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brey is finished being bullied. With encouragement from Karen, the love of her life, she intends to set herself on a new path. She resolves to kill her enemies with kindness.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뉴요커 ‘엘리엇’은 샌드위치 가게에서 일하며 태평하게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유잉육종이라는 이름도 생소한 암에 걸렸다는 선고를 받게 된다. 그날 저녁 우연히 마주친 샌드위치 가게 단골 ‘미아’에게 무슨 이유에선지 암 환자가 된 걸 처음으로 얘기하는 ‘엘리엇’. 뜬금포 고백에서 시작된 이 둘의 관계는 심상치 않게 발전된다.
A young American Veteran gets involved with a gang of Venice Beach psychos who are killing people to extract a psychedelic compound from their victim's adrenal glands.
A psycho-sexual thriller about Isabelle, a lonely gallery owner who meets a dangerously seductive performance artist and discovers they have more in common than expected. Will Isabelle allow herself to let Camila in without giving in to her true nature?
Leah and Samuel meet as strangers when Leah saves Samuel from almost drowning in the ocean. Immediately, both cannot shake the feeling that they have met before and that their chance encounter was not a coincidence. Gradually, they realize that they share an incredible past that they are now beginning to remember...
A lonely artist brings a young drifter back to his tiny apartment to live with him. Between his obsessive tendencies and her non-stop drinking, something strange happens: they start to care for each other.
진정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있는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 딘. 하지만 정작 딘은 사랑이 뭔지 모른다. 친구들은 야한 경험담을 영웅담처럼 떠들고 다닐 뿐 사랑에 대해 관심조차 없다. 그런 그를 이해해 주는 친구 테스. 평소와 다름 없는 어느 날 술 한잔에 달콤한 키스를 한 후 복잡미묘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데…
서로를 의지해 살아가던 ‘베티 앤’과 ‘케니’ 남매. 그러던 어느 날, ‘케니’는 억울한 누명을 쓴 채 종신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된다. ‘베티 앤’은 사랑하는 오빠를 감옥에서 구해내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변호사들은 모두 끝난 사건이라고 말하며 사건 맡기를 거부한다. 점점 지쳐가는 오빠의 모습을 보고 있던 ‘베티 앤’은 자신이 변호사가 되어 오빠를 구해내기로 마음먹는다. 그렇지만 극복하기 힘든 냉혹한 현실과 자신의 곁을 떠나가는 가족들의 모습을 접하게 되면서 ‘베티 앤’은 자신의 삶에 좌절하고 지쳐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