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hamed Ben Smail

참여 작품

마지막 사랑
Smail
1947년 아프리카 북동부의 모로코의 항구 탕헤르. 여기에 결혼 10년을 맞이하는 부부 포트(Port Moresby: 존 말코비치 분)와 그의 아내 키트(Kit Moresby: 데브라 윙거 분)가 찾아온다. 포트는 수년 동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뮤지션인데, 북 아프리카로의 여행이 그에게 예술적 영감을 불어 넣어주고 그의 결혼 생활도 새롭게 신선한 감정을 갖고 재출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여행에 지쳐 있었고 남편과의 관계가 회복되리란 생각에 회의를 품기 시작했다. 여기에 그들의 여행 친구 존 터너(Tunner: 캠벨 스콧 분)가 등장한다. 그는 이 기묘한 부부에 매료되고, 더구나 키트의 미모에 빠져 버린다. 포트는 그 자신이 어디로 갈 지 결정하지 않았지만 여행객이 아닌 순례자로서 도시로 부터 가장 먼 곳까지 가보기를 원한다. 키트는 존 터너와 불륜의 관계를 맞고, 포트는 아랍 여자에게 깊이 빠진다. 모든 것은 알 수 없는 혼란으로 이어진다.
The Syringe
Le chef des Arabes
Good dope is becoming rare in the North of Paris. Drugstores are being raided by junkies and gangs are nervous, fighting each others: the 'Viets', the 'Blackies', the 'Arabs', the neo-nazis 'Justiciers' and some mean gays. Vincent (Daniel Auteuil) is the good cop coming from Marseilles where he was a gangster. He's a soft method guy but also kicks assses hard and throw lethal dialog lines when needed. With the precious help of 'l'Arbalète'* (Marisa Berenson**), a tox' prostitute ex-member of Vincent's former gang, he will try to put order in that mess. There's also a violent and racist cop (Marcel Bozzuffi), Algeria veteran with hard methods, whose role could be more than to protect and to ser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