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le Laubach

참여 작품

Falsely Accused
Production Design
When a young woman is falsely accused of murdering her brother, she must catch the real killer to prove her innocence. Along the way she encounters unexpected love, sadness, and hardships, as well as deep insights about the crime, herself, and her destiny.
크로닉
Art Direction
죽음을 앞둔 환자들을 돌보는 호스피스 간호사, 데이비드. 그는 누구보다 자신의 환자들에게 헌신하며, 다른 간호사들과 달리 환자들의 삶에 아주 깊숙이 개입한다. 자신이 맡은 환자에 따라 아픈 아내를 잃은 남편이었다가, 죽은 형을 그리워하는 건축가가 되기도 하는 그는 정작 본인의 삶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런 데이비드의 태도가 과하다고 생각한 환자의 가족들은 우연한 사건으로 인한 오해로 그를 환자 학대로 고소하고, 결국 그는 직장을 잃게 된다. 이후 그를 믿는 지인의 소개로 다시 간호 일을 이어나가는 데이비드. 하지만 새로운 환자는 그의 과거를 캐내려 하고, 심지어 과거를 이용해 그가 감당하기 힘든 요구를 하기 시작하는데……
라이프 파트너스
Set Decoration
A 29-year-old lawyer and her lesbian best friend experience a dramatic shift in their longtime bond after one enters a serious relationship.
텔
Set Decoration
텔(마일로 벤티밀리아)은 그의 처남 레이(제이슨 리)의 은행털이 계획 전 교통사고로 위장하며 공모에서 빠지기로 한다. 하지만 이는 텔의 부인 비브(케이티 색코프)의 계획이었던 것. 레이가 은행에서 빠져나오기 직전 돈을 가로첸 텔은 집으로 성공적으로 도주한 듯 했으나, 옆집에 찾아온 경찰들에게 겁을 먹은 비브는 텔을 총으로 쏘고 도주를 한다. 간신히 살아 도망친 텔은 길에서 기절하고, 깨어나보니 텔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3년형. 3년 후 출소한 텔,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텔의 돈을 노리는 사람 뿐. 이들의 손아귀에서 텔은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