로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의 드라마다. -
코끼리의 등
Miho Fukuoka
부족한 것 없는 삶과 행복한 가족을 이룬 후지야마는 간암 말기라는 진단을 받는다. 후지야마는 병마와 싸우는 대신 인생을 값지게 만들어준 소중한 인연을 되새기기로 결심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워했던 가족들도 그의 선택을 지지하기 시작한다.
신동
Mika Naruse
13세 피아노 천재 우타. 피아노 레슨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그녀에게 학교생활은 따분하기만 하다. 어느날 그녀는 재능은 없지만 대학에 가기 위해 열심히 피아노 연습을 하는 와오를 만나게 되고, 그의 집을 놀이터 삼아 드나들게 된다. 와오를 위해 그녀의 옛 집에 있는 그랜드 피아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결국 와오는 우타의 도움으로 1등으로 대학에 합격한다. 그러나 우타의 귀울림은 점점 심해져만 간다. (전주국제영화제)
아르헨티나 할머니
Ryoko Wakui
마법처럼 다가온 행복 바이러스 행복한 공기로 가득한 아르헨티나 빌딩으로 놀러오세요 우리 동네엔 어디서 왔는지 모를 괴짜 여인이 한 명 살고 있어요. 그녀의 아지트 근처를 지날 때면 한번도 맡아본 적이 없는 지독한 냄새를 풍기고 옥상에서 머리를 풀어헤친 채 탱고를 추는 이 여인. 우리는 그녀를 아르헨티나 할머니라 부릅니다. 어렸을 적부터 그녀는 두려움의 대상이었죠. 애들을 잡아다가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밥으로 해 먹인다는 무시무시한 얘기도 오갔고요. 18살이 되던 해, 그만 엄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셨어요. 이 와중에 아빠는 엄마의 임종도 지키지 않고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셨죠. 너무나 슬퍼 잠시 그럴 거라 생각했는데, 무슨 잠적을 6개월이나 할까요? 아빠 찾으러 다니는 것도 지쳐갈 무렵, 아빠가 아르헨티나 할머니 집에서 그녀와 함께 있다는 소문을 듣고 거의 쓰러질 뻔했습니다. 고양이 밥이 될 거란 두려움도 무릅쓰고 찾아간 그 집. 그 곳에 아빠는 정말 있었습니다. 아빠는 그 곳에서 뭔가를 열심히 만들고 계셨고 그것의 이름은 '만다라'라고 하더군요. 무슨 에로영화 이름 같은 그것을 만들면서 아빠는 마음의 상처를 달래는 것 같았어요. 아르헨티나 할머니의 극진한 대접을 받으면서요. 6개월 동안 아빠와 그녀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계속 이 집에 드나들면서 그 비밀을 캐봐야겠어요
Vanished
Yumiko's mother
Eight school friends innocently join together to play a game that, if played well, promised to make their greatest dreams come true. But, they soon discover that mistakes may cost them more than even their dreams could tell.
Kindachi Kosuke: The Queen Bee
Kamio Hideko
The movie is part of the Kindaichi TV movie series. Kindaichi is played by actor Goro Inagaki. The character's grandfather began with the written word. Kousuke Kindaichi started life in the novels of Seishi Yokomizo, written and set in post-war Japan. Inspired by Arthur Conan Doyle and Agatha Christie, Kindaichi is still very much a unique character, giving the Japanese their very own literary hero-detective. Young Hajime Kindaichi is a young man with bad dandruff and worse dress-sense (decades before Columbo), who wears a trademark, scruffy sunhat. He also happens to be better than the police at deductive reasoning. Having gained publicity for solving a high-profile murder case, the detectives allow him to work with them again. This story is slimmer than the twisty plots of Inugami and Village, but is graced by the presence of Chiaki Kuriyama (Battle Royale, Kill Bill Vol. 1, The Great Yokai War) in the title role.
Wolf Girl
Hideko's Mother
When a new, smart and sweet Tokyo girl, Rumiko, starts at a rural elementary school, Akira finds himself smitten, like every other male pupil. Newcomer's popularity is contrasted with the less-tolerant treatment of scruffy Hideko, who, thanks to the arrival of a carnival freak-show in town, is nicknamed the Wolf Girl. Teachers and parents snootily consider the carny off-limits, but Akira is determined to find out whether Hideko really is a wolf girl.
Fate
Wagura Yusaku unwillingly broke up with his first love in high school and became a policeman after years of struggle. Ten years later, the suspect of a murder case appeared to be his previous rival, Uryu Akihiko, who peculiarly had became the husband of his first love, Uryu Misako. The detective and the suspect, childhood rivals, carried out the confrontation of fate and are tossed about in destiny, accepting their "fate"...
녹차의 맛
Yoshiko Haruno
도쿄 외곽의 조용한 시골 마을의 하루노 가족의 소소한 일상이 시작된다. 엄마는 주방 식탁에서 아이들을 키우느라 그만뒀던 애니메이션 작업을 다시 시작하려 하고, 아버지는 가족을 상대로 종종 연습을 하는 최면술사이다. 사춘기 소년인 아들 하지메는 새로 전학 온 여학생에게 풋사랑의 들뜨는 감정을 품게 되고, 전직 유명 만화가인 괴짜 할아버지의 행동들은 이 가족의 특별한 일상 중 빙산의 일각만을 보여줄 뿐이다. 막내 사치코는 엄청난 크기를 하고 있는 자신의 판박이가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 고민이고, 도시에서 사랑의 기억을 달래기 위해 고향을 찾은 외삼촌 아야노도 마찬가지. 이 가족의 평범한 듯 특별한 일상이 무한한 상상력과 함께 엉뚱하고도 따뜻하게 펼쳐진다.
다중인격소녀 ISOLA
Hiroko Nomura
한신 대지진을 겪은 이들의 심리치료 자원봉사활동에 나선 ‘유카리’는 타인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초능력엠파시의 소유자로 봉사 중, 우울한 아우라를 풍기는 소녀 ‘치히로’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어릴 적 부모님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과 그 후 계속되는 숙부의 성적학대로 13명의 인격이 공존하는 다중인격장애를 가진 소녀. 평소에는 착하고 평범한 소녀지만, 다른 인격이 나올 때면 자신을 학대하는 것은 물론, 내면에 내재되어있던 폭력성이 튀어나온다. 그러던 어느 날, ‘치히로’의 주변을 둘러싸고 곳곳에서 알 수 없는 죽음이 목격 되고, 주위 사람들은 모두 ‘치히로’의 다른 인격들이 저지른 짓이라며 그녀를 몰아세운다. 한편, 유카리는 치히로의 주변에서 유체이탈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유체이탈 실험으로 억울하게 죽은 원혼이 치히로의 몸 속으로 들어가 ‘ISOLA’의 인격으로 변했음을 알게 되는데…
The Juliet Game
Romantic comedy about a school teacher.
Revolver
Setsuko Ozaki
When a gun belonging to a police officer is stolen, it ends up in the hands of a student, who decides to use it on a yakuza who beat him recently. Now the police officer is hot on the student’s trail, and he’s determined to prevent the gun from going off.
A Homance
Chika Sugimoto
A homeless man suffering from memory loss is unbeatable in a fight. He becomes involved with the Yakuza. It is based on a manga by Carib Marley.
The Crimes of Kiyoshi Ôkubo
Arrested and interrogated by the police for a murder, Kiyoshi Ôkubo remembers his past and ends up confessing to several murders. Inspired by the true story of the serial killer who raped and killed eight women in Japan in 1971. The case moved the whole country.
At Noon
Yuriko
Tadao decides to comes back from Tokyo to live in his home town, in the countryside. He stays at his parents place and finds a job, repairing transistor and television. He catches up with his friend Tetsuji, the only that haven’t left yet. But one night, Tetsuji decides to leave for Tokyo with a bar host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