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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한이 집에 침입해 절체절명의 상황을 맞은 요가 강사. 일생이 주마등처럼 눈앞을 스쳐 지나가는 찰나, 사랑하는 남자를 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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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ing drink, drugs and a friendship on eggshells was always going to be an explosive mix in this bittersweet British mini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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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워 머신”, 인간병기인 전 특수요원 ‘존 골드’는 친구 ‘댄 메이슨’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해 친구의 마을에 찾아간다. 하지만 무슨 일인지 마을에서는 음모에 대해 비밀을 지키려 하고, 이에 ‘존 골드’는 친구의 죽음에 감춰진 음모를 알아낼 때까지 마을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는 우연히 마주치게 된 ‘산드라’와 그의 남자친구인 ‘키스’의 도움으로 사건의 내막을 샅샅이 파헤치게 되고, ‘조지 해처’라는 인물이 그 배후에 있었음을 알게 된다. 친구의 죽음에 대해 숨겨진 음모를 알게 된 ‘존 골드’는 사건에 연루된 인물을 자신만의 방식대로 한 명씩 자비없이 처리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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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할 것 없는 프랑스 칼레 지역의 부르주아 ‘로랑’ 가문에 어린 소녀 ‘에브’가 다시 가족의 일원으로 합류한다. 조용히 가족들을 관찰하던 ‘에브’는 가족들의 위선적인 면들을 하나둘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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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국 연방 요원인 마틴(스콧 애드킨)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며 런던에서 어린 딸 칼리와 살고있다. 그러던 어느 날, 침입자들로 부터 딸을 보호하기 위해 싸우다 살인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뉴스에 자신의 얼굴과 이름이 노출 되면서, 그를 노리고 있던 범죄 집단 보스 쿠퍼에게 추격 당한다. 그는 유럽 내 최고 킬러에게 쫓기게 되고, 딸 칼리 역시 납치 되어 딸을 구하기 위한 마틴의 목숨 건 사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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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 콜로라도의 황폐한 마을은 붉은 빛의 보름달로 밝혀진다. 승객들로 가득 찬 역마차와 수수께끼 싸인 청부살인업자는 두 명의 탈옥한 죄수들에 의해 갇히게 된다. 그들은 탈옥수들을 무찌르고 탈출하려고 하지만 밖에는 더 무시무시한 것이 기다리고 있다. 피처럼 붉은 빛의 보름달이 뜨는 날에 나타나는 괴물이…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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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비밀정보부 엘리트 요원인 지미 비커스는 몇 달간 아프가니스탄에 머물며 빼어난 기량으로 위기에 몰린 작전을 무사히 마무리하지만, 덕분에 예상보다 체류가 길어진다. 그 사이에 절도를 저지르던 갱단과 몸싸움을 벌이다가, 사고로 한 명을 숨지게 한 지미의 아버지가 범죄 조직의 앙심을 사게 된다. 결국 갱단 패거리가 노부부의 집에 침입해 폭행을 가하고, 지미의 부모님을 집과 함께 불태운다. 부모님을 지키기는커녕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한 지미는 뒤늦게 돌아와 죄책감에 몸부림치고, 그런 지미를 위로해주는 건 이혼을 앞두고 별거 중인 아내 모건과 어린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인 그리프뿐이다. 결국, 지미는 부모님을 잔인하게 살해한 패거리에게 처절한 복수를 감행하기로 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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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rrid night of passion and terror awaits Phillip after a chance meeting with a beautiful stranger, whose shocking secret past threatens to destroy them both. Little does he know he will soon be drawn into a nightmare more terrifying than even he can ima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