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ota Budna

참여 작품

Again
Costume Design
A violent supermarket incident involving a refugee in East Germany is reenacted in a film studio. Ten citizens observe and comment on the case, which highlights the blurred distinction between civil courage and vigilante justice.
Kaisersturz
Costume Design
While World War One is coming to an end, the Social Democrat Friedrich Ebert is trying to maintain political stability in Berlin. In the haughty Prince Max of Baden he finds an ally who offers him government participation under his chancellorship. In the meantime, discontent with the monarchy is steadily increasing in the last days of the war, but Emperor Wilhelm II remains steadfast in his throne.
플랜B: 뜨거운 녀석들
Costume Design
거침없는 녀석들의 리얼 액션이 시작된다! 최고의 스턴트맨을 꿈꾸는 세 친구 칸, 차, 퐁! 드디어 꿈에 그리던 액션영화 캐스팅이 들어오지만, 매니저 유진과 그들이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갱단의 납치 현장?! 설상가상으로 갱단은 퐁을 인질로 삼고, 베를린 최고의 갱단 보스 가브리엘의 금고를 찾아오라는 미션을 주는데… 기회는 단 24시간! 베를린 곳곳에 숨겨진 암호를 풀어 금고를 찾아라!
지하 탐험
Costume Design
베를린의 숨겨진 지하세계를 체험하기 위해 모인 루시아와 그의 일행은 가이드와 함께 지하 탐험을 시작한다. 나치정권 때 만들어진 비밀 통로를 탐험 하던 중 가이드의 발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하고 그들이 상상치 못한 악몽이 시작된다.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베를린의 여인
Assistant Costume Designer
소련군이 베를린을 침공했던 1945년 여성들은 강간과 폭력의 희생양이었다. 그 중에 한 명이 전직 언론인이자 사진작가(니나 호스)였다. 절망한 그녀는 자신을 보호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기로 결심하고, 소련군 지휘관인 안드레이(에브게니 시디킨)을 만난다. 이 만남은 복잡하고 상징적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고, 씁쓸한 결론에 이르기까지 두 사람을 계속적으로 남게 한다. 1950년 작가 미상으로 출간되었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1945년 소련군이 베를린을 점령했던 시기의 베를린의 모습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