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ta Hernández

참여 작품

레스큐 언더 파이어
Cabo Sobrino
아프가니스탄 스페인 지구. 작전 중 차량 한 대가 전복하게 되고, 부상자를 구하기 위해 이사벨 대위(아리아드나 길)가 속한 의무대가 출동하게 된다. 하지만 착륙지점의 지반이 무너지고, 부상자를 후송하려던 헬기가 부서지는 사고가 일어난다. 상부에서는 교전 메뉴얼에 따라 구조 헬기를 폭파하려했지만, 그 사진이 적진에 들어갈 경우 아군의 패배로 비춰질 수가 있었고 상부에는 구조 헬기를 회수하기로 결정한다. 때문에 구조 헬기를 이송하려는 시누크 헬기가 도착할 때까지 구조헬기를 지켜야 하는 상황. 하지만 그들에 남은 것은 하루치의 식량과 탄약이 전부였고, 설상가상으로 스페인군을 노리는 반군들이 출현하게 되면서 그들은 큰 위기에 빠지고 마는데...
Bajo el cielo antioqueño
Señorita
Lina, a graceful schoolgirl, has an affair against her father's will with Álvaro, a young bohemian who squanders his fortune. They decide to flee from the father's vigilance, but at the train station a wounded beggar warns Lina about the grave mistake she is making. Álvaro bandages her wound with a handkerchief on which his initials are inscribed and Lina gratefully gives her her jewelry and in turn informs Álvaro of her decision not to continue with this adventure. The beggar woman is assaulted and murdered. Her corpse is found with Alvaro's handkerchief, who is accused of the crime. Although he is innocent, he keeps silent to protect L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