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그룹의 열혈 맹신자인 토레는 우연히 만난 베노의 차를 고쳐 주면서 친해지기 시작한다. 집도 없이 떠돌던 토레는 베노가 자기 집 앞마당에 마련해준 텐트에서 지내게 된다. 토레가 베노의 가족들과도 친해질 무렵, 베노는 토레의 종교적 신념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되고 그의 믿음을 실험 하기 위한 잔인한 게임을 시작 하는데…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올해 칸느에서 처음 상영 했을 때 실제로 벌어진 일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충격적인 내용(특히 결말 부분) 때문에 관객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솔직히 은 보고 난 후 기분이 좋아지는 작품은 분명히 아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관객들을 우울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하지만 그만큼 연출, 연기, 스토리 등 모든 면에서 이작품의 완성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을 싫어하던 좋아하던 관객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은 틀림없다. 확실히 ‘현실이 허구보다 훨씬 더 기이하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박도신/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Tom Kostner is a macho man. He cheats on his two girlfriends, drives a flashy Cobra and works as an editor for a car magazine. He lives in a chic penthouse with his roommate, the bartender Ecki . But it is more appearances than reality: he is soon fired from the magazine. His girlfriend Manu catches him with his other girlfriend and leaves him too. He applies to some other magazines, but has no success there. When his Cobra is towed because he is behind on the installments, he grasps at his last straw: he applies to a women's magazine. However, since they prefer to hire women and homosexual men, he plays the gay man. At first he makes a few mistakes, but ultimately manages to convince the other employees.
D' Artagnan은 국토의 Gascony를 두 가지 목표로 떠난다. 왕의 총사에 합류하고 14 년 전에 부모를 살해 한 사람을 찾는 것이다. 파리에 도착한 후, 그는 로얄 가드에서 추방되어 무질서한 삶을 이끈 아라미스, 아토스, 포르 토스를 만납니다. 또한 흥미로운 리슐리외 추기경은 총독의 기사 장인 트레 빌을 어두운 살인에 연루시켰다. 그러나 D' Artagnan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