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eographer
(uncredited)
대학생활로 바쁜 카와시마 료스케(川島亮介, 가토 하루히코 분)와 평범한 직장여성으로 살아가는 쿠도 미치(工藤ミチ, 아소 구미코 분). 하지만 언젠가부터 그들 주변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미치의 동료는 자살하고, 회사의 사장은 실종된다. 애인도 가족도 친구도 차례로 사라져버리는데. 한편 료스케가 시작한 인터넷의 화면에는, 접속도 안했는데 "유령을 만나고 싶습니까"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검은 자루를 뒤집어쓴 이상한 남자가 류스케를 덮친다. 뭔가를 느낀 료스케는 같은 대학에서 이 이상한 사이트를 연구하고 있는 카라사와 하루에(唐澤春江, 코유키 분)를 찾아가는데, 이미 학생들도, 연구생들도 모두 사라져버린 후이다. 혼란에 빠진 사회. 인터넷을 매개체로 뭐라고 설명할 수 없는 공포가 사람들을 덮친다. 점점 더 폐허가 되고 있는 거리에서, 마침내 료스케와 미치가 만나고, 그들을 엄습해 오는 공포와 맞서는데.
Mayo Yuzuki
카타자와가의 네 자매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쿄토의 철학의 길 근처에서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장녀 아야만이 키타자와가의 아이일 뿐 다른 세 자매는 시설의 경영 부진으로 보모를 하고 있던 키타자와 치요에게 맡겨진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네 자매의 사랑과 청춘을 그린 오요야마 카즈에의 동명 만화를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이 영화화하였다. 일본 드라마를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1999년부터 방영되고 있는 일본판 CSI 〈과수연의 여자〉의 주인공 사카키 마리코를 연기하는 사와구치 야스코의 20대의 풋풋한 모습에 놀랄 것이다.
Tetsuaki's struggling to write a novel while his mother fades; Mitsuko's engagement has been forced upon her unwillingly; the two individuals run away to share their grief.
Aiko 16 years old is a novel by Akemi Hotta, set in Nagoya this story depicts the school life of Aiko Mita, a high school student who belongs to the Japanese archery club.
Sadako Horikawa
중학생 소녀 가즈코는 친구들인 고로, 가즈오와 함께 과학실 청소를 하다가 플라스크에서 올라온 강한 라벤더향을 맡고 정신을 잃는다. 사흘 후, 가즈코의 주위에는 이상한 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한밤중에 지진이 일어나서 고로의 집이 불에 타고, 다음날 아침 고로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하는 순간, 전날 아침으로 되돌간다.
Kazumi - whose sensitivity does not undermine her strength when she handles her second husband's emotional conflicts with the wisdom of an adult. Kazumi's younger and more inexperienced husband Hideo is continually suspicious of her fidelity.
The mysterious relationship between a breast-sick sister who lives in a warehouse and the younger brother who longs for her.
The story is set in Bakumatsu and revolves around the Bunta Sugawara character, a yakuza (of course :) but instead of a modern yakuza/gangster, he's a gambler/bakuto). After he kills someone and gets wound, is saved by a blind woman (Mitsuko Baishô), who took care of him. They has a happy time under the protection of the Tomisaburo Wakayama character, an oybun. But of course, happy time doesn't last long. The story is also related to Okada Izo and the Shinsengumi (w/ Kondo Isami played by Makoto Sato)
Sadako Yamamoto(山本貞子)
Rena and Yuko are at it again.
Kazuyo
Keiko is a 23-year-old lonely virgin who lives in a tiny room, and hopes to meet someone in the cafe she frequents. After a bad affair with one of the other diners, she vows to give up men. She then begins a happy lesbian relationship with her co-worker Kazuyo. However she is under constant pressure from her father to m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