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ystyna Loboda

참여 작품

Christmas in Harmony
Production Design
Harmony is tricked into auditioning for the Holiday Chorus — directed by an ex-boyfriend. By Christmas Eve, they could be harmonizing in the key of love.
검은 사제들: 지옥의 문
Production Design
쌍둥이 남매인 스티븐과 미셸은 6년 전에 아버지가 실종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낸다. 미셸은 신앙심으로 과거를 이겨냈지만, 여전히 방황 중인 스티븐은 가족들을 걱정시키고 학교에서 따돌림까지 당한다. 그러던 중 외할아버지인 조지프가 교회에서 부제 서품을 받게 되면서, 이들에게 기이한 사고들이 발생하는데...
아메리칸 잡
Art Direction
닉슨 대통령이 재선을 준비하던 1972년, 그의 비자금 스캔들이 터지자 그의 블랙머니를 훔치기 위해 절도계획을 세우고 캘리포니아 은행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 뒤를 쫓던 FBI가 그들이 지냈던 숙소에서 범죄단의 지문을 발견하면서 FBI의 수사망은 좁혀오는데…
펫
Production Design
한 유기견 보호소 차디 찬 지하 밀실 철장 안. 그 속에서 눈을 뜬 ‘홀리’는 자신이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알아 차린다. 그 때, 철장 밖에서 ‘홀리’에게 먹을 것을 건네는 사내 ‘세스’ 그는 바로 전 날까지 자신을 SNS로 끊임없이 훔쳐보며 구애를 하던 남자다. 아무런 말, 어떠한 이유도 설명하지 않는 ‘세스’, 알 수 없는 행동 속에 점점 더 공포로 질려가는 ‘홀리’ 하지만, 서서히 밝혀지는 충격적인 진실 속에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치닫기 시작하는데…
포트 블리스
Production Design
의무관이자 싱글맘인 ‘매기’(미셸 모나한)는 기나긴 아프가니스탄 파병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지만, 5살 아들 ‘폴’(오크스 페글리)과의 관계는 이미 되돌릴 수 없이 틀어져버림을 깨닫는다. 그녀의 빈자리를 전 남편 ‘리처드’(론 리빙스턴)와 그의 여자친구 ‘알마’(엠마누엘 크리퀴)가 대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매기’는 ‘폴’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지만 문득 문득 떠오르는 전쟁 기억은 그녀를 지독히 힘들게 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루이스’(마놀로 카르도나)의 도움으로 일상에 적응해가고, ‘폴’과의 관계도 회복되기 시작할 무렵 ‘매기’는 또 다시 파병 명령을 받게 된다. 조국을 지켜야만 하는 군인이기 이전에 여자, 그리고 엄마이기에 ‘매기’는 또 다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고양이 살인사건
Production Design
집사 생활 17년차, 어느 날 하나뿐인 내 고양이가 죽었다! 집無, 직업無, 운전면허無! 집 앞에서 직접 만든 장난감을 파는 게 전부인 4차원 백수 '클린턴'. 어느 날, 자신이 유일하게 열심히 보살피는 고양이 '마우저'가 화살에 맞아 죽은 채 발견된다. 그는 아무도 관심 없는 사건을 직접 파헤치기로 결심하는데 '마우저'가 '그레타'라는 여자의 집에서도 살았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된다. 그들은 힘을 합쳐 고양이 살해범을 찾아나서고 예상치 못한 범죄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레드 스카이
Production Design
미 해군 소속 조종사인 '코브라' 부치와 '로데오' 톰은 버려진 화학 공장에 폭탄을 투하하라는 명령을 받고 실행한다. 하지만 그 명령은 잘못된 것이었고, 이들의 폭탄에 무고한 군인 한 명과 민간인들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지고 만다. 부대가 찾고 있던 '레인메이커'라는 비밀 화학 무기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부치와 톰은 재판을 받고 억울한 제대를 한다. 그로부터 7년 후, 공항의 수리공으로 지내던 부치는 '레인메이커'가 인명 살상에 사용될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잃어버린 명예를 되찾기 위해 '레인메이커'를 없애기 위한 위험천만한 비밀 작전에 참여하게 되는데...
Stitch
Production Design
Stitch follows the story of grieving parents as they cope with the loss of their young daughter. At the height of their desperation, they turn to their best friends for healing advice, who lead them into the deep desert for a weekend ritual meant to burn away emotional baggage. Unfortunately the amateur ritual goes awry, and cosmic forces are unleashed, revealing something sinister ravaging each person with a progression of gruesome, medieval surgical scars. As the stitches rip skin and tear apart relationships, a battle for survival ensues, forcing the couples to come to terms with loss, betrayal, love, and hope.
Sequence
Production Design
A man wakes up one morning to realize the entire world has dreamed about him the night before.
필리 브라운
Production Design
“Majo” Tonorio, a.k.a. Filly Brown, is a raw, young Los Angeles hip-hop artist who spits from the heart. When a sleazy record producer offers her a crack at rap stardom, Majo faces some daunting choices. With an incarcerated mother, a record contract could be the ticket out for her struggling family. But taking the deal means selling out her talent and the true friends who helped her to the cusp of success.
큐브 : 예스 오어 노
Art Direction
잭과 케이트는 20대 후반의 선남선녀이자 행복한 연인.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그들 또한 은밀한 비밀을 가지고 있다. 결혼식 후, 깊은 잠 속에서 깨어난 두 사람은 밀폐된 공간에 각각 홀로 갇혀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영사기로 보여주는 비디오 영상과 ‘예스’, ‘노’ 버튼 위에 있는 모니터만이 유일한 매개체. 그들의 일상이 찍힌 몰래 카메라 영상을 보며 모니터에 쓰인 질문에 답해야만 하는 공포스러운 상황은 점점 더 미궁으로 빠져들고, 잭과 케이트의 배우자에 대한 신뢰는 시험대에 놓인다. 이 모든 상황은 커플의 신뢰도를 시험하기 위한 ‘트루 러브’ 프로젝트였음이 드러나고, 감춰왔던 비밀이 드러날수록 그들의 사랑은 위태로워지고 목숨마저 위협받게 된다. 이곳을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서로에 대한 감정이 진실한 사랑임을 증명하는 것뿐. 과연 이들은 어떤 답을 선택할 것인가?
Christina
Production Design
Inspired by a true story about a young German woman prepares to leave her war-ravaged city to begin a new life in America with her G.I. fiance. But standing between her and a hopeful future is a relentless police inspector, determined to prevent her from escaping her past. He pushes her to face the truth about a child, whose secret the woman has kept all this time. Before she can leave for her new life, she will be forced to confront the past she has been trying to leave beh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