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ume Designer
배짱과 매력이 넘치는 ‘에롤 플린’은 파푸아뉴기니에서 영화 제작자들의 호위를 맡아 정글숲을 탐험하던 중, 우연히 무자비하게 살해당한 황금 탐사자의 시신을 발견한다. 이를 보고 그곳 어딘가에 황금이 있음을 직감한 ‘플린’. 황금을 쟁취하기로 마음먹은 그는 식인종과 악어라는 위협도 불사하고 친구들과 함께 황금을 찾아 나서는데…
Assistant Costume Designer
실종된 학자들을 찾아 나선 구조대. 그들은 영생을 꿈꿨던 고대 황제의 은밀한 지하 궁전을 발견한다. 그리고 궁전을 무덤으로 만든 수호자들과 맞닥뜨린다.
믿기 힘든 메시지를 남기고 실종된 탐험대. 그들을 찾아 나선 구조대는 폭풍에 쫓기다 지하 세계로 들어간다. 살인 거미와 치명적인 함정이 도사린 어둠 속으로.
Art Direction
뉴욕 스파이글라시 잡지 기자인 레베카에게 어느날 찾아온 FBI요원 넬슨. 그는 그녀의 남편 마일즈가 호주에서 총격사건으로 죽었다는 소식을 전한다. 하지만 마일즈는 년 전 자동차 사고로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이었다. 남편의 죽음을 둘러 싼 의혹을 파헤치기 위해 호주로 떠나는 레베카와 넬슨 요원. 하지만 증거를 찾아 다닐수록 그들의 목숨이 위협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