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 O'Loughlan

참여 작품

Love Is in the Air
Cinematography
A seaplane pilot flying in the tropics finds herself falling for the man sent to sink her business.
Mistletoe Ranch
Director of Photography
Aimée, a young professional photographer whose job it is to follow boss Gustav, a world-famous photographer himself. As the holidays approach, Aimée receives notice that her family's traditional Christmas celebrations are under threat.
Love in Bloom
Director of Photography
When Chicago florist Amelia Hart travels to a small town in Australia to help plan her sister’s wedding, she finds new meaning in the town’s beautiful gardens, and love where she least expected.
더 그레이트 샤크
Director of Photography
나름의 목적을 안고 피서를 즐기기 위해 비행기에 올라탄 5명의 승객들이 불의의 사고로 여객기가 추락하여 해안에서 100마일 떨어진 뗏목에 갇히게 되면서 그들의 여행은 생지옥으로 바뀌게 된다. 그들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해안으로 가는 것이지만 두 마리의 백상아리가 무리를 노리고 있다
아큐페이션
Cinematography
지구를 개척하려는 외계인의 지구 침공이 시작된다. 도심 곳곳은 외계인에게 점령되어 대혼란에 빠지고 살아남은 최후의 10인은 저항군이 되어 또 다른 생존자들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그 곳에서는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데…
다잉 오브 라이트
Camera Operator
오랜 현장 투입으로 몸과 마음이 병들고 수척해진 베테랑 CIA 요원 에반 레이크는 상부의 지시로 강제 퇴직을 권고 받는다. 그러던 중 부하직원 밀트는 22년 전 레이크를 고문하고 큰 부상을 입혔던 테러리스트인 바니어가 아직 생존해 있다는 첩보를 손에 넣는다. 평생의 적이자 원수로 여겼던 바니어가 살아 있음을 알게 된 레이크는 마지막 생을 복수에 바치기로 한다. 바니어가 희귀 혈액병으로 루마니아 의대의 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는다는 정보를 알게 된 레이크는 밀트의 도움을 받아 의사로 위장해 바니어가 있는 케냐에 성공적으로 잠입하지만 지병으로 인해 레이크의 기억은 점점 사라지고 신체 감각도 무뎌져만 간다.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바니어를 찾아내 마주 본 순간, 그는 과연 처절한 복수의 칼날을 내리칠 수 있을 것인가...
드라이브 하드
Director of Photography
과거에는 촉망 받는 카레이서였지만 지금은 평범한 운전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로버츠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운전 수업 수강생 사이먼이 은행 강도로 돌변, 졸지에 공범이 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의도치 않게 경찰, 그리고 폭력 조직과의 쫓고 쫓기는 위험천만 도주극을 펼치게 된 로버츠! 그리고 목숨을 건 드라이빙 속에서 로버츠는 잊고 있던 카레이서로서의 기억을 되살린다. 점점 더 빠르고 점점 더 위험해지는 로버츠의 카레이싱을 따라 어둠 속에 가려져 있던 사이먼의 기막힌 복수극의 내막이 드러난다!
Acolytes
Camera Operator
Three teens blackmail a serial killer into helping them get rid of a violent bully.
Acolytes
Second Unit Director of Photography
Three teens blackmail a serial killer into helping them get rid of a violent bully.
Bloody Footy
Director of Photography
Vito wants his eldest son to follow the family tradition and play football - like all Italian boys. But Mario would much rather play rug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