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ny Maldonado

참여 작품

메가 피라냐
Additional Editor
베네수엘라의 깊게 우거진 정글 속, 오리노코 강에서 불가사의한 일이 벌어졌다. 미국 대사관과 베네수엘라 외무부 장관이 타고 있던 보트가 무언가에 의해 습격을 당해 참혹한 현장만이 남았다. 이것이 테러라고 생각하고 암살자를 찾기 위해 아마존으로 찾아 나선 미국의 특전대원 제이슨! 베네수엘라에 도착하자, UCLA의 유전학 연구자 사라를 만나 어획량을 늘리기 위한 유전자 변형 실험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사고 현장에서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제이슨은 직접 물 속에 들어가 살펴보다가 대형 피라냐의 공격을 당한다. 사고의 원인이 바로 돌연변이 물고기 “메가 피라냐”라고 확신하고 그들을 없애기 위한 총력을 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몸집과 개체 수가 배로 늘어나는 대형 식인 물고기 피라냐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데…
대재앙
Editor
며칠 안으로 예견된 혜성 충돌. 이를 저지하기 위해 미국 정부는 핵무기를 발사해 혜성의 공중분해를 시도한다. 하지만 역효과가 일어나 무수한 운석이 지구를 향해 돌진해오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방사능에 오염된 물로 인해 치명적인 전염병이 돌게 되는데. 한편 일밖에 모르며 지내던 데이비드는 사고로 가족과 떨어지게 되고 설상가상 수돗물을 마신 딸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 어렵게 구한 해독제를 들고 아내와 딸을 찾아 아비규환을 이룬 도심과 황량한 사막을 가로지르는 여정 속에서, 데이비드는 가족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2012: 슈퍼노바
Editor
하늘과 지상을 종횡 무진하는 초신성 사라의 출현! NASA 연구소 소장 캘빈은 초신성 사라의 이상기류를 감지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평온한 캘빈의 가정에 무기를 소지한 적들이 침입한다. 아무런 이유도 모른 채 추격을 피해야만 하는 캘빈의 아내와 딸은 두려움과 불안에 떨게 되고 캘빈은 그의 동료들로부터 아내와 딸을 보호하기 위해 피신을 부탁하고 자신은 초신성 사라의 공격을 막기 위해 연구소로 돌아가 작전을 시작한다. 결국, 캘빈의 가족은 집을 떠나 피신 하던 중 지속되는 갖가지 천재지변으로 인해 죽음의 문턱까지 닿게 되는데….이들의 필사적인 사투가 시작된다.
2012 둠즈데이
Post Production Supervisor
지구의 자전이 서서히 멈추면서 아무 이유도 없이 선택받은 자들은 마야 문명의 고대 유적지에 모이게 된다. 그리고 지구가 멸망하기 직전에 새로운 아기가 태어나면서 지구가 다시 살아난다.
666: The Beast
Post Production Supervisor
Donald Lawson, the devil child from "666: The Child", is now an adult and is determined to fulfill his destiny as the Antichrist.
특수부대 사이보그 솔저
Post Production Supervisor
해병 특수수색대는 위험에 처한 뮬러교수를 구하기 위해 외딴 섬에 위치한 연구소, 제이콥 기지로 향한다. 기지에 도착한 수색대는 교수가 실종됐음을 알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이들로부터 필사적으로 달아나던 수색대는 마침내 뮬러교수를 만나고, 자신들을 쫓는 존재가 살인기계인 유니버설 솔져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수색대는 뮬러교수 덕분에 유니버설 솔져의 정체를 파악하고 위기를 모면한다. 하지만 무차별적인 공격을 가하며 점점 더 강력해지는 솔져들. 급기야는 부대원 중 하나가 살해당하고, 조직 내 분열이 일기 시작한다. 그러던 와중, 본부의 구조팀으로부터 무전응답을 받아 실낱 같은 희망을 갖고 섬에서 빠져나가기만을 기다린다. 하지만 훨씬 더 끔찍한 사태가 그들을 덮쳐오기 시작하는데…
트랜스모퍼
Smythe
About a race of alien robots that have conquered Earth and forced humanity underground. After 400 years, a small group of humans develop a plan to defeat the mechanical invaders in the ultimate battle between man and mach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