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사고로 사랑하는 딸 ‘알리시’를 잃은 특수 경찰 ‘미게우’. 그의 분노는 딸의 죽음의 배후인 부패 정치인들로 향한다. 그리고 부패 세력의 꼭지점인 ‘안드루 고메스’ 회장의 대선 출마로 이 싸움은 극으로 치닫는데... 오늘도 난 정의를 위해, 복면을 쓰고 밤거리로 나선다!
A young man haunted by an unrequited love, begins to write a novel about his non-existent relationship with Carolina, a Brazilian resident in Argentina he met a long time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