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lia Hashemi

Two girls from opposing cultural worlds are paired together and uncover togetherness.

The Love Europe Project is a collection of 9 short films by various directors from different European countries.

10대로 살아가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알아가는 것은 더 어렵다. 가끔은 한 번의 외출이 모든 인생을 바꿔 놓기도 한다.

When their car breaks down in isolated woodland close to the scene of a recent murder, two teenage girls are forced to accept the help of a stranger.

The story of two totally contrasting figures who come together in the most hostile of circumstances, only to form an unlikely bond that will help them both find a way out of their respective troubles. It is a bittersweet comedy about growing up and rediscovering youth in parallel, united by the subconscious desire to seek out the missing elements in their lives.

Every great London crime boss has a tragic beginning. This is Marcus' story.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했던 군인이 마약상과 정보기관이 연루된 음모를 파헤친다.

세상을 구원할 미친 존재감! 사이즈부터 거대한(?) 히어로가 왔다! 뉴욕 신문사에서 10년째 우편 관리만 하고 있는 남자 걸리버(잭 블랙). 그의 하루 일과는 짝사랑 그녀 달시(아만다 피트)의 여행 칼럼을 읽는 것으로 시작된다. 언젠가 자신도 유명한 여행 작가가 되는 꿈에 젖어 있지만, 막상 세상에 나가 도전하기에는 너무도 겁이 많다. 그저 입만 열었다 하면 뻥으로 경력을 부풀려 성공한 척 하던 그가 짝사랑 그녀에게도 본의 아닌 허풍을 늘어놓은 덕분에 졸지에 버뮤다 삼각지대 여행기를 맡게 된다. 하지만 여행 도중, 난데없는 급류에 휘말리면서 소인국 ‘릴리풋’에 표류하게 된 걸리버. 뉴욕에서는 그저 찌질남이던 그가 이곳에서는 수호자이자, 영웅으로 불리게 된 걸리버.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즐~’하게 바꿀 수 있을까..?

A father takes justice into his own hands when he thinks his son has been sexually assaulted. A suspected paedophile lies dead outside a block of high-rise council flats. Did he jump or was he pushed, roles are reversed as the hunter becomes the hun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