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y Rustemeyer

참여 작품

디스 마운틴 라이프
Producer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산악 지대를 무대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마르티나와 그녀의 60세 어머니 타니아는 밴쿠버에서 알래스카까지 이어지는 2,300km의 해안 산맥을 여성 듀오 최초로 6개월 동안 스키 등반한다. 한 커플은 50년 동안 산속에서 살아가고, 한 무리의 수녀는 산에서의 수련 생활을 통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영적 체험을 한다. 눈사태를 목도하는 사진가, 눈을 소재로 공고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는 예술가. 이들이 삶으로 전하는 숭고의 메시지는 문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의 여지를 남긴다. (2019년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장보영)
디스 마운틴 라이프
Writer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산악 지대를 무대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마르티나와 그녀의 60세 어머니 타니아는 밴쿠버에서 알래스카까지 이어지는 2,300km의 해안 산맥을 여성 듀오 최초로 6개월 동안 스키 등반한다. 한 커플은 50년 동안 산속에서 살아가고, 한 무리의 수녀는 산에서의 수련 생활을 통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영적 체험을 한다. 눈사태를 목도하는 사진가, 눈을 소재로 공고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는 예술가. 이들이 삶으로 전하는 숭고의 메시지는 문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의 여지를 남긴다. (2019년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장보영)
먹을래? 먹을래!
Self
TV프로그램과 잡지, 블로그 모두 음식에 열광하지만, 50% 가까운 음식들이 폐기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젠과 그랜타는 식료품 구매를 중단하는 대신, 농장과 소매점에서 버려질 처지에 놓인 음식으로 생활하기로 결정한다. 그들이 보여주는 낭비되는 음식물의 이미지는 충격적이면서도 강렬하다. 그러나 그랜트의 강박적인 성격 때문에 이야기는 예상치 못했던 결과로 이어진다.
먹을래? 먹을래!
Producer
TV프로그램과 잡지, 블로그 모두 음식에 열광하지만, 50% 가까운 음식들이 폐기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젠과 그랜타는 식료품 구매를 중단하는 대신, 농장과 소매점에서 버려질 처지에 놓인 음식으로 생활하기로 결정한다. 그들이 보여주는 낭비되는 음식물의 이미지는 충격적이면서도 강렬하다. 그러나 그랜트의 강박적인 성격 때문에 이야기는 예상치 못했던 결과로 이어진다.
먹을래? 먹을래!
Writer
TV프로그램과 잡지, 블로그 모두 음식에 열광하지만, 50% 가까운 음식들이 폐기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젠과 그랜타는 식료품 구매를 중단하는 대신, 농장과 소매점에서 버려질 처지에 놓인 음식으로 생활하기로 결정한다. 그들이 보여주는 낭비되는 음식물의 이미지는 충격적이면서도 강렬하다. 그러나 그랜트의 강박적인 성격 때문에 이야기는 예상치 못했던 결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