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 Byer

Erin is planning the town’s Christmas celebration and must win over firefighter Kevin in order to obtain the beautiful spruce tree from his property for the celebration.

When her mother Jane suddenly disappears, Casey must face the dark secrets of the past to find her before it's too late.

유능한 프로그래머 ‘블레어’는 자신의 코딩을 무단 도용한 거대 게임 회사와의 재판을 앞두고 있다. 그녀는 딸 '로리'의 학교 연주회를 보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남편 '사이먼'과 재판에 대한 격한 말다툼을 벌이게 되고, 순간의 실수로 큰 교통사고를 당한다. 기적적으로 모두가 무사했던 사고 이후 ‘블레어’는 ‘사이먼’을 떠나 ‘로리’와의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로리'의 하굣길에 마중 나간 '블레어'는 아무리 기다려도 딸이 나오지 않자 학교로 들어서고 '로리'라는 학생은 없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에 '블레어'는 '사이먼'을 찾아가 더욱 충격적인 소식을 마주한다. 딸 '로리'는 두 달 전 벌어진 교통사고로 인해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것. 주변 사람들의 일관된 증언 속에서 '로리'의 사망진단서까지 확인한 '블레어'는 큰 혼란에 빠진다. 망상 증세를 의심받기에 이르던 중, '블레어'는 '로리'가 살아 있다는 결정적인 단서를 집안에서 발견한다. 자신을 둘러싼 모든 상황이 누군가에 의해 조작되고 있음을 직감한 ‘블레어’는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한 외로운 사투를 시작하는데…

Alison Peters has always done everything right but finds her life in turmoil as a lawyer stuck working at a grocery store job. Desperate for cash, she rents her basement on MiCasaSuCasa.com and gets a response from James Brewer who explains that he and his wife have recently split. At work, Alison and her friend Sarah, deal with a boss, Brandon, who's been harassing Alison. When Brandon is murdered, the police are suspicious of her. As romance starts to bloom between Alison and James, more people in her life begin disappearing.

After surviving an attempt on her life, a reclusive mystery author discovers that her nanny has stolen her identity, forcing her to go to extreme lengths to get her children back.

When a woman’s son goes missing and the prime suspect is released due to lack of evidence, she and her teenage daughter decide to play vigilante.

Laura Paddington is overcome with joy when her daughter, Zoe, returns to her after being abducted 17 years before--but is Zoe really her long lost child?

A female police detective returns to work after suffering PTSD from a previous case, only to have her teenage daughter kidnapped by an emotionally disturbed parolee.

삼촌집에서 가출한 노엘이 형의 사는 섬으로 피신하는데...

깜짝 놀랄 밤의 세계를 경험한 야간 경비원 래리. 전시물은 물론 아크멘라의 석판마저 워싱턴의 스미소니언으로 옮겨졌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워싱턴으로 향한다. 역시나 어둠이 내린 박물관에는 이미 모든 것들이 살아 움직이며 요란하고 시끌벅적한 세계를 만들어 놓는다. 현란한 랩퍼로 변신한 큐피드, 몸매 자랑에 여념 없는 로뎅의 조각상, 그리고, 열쇠만 보면 달려들던 원숭이 덱스터에게 최초의 우주 비행 원숭이 에이블이 '환장’의 짝꿍으로 가세하면서 래리는 박물관의 거대한 위용과 각양각색의 깨어난 전시물들로 혼란스럽다. 여기에 석판을 노리는 수상쩍은 이집트 파라오 카문라는 알카포네, 나폴레옹, 폭군 이반까지 끌어들여 음모를 꾸미는데...

Teenager Jones has opted not to go to college and is instead renting a room in a boarding house to work on his writing skills. Soon, Jones finds himself dividing his time between two women: a young actress named Lisa and a photographer named Jane. After Jane's ex-boyfriend arrives to help her recover from a car accident, Jones begins to understand just how much he cares for her.

지미 본즈는 상당히 성공한 흑인 사업가, 그리고 지역인사로서 존경받는 인물이다. 그런 어느날 부패경찰 루보비치는 흑인 마약상인 맥과 함께 본즈에게 마약업에 동참할 것을 강요하지만 본즈는 이를 단호히 거절한다. 본즈의 거절에 자존심이 상한 루포비치는 본즈의 애인이 출현함과 동시에 갑작스런 총격전을 벌이고, 본즈는 중상을 입고 쓰러진다. 당황한 루포비치는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아직 숨이 붙어있는 본즈를 칼로 찌르게 하여 그들을 모두 살인공범으로 만든다. 그리하여 측근인 맥, 제레미아 그리고 엉겁결에 들어온 본즈의 애인까지 공범이 되고, 이 사건은 20년동안 은폐된다. 사건이 일어난 건물은 본즈의 소유로 사건이후 시신이 그대로 방치된 채 제레미아의 회사가 관리하는 부동산이 되었다. 음산한 기운만을 내뿜던 건물을 제레미아의 아들 패트릭은 아버지 몰래 헐값에 사들인다.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패트릭은 건물을 수리하여 댄스 클럽을 만들 셀레임으로 일을 추진해 나간다. 그러나 건물에는 본즈의 영혼을 담은 사나운 개가 그들을 위협하고, 검은 그림자가 출현하는 등 두려움이 점차 감싸온다. 억울하게 죽은 본즈의 영혼이 부활하여 자신에게 칼을 꽂은 자들을 찾아가 목을 자른뒤 지옥의 도시에 매달아 고통의 신음소리를 즐기는 것이다. 끔찍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자 본즈의 옛애인 펄은 본즈의 부활을 직감하게 된다. 펄은 더 이상의 비극을 막기위해 부활을 깨운 단서를 찾아 건물과 함께 본즈를 불살라 버린다. 한편 패트릭은 가까스로 건물을 탈출하여 목숨을 부지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 순간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지는데.

Banker Gavin Corbett refuses, unlike his wife Virginia, who would just wait, to stand by as his spoiled daughter Rebecca `Becky` announces she wants to abandon her medical studies and marry idealistic, unruly environmental activist Dennis Qualintip. Gavin hopes the answer is to match Becky with a dream prince, rising bank executive Brent Fenwick III, whom he makes his protégé. Alas the boy fears he`s wanted as gay boy-toy, while everyone else warms to Den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