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lf Schreck

출생 : 1965-01-22,

참여 작품

레트리뷰션
Supervising Art Director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펀드 매니저 ‘매트’(리암 니슨)에게 걸려온 한 통의 미확인 발신자 전화! 그의 요구는 2억 8천만 유로를 송금할 것, 전화를 끊거나 차를 멈추지 말 것!
레트리뷰션
Art Department Manager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펀드 매니저 ‘매트’(리암 니슨)에게 걸려온 한 통의 미확인 발신자 전화! 그의 요구는 2억 8천만 유로를 송금할 것, 전화를 끊거나 차를 멈추지 말 것!
The Young Chief Winnetou
Production Design
Winnetou's tribe is in dire straits. There is a threat of famine as the all-important buffalo herds are now failing. As the headman's son, young Winnetou wants to prove to his father Intschu-chuna how brave he is and how great a warrior he can be, because he thinks his son still has a lot to learn. To save his tribe, he goes on a dangerous adventure.
스펜서
Supervising Art Director
1991년, 왕실 가족이 샌드링엄 별장에 모여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연휴 3일간 이뤄지는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감정 변화에 집중한다. 스펜서는 직접 운전을 하다가 뒤늦게 별장에 도착한다. 모두가 그의 지각을 마뜩잖게 생각하고, 그 순간부터 통제는 시작된다. 다이애나는 3일 동안 의심과 결심 사이를 오가며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다스 페르펙테 게하임니스
Art Direction
Seven friends - three women and four men - meet for dinner. Everyone should put their cell phone on the table. No matter what message comes in - anyone can read it and listen to the phone calls. However, this leads to a lot of chaos.
에머랄드 그린
Production Design
Emerald Green is the stunning conclusion to Kerstin Gier's Ruby Red Trilogy, picking up where Sapphire Blue left off, reaching new heights of intrigue and romance as Gwen finally uncovers the secrets of the time-traveling society and learns her fate.
포인트 브레이크
Art Direction
인도 초고층 빌딩 천만 캐럿 다이아몬드 도난 사건. 멕시코 상공 미국 현찰수송기 납치 사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세계금융시장을 파괴하는 특수 범죄조직의 등장으로 FBI는 혼란에 빠진다. 신입 FBI요원 ‘유타’ 는 놈들을 잡기 위해 조직의 리더 ‘보디’ 에게 접근하게 되고, 그들의 위험천만한 세계에 점차 빠져들게 되는데…
콜로니아
Art Direction
스튜어디스 ‘레나’는 산티아고 비행 스케줄 기간 동안 칠레에 있는 연인 ‘다니엘’과 잠깐 동안의 달콤한 휴식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칠레의 자유 정부 모임을 도와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에 가담한 ‘다니엘’이 비밀 경찰들에 의해 끌려가게 되고, ‘레나’는 그가 ‘콜로니아’로 불리는 사교 단체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 ‘레나’는 사랑하는 연인 ‘다니엘’을 구하기 위해 독일인 ‘폴 쉐퍼’가 신처럼 군림하고, 한 번 들어가면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 그곳, ‘콜로니아’에 직접 찾아가 목숨을 건 여정을 하면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Buddy
Art Direction
Inexperienced guardian angel, Buddy (Michael Herbig) arrives to assist Eddie (Alexander Fehling) with getting his life back on track, but instead only causes more chaos.
모스크바 탈출
Art Direction
독일에서 기자로 활동하던 파울은 모스크바에 있는 타블로이드 잡지사에 새로이 부임하게 된다. 그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능력으로 단 시간내에 회사에서 인정 받는 기자로 부각되고 러시아 정치운동가인 카트야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어느 날 카트야로부터 정치적인 기사를 실어 달라는 요청을 받아 자칫 민감할 수 있는 기사를 싣게 되고 그로 인해 상상치 못한 시련이 닥치게 된다. 러시아의 암울한 정치 세계를 파헤친 은 1999년 모스크바에서 벌어진 테러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자칫 너무 무거워질 수 있는 정치적인 소재를 훌륭한 스릴러로 변모시킨 은 정치를 소재로 한 그 어떤 작품에 견주어도 빠지지 않을 만큼 견고하고 훌륭하다. 특히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이나 간간이 나오는 액션 등 오락성에 있어서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많은 요소들이 갖춰져 있다. 할리우드 액션 스릴러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은 이런 류의 작품을 즐기는 관객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나
Art Direction
열여섯 살 소녀 한나는 전직 CIA 출신 아버지 에릭에 의해 완벽한 살인 병기로 키워진다. 극비리에 진행시킨 위험한 임무가 시작된 순간 에릭과 헤어지게 되고, 급기야 정보기관에 납치당한다. 조직의 비밀기지에서 치명적인 기술로 탈출을 시도하는 한나. 이제 그녀는 탄생의 비밀과 그 배후의 거대조직의 음모와 직면하게 되는데..
팬도럼
Art Direction
새로운 행성을 찾아 마지막 인류를 태우고 떠난 우주선 엘리시움호. 깊은 수면에서 먼저 깨어난 페이튼 함장과 바우어 상병은 우주선에 타고 있었던 탑승객 6만 명이 모두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된다. 거대한 미로 같은 우주선에서 정체 불명의 생명체 ‘놈’들의 공격에 쫓기게 된 그들. 광활한 우주 공간에서 우주선 외에 더 이상 탈출구도 없다. 순식간에 덮쳐오는 ‘놈’들의 인간 사냥에 맞서 사투를 벌이던 그들은 인류 최후의 충격적인 비밀에 직면하게 되는데…
작전명 발키리
Supervising Art Director
아프리카의 전투에서 심한 부상을 당한 클라우스 본 스타우펜버그 대령(톰 크루즈)은 자신의 조국을 대량학살의 끔찍한 처지로 몰아가려는 강력한 독재정권을 전복시키기 위한 비밀 음모에 가담하게 된다. 독재정권의 비밀경찰이 그 어느 때보다도 위협적이고 적의 침투에 강력한 방어체계를 이룬 상황에서 음모의 주동자들은 아돌프 히틀러를 암살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방도를 찾을 수 없게 된다. 스타우펜버그 대령은 히틀러 암살후의 독재정권을 대치할 복잡한 발키리 작전을 세우는 것에 협조하지만 그들의 운명은 상황은 꼬여가기만 하고, 작전은 발각되고야 마는데...
루터
Art Direction
16세기 유럽, 교회는 로마 교황의 성경 해석을 법전처럼 여기며 부흥을 위해 면죄부를 판매하고, 민중에게 하나님은 두려움과 경외의 존재라는 것을 강요한다. 독일 청년 마르틴 루터는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신부가 된다. 원장의 서신을 전하기 위해 로마에 가게 된 루터는 물질화되어 타락한 교회의 민낯을 마주한다. 하나님의 구원을 절실히 원했던 자신과 가난 속에서도 면죄부를 사는 것에 매달리는 성도들을 보며 루터는 신앙의 길을 바로잡기 위해 [95개조 반박문]을 게시한다. 교회에 혼란을 가져온다는 이유로 로마 교황과 독일 정부로부터 반박문을 철회할 것을 강요받고, 결국 종교 심판까지 오르게 된 루터는 “나의 양심을 철회할 수 없다”고 외치며 목숨까지 위협에 처하게 된다. 수많은 군중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진 루터는 사제 이상만 읽을 수 있도록 허락된 성경을 모든 신자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독일어로 번역하기 시작한다. 한편, 루터가 죽은 줄로만 아는 민중 중 일부는 그의 사상을 잇는다는 이유로 종교 반란을 일으키고, 그로 인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자 루터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