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aru Tateishi

참여 작품

데이 앤 나잇
VFX Supervisor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고향에 내려오게 된 ‘코지’. 대기업을 상대로 내부 고발을 했던 아버지가 억울한 오명을 썼다는 사실에 분노한 ‘코지’는 아버지를 죽음으로 내몬 사람들에게 복수를 꿈꾼다. 그러다 아버지와 함께 일을 했다는 ‘켄이치’를 만난 그는 아버지가 생전에 ‘켄이치’의 보육원 일을 도운 것처럼 자신도 그 일을 도와주기로 하지만 그가 데려간 곳은 어두운 폐차장인데…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숨겨진 진실! 소중한 사람을 잃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Visual Effects
A.D. 2015: A virus has been spreading in many cities worldwide. It is a suicidal disease and the virus is infected by pictures. People, once infected, come down with the disease, which leads to death. They have no way of fighting against this infection filled with fear and despair. The media calls the disease the "Lemming Syndrome".
회로
Visual Effects Supervisor
대학생활로 바쁜 카와시마 료스케(川島亮介, 가토 하루히코 분)와 평범한 직장여성으로 살아가는 쿠도 미치(工藤ミチ, 아소 구미코 분). 하지만 언젠가부터 그들 주변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미치의 동료는 자살하고, 회사의 사장은 실종된다. 애인도 가족도 친구도 차례로 사라져버리는데. 한편 료스케가 시작한 인터넷의 화면에는, 접속도 안했는데 "유령을 만나고 싶습니까"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검은 자루를 뒤집어쓴 이상한 남자가 류스케를 덮친다. 뭔가를 느낀 료스케는 같은 대학에서 이 이상한 사이트를 연구하고 있는 카라사와 하루에(唐澤春江, 코유키 분)를 찾아가는데, 이미 학생들도, 연구생들도 모두 사라져버린 후이다. 혼란에 빠진 사회. 인터넷을 매개체로 뭐라고 설명할 수 없는 공포가 사람들을 덮친다. 점점 더 폐허가 되고 있는 거리에서, 마침내 료스케와 미치가 만나고, 그들을 엄습해 오는 공포와 맞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