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e Pushinsky

참여 작품

더 데이 스포츠 스투드 스틸
Editor
The story of the unprecedented sports shutdown in March of 2020 and the remarkable turn of events that followed. This sports documentary is a chronicle of the abrupt stoppage, athletes’ prominent role in the cultural reckoning on racial injustices that escalated during the pandemic, and the complex return to competition in the summer and fall.
위드 드론 암스
Editor
The story behind a critical moment in American history, spawning one of most iconic images of protest from the past century. At the 1968 Summer Olympics in Mexico City, the world watched as two American runners, Tommie Smith and John Carlos, took the stage as the U.S. national anthem played, raising their fists in a symbol of black struggle and solidarity.
Strings Attached
Editor
This documentary delves into the lives, on and off stage, of four young classical musicians who give up the prospect of solo careers to form The Dover Quartet. We are with them from their meeting as students at the Curtis Institute of Music, through their breakthrough win at a prestigious string quartet competition, and when they find themselves touring internationally as their careers take off.
더 클래퍼
Editor
Eddie Krumble works as a paid audience member for infomercials and experiences a whirlwind of overnight fame after a late-night talk show host publicizes his frequent infomercial appearances.
아들의 빈자리
Editor
A matriarch of a dysfunctional family is pushed to her tipping point by the disappearance of her son.
맨 다운
Editor
해병에 입대 한 가브리엘(샤이아 라보프)은 베프이자 전우 데빈(제이 코트니)과 함께 잃어버린 아들(Charlie Shotwell)을 찾아 여기저기를 떠돌고 있다. 하지만 이미 세상은 멸망했고, 생존자의 수는 보이지 않는 상황. 그러다 생존자 한 명을 발견하게 됐지만, 그 역시 아내 나탈리(케이트 마라)와 아들의 생사는 알지 못했다. 그러던 중 어느 한 주택가에 도착한 가브리엘은 그곳에서 아들의 존재를 확인하게 되고, 이제 남은 것은 아들을 사로잡고있는 누군가로부터 아들을 구해내는 일. 과연 가브리엘은 세상의 끝에서 자신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 것인가?
블러바드
Editor
갑작스런 변화보다는 평범하고 조용한 일상을 원하는 놀란(로빈 윌리엄스)은 사랑하는 부인 조이(케시 베이커)와 함께 루틴한 삶을 살아간다. 약 26년간 다닌 회사에서는 승진 제안을 받지만 그렇게 기쁘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운전을 하던 도중 레오(로베르토 어과이어)를 만나게 되고, 그의 평범한 일상은 비밀 가득한 새로운 삶으로 변하게 된다. 진정 원하는 삶을 선택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아…
And the Oscar Goes To...
Editor
The story of the gold-plated statuette that became the film industry's most coveted prize, AND THE OSCAR GOES TO... traces the history of the Academy itself, which began in 1927 when Louis B. Mayer, then head of MGM, led other prominent members of the industry in forming this professional honorary organization. Two years later the Academy began bestowing awards, which were nicknamed "Oscar," and quickly came to represent the pinnacle of cinematic achievement.
엠파이어 스테이트
Editor
1982년 뉴욕 퀸즈에 있는 현금수송차량회사에서 3천만 달러가 사라졌다. 당시 기준으로 사상 최대의 현금 절도 사건이 벌어지자 북미 전체가 이 사건이 주목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은 바로 현금수송차량회사의 경호원 크리스(리암 헴스워스)! 절친한 친구 에디(마이클 안가라노)와 함께 자신이 일하고 있는 회사의 돈을 털어낸 그는 유유히 돈과 함께 떠나려고 했으나 베테랑 NYPD 제임스(드웨인 존슨)에게 덜미를 잡힌다. 이제 크리스와 에디는 자신들을 추적하는 경찰과 자신들에게서 돈을 뺏으려는 범죄 조직 사이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만 한다.
원 나잇 리멤버
Editor
레이크 하월 고등학교 10주년 동창회를 맞아 모기지 브로커가 된 제이크, 유명 뮤지션이 된 리브스, 한 아이의 부모가 된 컬리와 사만다 부부, 여전히 장난기 넘치는 철부지 콤비인 마티와 AJ 등이 고향을 찾아온다. 10년간 서로 달라진 인생에 대해 얘기하며 웃고 떠들던 이들은 각자 나름대로 지난 추억을 회상하며 점점 과거에 젖어 든다.
화이트 밀크
Editor
어릴 적 할머니와 불우하게 살던 ‘밀크’는 자신과 할머니의 생명을 위협한 두 남자를 우발적으로 살해하게 된다. 그 사건이 일어난 후 아버지의 절친이었던 형사 ‘스탠포드’의 도움으로 그 사건은 미제사건으로 처리되어 덮어질 수 있었다. 그 후 밀크는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별다른 문제 없이 ‘화이트’라는 이름의 신입 경찰로 부임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익명으로 그 과거의 사건에 대한 내용이 담긴 의문의 편지가 그 지역의 신문사로 계속 배달되게 된다. 시간이 갈수록 화이트는 불안감에 사로잡히게 되고 동시에 자신을 넘어 가족에게까지 위협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과거의 사건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하나 둘 씩 찾아 나서는데...
하울
Editor
1957 뉴욕, 음란물 출판 및 판매 행위 혐의로 출판업자인 로렌스 펄링게티에 대한 재판이 열립니다. 문제가 된 책은 바로 알렌 긴스버그의 "하울(아우성, 울부짖음)"이라는 시집이었습니다. 알렌 긴스버그는 비트 제네레이션 작가중 한 명이었고 5,60년대 히피 문화의 아이콘이었던 인물로 당시대를 대표했던 밥 딜런과의 친분으로도 유명했습니다. 시집의 판매를 중지시키려던 기성세대들의 의도와는 달리 "하울"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책이 매진되면서 사회적 반향을 일으키고 긴스버그는 일약 유명작가가 돼버립니다
컴 아웃 파이팅
Editor
가진 것 하나 없는 빈털터리지만 새로운 세계에서 돈을 벌고 꿈을 펼치기 위해 뉴욕으로 온 션(채닝 테이텀). 우연히 그는 거리의 싸움에 휘말리게 되고 이를 목격한 하비(테렌스 하워드)는 션의 싸움꾼으로서의 재능을 한 눈에 알아본다. 하비의 소개로 뉴욕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파이트 클럽에 참가하게 된 션은 진가를 인정받으며 강력한 파이터들에게 승리한다. 그러던 중 자신의 삶에 유일한 희망이 된 연인 줄라이(줄라이 헤나오)를 만나면서, 점점 어두운 세계에 회의를 느끼게 되고, 이곳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 마지막 싸움을 시작한다.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션. 과연 그는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당신의 성인을 알아보는 법
Editor
LA에서 작가로 성공한 중년의 디토에게 어느 날 어머니의 전화가 걸려온다. 아버지 몬티가 많이 아프니 꼭 고향 아스토리아로 와달라는 것. 하지만 아들로부터 확답을 얻지 못한 채 어머니는 전화를 끊는다. 이후 고향 친구인 너프와 안토니오까지 디토를 설득하고 마침내 그는 15년 만에 고향으로 향해 두 번 다신 기억하고 싶지 않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게 된다. 질풍노도의 시기, 가족들과의 논쟁, 친구의 살인, 그리고 사랑까지… 15년 만에 고향을 찾은 디토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