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e Whitfield

참여 작품

그녀의 이름은 베트남
트린 민하의 대표작으로 정체성, 대중 기억과 문화 등의 문제를 질문한다. 감독은 본래 베트남어로 진행되고 불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던 전후 베트남 여성들의 인터뷰를, 미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여성들을 섭외해 영어로 ‘재연’한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간극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