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Set Dresser
A pop singer's artistic identity is stolen by her ex-boyfriend/manager and shamelessly pasted onto his new girlfriend/protégé. Locked together late one night in a concert venue, the three reconcile emotional abuses of the past...until things turn violent.
Art Direction
네 개의 단편 공포 영화로 구성된 호러 모음집. 전통적인 소재를 다루지만 모두 여성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Production Design
A young girl struggles balancing being a child actor and her eccentric family.
Production Design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을 잊기 위해 에반(루 테일러 푸치)은 즉흥적으로 이탈리아로 떠난다. 그곳에서 그는 과학도 루이스(나디아 힐커)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그녀는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다. 아름다운 지중해의 자연을 만끽하며 슬픔을 잊어가던 중 루이스로부터 갑작스런 이별 통보를 받게 된 에반은 “인생을 통틀어 가장 사랑했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하지만 다음날 루이스의 집을 찾아간 에반은 그곳에서 끔찍하게 변해버린 그녀를 발견하게 되는데…
Production Design
마이클은 친구 크리스로부터 이메일을 받는다. 이메일에는 크리스가 약에 취해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이 찍힌 영상과 크리스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가 있다. 크리스를 구하기 위해 마이크는 그를 찾아가고 약에 중독된 그를 구제하기 위해 수갑을 묶고 일주일간 감금시킨다. 그러나 그 이후로 그들에게 점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낸 기묘한 미스테리 호러! (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