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y (24), wakes up in a burns unit in hospital, crippled with pain and swaddled in bandages. She swings between dreams and memories, trying to free herself of the terror a violent man has aroused in her.
Christophe
A black man in his thirties, from a very privileged and over-educated background, finds himself reduced to becoming a security guard in a supermarket in order to enter the working world. In order to be accepted by his new colleagues, he will quickly have to deny his culture and pass himself off as scum.
Edmond
자유의 여신상을 완성하고 프랑스로 돌아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는 천재 건축가 구스타브 에펠은 1889년 파리의 세계 만국 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300m 높이의 탑 설계도를 제안한다. 안전을 우려한 주민들의 반발과 예술가들의 탄원서, 언론의 비평으로 위기에 처하지만 20년전 떠나 보낸 옛사랑 아드리안느를 되찾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탑을 완성하는데..
Hotel man
Everyday, three sex workers cross the border from France into Belgium to practice their trade. At the end of one particularly hot summer, all three share a secret that will bind them together forever.
Kévin
Serge and his four colleagues work in a small company that has just been brought out by a large corporation. As a welcoming gift, they are invited by their new employer to spend a day of relaxation at a spa.
Julien
패니와 그의 여동생들은 프랑스의 독일 나치 점령군을 피해서 도망을 가는 중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게된다. (2017년 제5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1943년, 독일은 프랑스를 점령 하고 있었다. 패니의 부모님은 13살의 패니와 그녀의 어린 여동생들을 유대인 아이들을 위한 위탁가정 OSE로 보낸다. 나치가 이태리 영토에 도달했을 때, OSE의 구성원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아이들을 스위스로 보내기 위한 팀을 조직한다. 패니와 어린 여동생들은 국경까지 헤쳐 나가야 하는 이 팀에 합류하게 된다. 11명의 아이들은 스위스 국경까지 도달해야하는 불가능한 일을 스스로 해내야 한다. (2017년 제12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Women and children from a village in southern Algeria find themselves besieged by soldiers and can not get out the risk of dying. Gradually, these villagers are faced with thirst. At the point where soon arises for them the dilemma of choosing their death.
Francis
The heartbreaking story of a living placenta that is raised as a human, a christian, a soldier.
Claude's friend
성공한 사업가 아버지 밑에서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지만 수에즈 운하 국유화 사태로 이집트를 떠나 프랑스에 정착한 후 가난한 청년기를 맞이하게 된 끌로드 프랑소와. 가족을 부양하면서도 춤과 노래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정을 불사르며 가수로서의 성공을 꿈꾸지만, 안정된 삶을 원하던 아버지와 갈등하게 되고, 마음 한 켠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넘치는 자신감과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데뷔 후 두 번째 앨범으로 순식간에 전 유럽을 뒤흔드는 스타로 떠오르며 성공가도를 달리게 된 그는 전례 없는 스펙터클한 무대를 선보이며 대중으로부터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 낸다. 히트곡 제조기에 이어 레코드 레이블, 출판사, 잡지사, 모델 에이전시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보이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불멸의 스타’로 자리매김한 그에게 세상은 ‘끌로끌로’라는 애칭을 선사한다. 그러나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어두운 그의 내면은 서서히 그의 빛을 잠식해가는데.. About Cloclo 프랑스가 사랑한 20세기 최고의 스타 끌로드 프랑소와 (1939~1978) 60~70년대 프랑스 대중문화를 이끌었던 혜성 같은 존재. 39세의 나이에 감전사로 사망했으며 죽기 전까지 파란만장한 일생을 살다간 프랑스의 전설적 뮤지션이며, ‘끌로끌로’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프랑스의 국민적 가수로 사랑 받았던 아이콘이다. 수많은 히트곡 제조기였지만, 음악 외에도 끊임없이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며 자신의 왕국을 만들려 했던 광기어린 예술가였다. 대표곡으로는 1962년 발매 당시 17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그를 탑스타 반열에 오르게 한 히트곡 ‘Cette Annee-la (Belles, Belles, Belles)’,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며 ADF 디스크 대상을 수상하였던 곡 ‘If I Had a Hammer’, 프랭크 시나트라가 부른 ‘My Way’ 의 원곡인 ‘Comme d'habitude’가 있다.
Thomas
Martha is a single mother raising her son, Thomas, on her own. She has a few questions about what happened to her. She is pregnant but doesn't understand how this happe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