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ko Hyuga

참여 작품

사랑한다고 말해 : 키스하고 싶어질 땐
Screenplay
16년 동안 친구와 애인을 만들지 않고 살아온 타치바나 메이. 어느 날 실수로 학교 최고의 인기남 쿠로사와 야마토에게 발길질을 해 상처를 입힌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야마토는 메이가 마음에 든 듯 일방적으로 친구 선언을 하고, 메이를 도와주기 위해 키스까지 하고 만다. 한편, 상냥하고 멋진 야마토에게 자연스레 마음이 가게 된 메이는 야마토를 만나면서부터 매일 새로운 경험들을 하게 되고 야마토의 순수한 마음에 응하면서 그녀 또한 강해지고, 소중한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 알아가게 된다. 그런 때에 야마토를 좋아하는 인기 잡지 모델인 메구미와 야마토의 옛친구 카이가 등장한다. 처음 만난 친구, 처음 만난 사랑의 라이벌, 기쁨과 슬픔, 상처를 통해 메이는 연인과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야마토를 향한 결심을 굳히게 되는데...
사랑한다고 말해 : 키스하고 싶어질 땐
Director
16년 동안 친구와 애인을 만들지 않고 살아온 타치바나 메이. 어느 날 실수로 학교 최고의 인기남 쿠로사와 야마토에게 발길질을 해 상처를 입힌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야마토는 메이가 마음에 든 듯 일방적으로 친구 선언을 하고, 메이를 도와주기 위해 키스까지 하고 만다. 한편, 상냥하고 멋진 야마토에게 자연스레 마음이 가게 된 메이는 야마토를 만나면서부터 매일 새로운 경험들을 하게 되고 야마토의 순수한 마음에 응하면서 그녀 또한 강해지고, 소중한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 알아가게 된다. 그런 때에 야마토를 좋아하는 인기 잡지 모델인 메구미와 야마토의 옛친구 카이가 등장한다. 처음 만난 친구, 처음 만난 사랑의 라이벌, 기쁨과 슬픔, 상처를 통해 메이는 연인과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야마토를 향한 결심을 굳히게 되는데...
모리사키 서점의 나날들
Writer
사랑의 대상이 결혼이라는 소식에 실망한 타카 코가 갑자기 직장을 그만둡니다. 그녀는 곧 사토루 삼촌으로부터 그녀에게 진보초에 그의 서점을 운영하는 것을 도와 달라고 부탁하는 제안을 받는다. 그래서 모리사키 서점에서 그녀의 일상 생활을 시작하는데, 그녀는 이 서점에서 독특한 분위기를 흡수하고 여러 별난 고객들을 만난다. 타카 코사는 살면서도 많은 소설을 읽지 않았지만, 자신이 점점 중고 책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진보초에서 여름이 다가오고 겨울이 오면서 다카코는 자기 성찰과 최근에 새로 발견한 책에 대한 애정을 통해 자신의 성장을 경험하게 된다. (파파고)
모리사키 서점의 나날들
Director
사랑의 대상이 결혼이라는 소식에 실망한 타카 코가 갑자기 직장을 그만둡니다. 그녀는 곧 사토루 삼촌으로부터 그녀에게 진보초에 그의 서점을 운영하는 것을 도와 달라고 부탁하는 제안을 받는다. 그래서 모리사키 서점에서 그녀의 일상 생활을 시작하는데, 그녀는 이 서점에서 독특한 분위기를 흡수하고 여러 별난 고객들을 만난다. 타카 코사는 살면서도 많은 소설을 읽지 않았지만, 자신이 점점 중고 책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진보초에서 여름이 다가오고 겨울이 오면서 다카코는 자기 성찰과 최근에 새로 발견한 책에 대한 애정을 통해 자신의 성장을 경험하게 된다. (파파고)
Presents  Aikagi
Director
Aikagi means "spare key" in Japanese, and this film presents a story of love and remembrance. Even if the owner of the key has left, the memories remain. Yukari (Hirosue Ryoko) and Hiroaki (Tamayama Tetsuji) have been together for eight years. Though they are both constantly busy with work and do not see each other often, Yukari believes that they will always be together. Just before Christmas, the couple finally has a chance to meet up, but Hiroaki tells her that he has found someone else and breaks up with her. The next day, a heartbroken Yukari cuts short her hair. When she sees Hiroaki's spare key, all the past memories come rushing back. Yukari decides to give him one last present.
Have a Nice Day
Writer
Compilation film featuring short works from directors Hitoshi Yasaki ("Short Cakes"), Yuki Tanada (scriptwriter "Sakuran," "Tsuki to Cherry"), Hiroyuki Nakano ("Stereo Future," "Samurai Fiction"), Masahiko Nagasawa ("Yoru no Picnic"), Masaya Kakehi ("Bijokan), and more for a total of 18 shorts. This time around the theme is "24 hours," where filming for each work must have been completed in 24 hours in order to appear in this film.
Have a Nice Day
Director
Compilation film featuring short works from directors Hitoshi Yasaki ("Short Cakes"), Yuki Tanada (scriptwriter "Sakuran," "Tsuki to Cherry"), Hiroyuki Nakano ("Stereo Future," "Samurai Fiction"), Masahiko Nagasawa ("Yoru no Picnic"), Masaya Kakehi ("Bijokan), and more for a total of 18 shorts. This time around the theme is "24 hours," where filming for each work must have been completed in 24 hours in order to appear in this film.
푸른 하늘의 행방
Writer
Masaki is about to move to the U.S. with his parents, much to the dismay of five girls who all like him in different ways. Tomboyish Takako always gives him a hard time; Haruna is a childhood friend; Alisa has fancied him since a shopping trip in nearby Shibuya; Naoko is still readjusting after a long spell in the U.K.; and Yumi ikes practicing basketball with him at night. All wonder who his "special girl" is, but Masaki isn't s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