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ry/Alfonse
The musical journey of an introverted girl who falls in love but has her plans thwarted by her possessive imaginary friend.
Charlie
친구 잭, 앨리, 사라, 찰리, 미셸과 에릭 숨바꼭질을 하기 위해 올림픽 파인스 묘지로 이동한다. 한편 그들의 친구 바비는 에릭과 함께 장난을 치려고 가면 살인범처럼 분장한다. 그러나 무서워 탈출하려던 에릭은 날카로운 바에 찔려 죽어버린다. 바비가 사고에 대해 혼자 책임을 지고 감옥에서 5년을 보낸다. 가석방 심리에서 미셸의 증언으로 집행 유예를 얻는다. 친구들이 사고가 난 묘지 근처에 캠프를 치고 재결합과 얽힌 문제의 해결을 의논하려 하는데, 미셸은 바비와 함께 그곳으로 차를 몬다. 모두 그들을 환영하고 어울린다. 그러던 중 잭의 여자 친구 베로니카와 사라의 전 여자 친구 조이가 신비한 가면 살인범에 의해 살해된다. 그들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게 됐을 때 함정에 빠진 것을 깨닫는데...
Sidney
Sidney is a warm and deeply quixotic man who sends his lost love a plane ticket to New York along with a letter asking her to meet him at the top of the Empire State Building. With a vintage Polaroid camera in hand, he takes to the New York streets, stopping occasionally at tourist attractions and coffee shops. Along the way, he unexpectedly meets a distraught woman who left her boyfriend that very morning after discovering that he had been unfaithful. Like Sidney, she too is drifting around Manhattan, as she waits for a flight to take her back to San Franci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