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oto Kumazawa
출생 : 1967-04-06, Nagoya, Japan
Director
A frustrated young woman returns from Tokyo to her hometown in Toyama where she meets an old woman who lives alone. There she slowly finds purpose in life by taking "photographs" that spin memories instead of ghosts.
Writer
In Osaka, Shiromiya will soon turn 40 years old and he is unemployed. He lives with his daughter Yoyoko who is 5-years-old. Yoyoko has a secret. One day, Shiromiya's childhood friend Machi appears in front of them. Machi is a police officer. She looks at Yoyoko with suspicion
Director
In Osaka, Shiromiya will soon turn 40 years old and he is unemployed. He lives with his daughter Yoyoko who is 5-years-old. Yoyoko has a secret. One day, Shiromiya's childhood friend Machi appears in front of them. Machi is a police officer. She looks at Yoyoko with suspicion
Screenplay
산장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료스케의 연인이 실종된다. 췌장암에 걸린 아버지를 보러 간 료스케는 공책에 적힌 글을 읽는다. 아무런 죄의식 없이 어렸을 때부터 살인을 저지른 여인의 이야기. 인간의 본성이란 과연 무엇인지 질문하면서, 지극히 슬픈 로맨스와 살인극을 절묘하게 엮은 영화.
Director
산장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료스케의 연인이 실종된다. 췌장암에 걸린 아버지를 보러 간 료스케는 공책에 적힌 글을 읽는다. 아무런 죄의식 없이 어렸을 때부터 살인을 저지른 여인의 이야기. 인간의 본성이란 과연 무엇인지 질문하면서, 지극히 슬픈 로맨스와 살인극을 절묘하게 엮은 영화.
Director
어릴 적 달걀 요정에 의해 말을 봉인 당한 소녀 ‘나루세 준’. 고등학생이 되었지만 트라우마로 인해 여전히 말을 하려 하면 고통이 찾아온다. 교내 어느 누구와도 소통하지 않고 조용한 학교생활을 하던 중에 학급 친구들 3명과 함께 지역 교류회 준비 위원으로 선정된다. 말을 하지 않는 아이 ‘나루세 준’,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법을 모르는 ‘사카가미 다쿠미’ ‘다쿠미’에게 마음의 짐이 있는 착한 치어리더 ‘니토 나쓰키’, 팔 부상으로 경기에 나가지 못하는 교내 야구 에이스 ‘다사키 다이키’ 같은 반이었지만 전혀 친분이 없는 4명은 함께 지역 교류회를 위한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게 되는데, 시간도 부족하고 마음도 맞지 않고, 뮤지컬은 사실상 불가능한 미션! 그러던 중 우연히 ‘다쿠미’의 피아노 연주를 듣고 음악에 교감하게 된 ‘준’은 노래로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거라 믿게 된다. ‘다쿠미’와 문자로 소통하면서 뮤지컬 곡을 직접 쓰게 되고 학급 친구들도 모두 ‘준’을 응원해주기 시작하는데!
Director
전교 1등, 완벽해 보이는 천재 소녀 ‘쿠루루기 유니’. 실은 감정 표현이 서툴고 그 못지않게 영어가 어렵다. 그런 유니에게 어느 날, 인기 절정의 츤데레 영어 선생님이 특별 과외를 제안한다. 모두가 ‘사쿠라이’ 선생님을 좋아하지만, 유니는 좋아하고 싶지 않았다. 모두가 선생님과의 과외를 부러워하지만, 유니는 그 보충수업이 빨리 끝나면 좋겠다. 그런데, 자신도 모르는 새 선생님이 좋아져 버리고 말았다!
Director
한국에서 유학하러 온 지호(효민)는 일본 대학교에서 카에데(시미즈 쿠루미)와 유우스케(야마자키 켄토)와 만나다. 학교 동창인 카에데와 유우스케는 서로 좋아하지만 솔직한 마음을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 지호는 그런 두사람에게 한국식 연애 방법을 가르치고, 둘의 사랑 성공을 응원한다. 문자 보내는 방법, 데이트 신청하는 방법, 미소 짓는 방법에서 고백 시츄에이션까지 가르치며 하나씩 한국식 연애 지침을 투입하는 지호. 처음에는 사고방식이나 문화 차이 때문에 주저하는 카에데와 유우스케지만 점점 둘의 사랑은 어색하면서도 진전하는데….
Screenplay
시이나 카루호의 만화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 사와코는 겉으로 보기엔 굉장히 우울해 보이지만 사실은 아주 당차고 긍정적인 소녀로 인기 만점의 같은 학교 남학생 쇼타를 남몰래 좋아한다. 사와코의 밝은 마음가짐을 알게 되면서 쇼타 또한 남몰래 그녀에 대한 감정을 키운다. 어느 날 사와코는 처음으로 친구들을 사귀게 되지만 사와코의 마음을 눈치 챈 친구들은 곧 쇼타를 좋아하지 말라고 하는데... 과연 사와코와 쇼타는 서로의 감정을 확인할 수 있을까?
Director
시이나 카루호의 만화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 사와코는 겉으로 보기엔 굉장히 우울해 보이지만 사실은 아주 당차고 긍정적인 소녀로 인기 만점의 같은 학교 남학생 쇼타를 남몰래 좋아한다. 사와코의 밝은 마음가짐을 알게 되면서 쇼타 또한 남몰래 그녀에 대한 감정을 키운다. 어느 날 사와코는 처음으로 친구들을 사귀게 되지만 사와코의 마음을 눈치 챈 친구들은 곧 쇼타를 좋아하지 말라고 하는데... 과연 사와코와 쇼타는 서로의 감정을 확인할 수 있을까?
Editor
낡은 아파트에 사는 사진작가 사토시와 플라워 디자이너를 꿈꾸는 나나오는 벽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지간. 말 한 마디 나눈 적 없는 서로에 대해 전혀 모르는 두 사람이지만, 벽 하나를 사이에 둔 채 상대방의 일상 속 ‘소리’들에 편안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차가운 벽을 사이에 둔 두 남녀의 소리를 통한 따스한 교감을 그린 사랑의 전주곡(Prelude). 롱테이크를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의 공간과 그 안의 인물들을 생생하게 담은 작품이다. 제목 ‘오토나리’는 ‘이웃お隣’이라는 뜻과 ‘소리가 나다 音鳴り’라는 뜻을 가진 이중의미이다. 일본의 꽃미남 아이돌 V6의 오카다 쥰이치와 드라마 의 히로인 아소 쿠미코가 주연을 맡았다.
Director
낡은 아파트에 사는 사진작가 사토시와 플라워 디자이너를 꿈꾸는 나나오는 벽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지간. 말 한 마디 나눈 적 없는 서로에 대해 전혀 모르는 두 사람이지만, 벽 하나를 사이에 둔 채 상대방의 일상 속 ‘소리’들에 편안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차가운 벽을 사이에 둔 두 남녀의 소리를 통한 따스한 교감을 그린 사랑의 전주곡(Prelude). 롱테이크를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의 공간과 그 안의 인물들을 생생하게 담은 작품이다. 제목 ‘오토나리’는 ‘이웃お隣’이라는 뜻과 ‘소리가 나다 音鳴り’라는 뜻을 가진 이중의미이다. 일본의 꽃미남 아이돌 V6의 오카다 쥰이치와 드라마 의 히로인 아소 쿠미코가 주연을 맡았다.
Director
평범한 중학생 토모키는 시원한 물보라를 일으키며 멋지게 다이빙하는 요이치의 모습에 이끌려 미즈키 다이빙 클럽(MDC)에 가입하게 된다. 요이치는 전직 올림픽 선수이자 현재 미즈키 다이빙 클럽 코치의 아들로, 천부적인 재능과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연기로 촉망받는 다이버. 그에 반해 토모키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성적을 유지하며 다이버로의 꿈을 키워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적자 운영으로 위기를 맞고 있던 미즈키 다이빙 클럽에 미국에서 새로 온 미녀 코치 카요코가 부임을 오면서 클럽은 새로운 활력을 맞게 된다. 반드시 올림픽 선수를 배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그녀의 지휘 하에 올림픽 대표 선수 선발을 위한 특훈이 이어지고, 올림픽에 나갈 후보로 요이치와 토모키를 지목하게 되는데… 여기에 강렬한 개성의 시부키가 합류하게 되면서 세 명의 거침없는 다이빙 격돌이 펼쳐진다. 천진난만 노력파 ‘토모키’, 천재 다이버 ‘요이치’, 그리고 야성의 다이버 ‘시부키’! 이들의 젊음과 꿈을 건 비상이 시작된다!!
Editor
기시다 토모야(이치하라 하야토)와 아오이(우에노 쥬리)의 만남은 최악이었다. 토모야는 짝사랑하고 있는 여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그녀와 같은 레코드 샵에서 일하는 아오이에게 말을 걸고 대학 영화연구회에 속해있는 아오이는, 자신이 촬영하는 영화의 필름 값이 필요해서 토모야를 위해 사랑의 큐피드가 되는 일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어이없게 실연 당한 토모야는 아오이가 속한 영화동아리에 억지로 휘말리게 되고 아오이가 감독하는 영화 에 주연배우로 출연하게 된다. 아오이는 토모야의 연애상담을 해주기도 하고 아오이의 여동생 카나(아오이 유우)와 함께 여름 신사 축제에 가기도 한다. 이윽고 두 사람은 하잘것없는 일부터 장래에 대한 고민까지 서로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눈다. 졸업 후 영상 제작회사에 입사한 아오이는 미국에 유학 가기로 결심하고 토모야는 아오이의 추천으로 아오이의 회사에 취직하게 되지만 토모야는 아오이가 마음속으로 키워온 연정을 눈치 채지 못하고 그녀를 떠나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비행기 사고로 죽은 아오이의 소식을 알게 된 토모야는 회사에 있던 아오이의 비품을 돌려주기 위해 그녀의 집으로 향하고 언니의 유품을 정리하고 있는 카나의 안내로 아오이의 방에 들어선다. 그리고 토모야는 아오이에게 부탁했던 러브레터를 읽다가 그녀의 마음속에 키우고 있던 자신에 대한 사랑을 알게 되는데......
Director
기시다 토모야(이치하라 하야토)와 아오이(우에노 쥬리)의 만남은 최악이었다. 토모야는 짝사랑하고 있는 여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그녀와 같은 레코드 샵에서 일하는 아오이에게 말을 걸고 대학 영화연구회에 속해있는 아오이는, 자신이 촬영하는 영화의 필름 값이 필요해서 토모야를 위해 사랑의 큐피드가 되는 일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어이없게 실연 당한 토모야는 아오이가 속한 영화동아리에 억지로 휘말리게 되고 아오이가 감독하는 영화 에 주연배우로 출연하게 된다. 아오이는 토모야의 연애상담을 해주기도 하고 아오이의 여동생 카나(아오이 유우)와 함께 여름 신사 축제에 가기도 한다. 이윽고 두 사람은 하잘것없는 일부터 장래에 대한 고민까지 서로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눈다. 졸업 후 영상 제작회사에 입사한 아오이는 미국에 유학 가기로 결심하고 토모야는 아오이의 추천으로 아오이의 회사에 취직하게 되지만 토모야는 아오이가 마음속으로 키워온 연정을 눈치 채지 못하고 그녀를 떠나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비행기 사고로 죽은 아오이의 소식을 알게 된 토모야는 회사에 있던 아오이의 비품을 돌려주기 위해 그녀의 집으로 향하고 언니의 유품을 정리하고 있는 카나의 안내로 아오이의 방에 들어선다. 그리고 토모야는 아오이에게 부탁했던 러브레터를 읽다가 그녀의 마음속에 키우고 있던 자신에 대한 사랑을 알게 되는데......
Director
Eight school friends innocently join together to play a game that, if played well, promised to make their greatest dreams come true. But, they soon discover that mistakes may cost them more than even their dreams could tell.
Screenplay
Eight school friends innocently join together to play a game that, if played well, promised to make their greatest dreams come true. But, they soon discover that mistakes may cost them more than even their dreams could tell.
Writer
6살짜리 어린 딸 후키와 그녀를 두고 도쿄로 떠나는 엄마. 이제 후키 곁에는 할아버지와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수동카메라가 전부이다. 그리고 매년 생일날마다 후키에게 엄마의 따뜻한 편지가 전해져온다. "후키,생일 축하해..." 언제나 이렇게 시작하는 엄마의 편지는 마치 바로 곁에서 후키를 지켜보고 있는것처럼 어린 후키를 격려하고 용기를 준다. 언젠가부터 아빠의 카메라로 조금씩 사진촬영을 계속해온 그녀. 14세 생일날, 엄마로부터 "20살 생일이 되면 모두 다 설명해 줄께" 라는 편지를 받는다. 그러던 어느날 사진공부를 위해 도쿄로 가려는 마음을 굳힌 후키. 할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섬을 떠나 도쿄행을 결심한 그녀. 그런 그녀에게 드디어 20번째 생일이 찾아 온다.
Director
6살짜리 어린 딸 후키와 그녀를 두고 도쿄로 떠나는 엄마. 이제 후키 곁에는 할아버지와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수동카메라가 전부이다. 그리고 매년 생일날마다 후키에게 엄마의 따뜻한 편지가 전해져온다. "후키,생일 축하해..." 언제나 이렇게 시작하는 엄마의 편지는 마치 바로 곁에서 후키를 지켜보고 있는것처럼 어린 후키를 격려하고 용기를 준다. 언젠가부터 아빠의 카메라로 조금씩 사진촬영을 계속해온 그녀. 14세 생일날, 엄마로부터 "20살 생일이 되면 모두 다 설명해 줄께" 라는 편지를 받는다. 그러던 어느날 사진공부를 위해 도쿄로 가려는 마음을 굳힌 후키. 할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섬을 떠나 도쿄행을 결심한 그녀. 그런 그녀에게 드디어 20번째 생일이 찾아 온다.
Director
Part 1 BIRTHDAY 인터넷 회사에서 12년 동안 일해 온 기타지마 (요시모토 다카미 분). 회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어느 날 그녀는 베일에 싸인 헤어 디자이너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그는 초라한 행색의 기타지마를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신시킨다. 그리고 그녀에게 고급 호텔에서 남자를 만나는 일을 해보라고 권유한다. Part2 GIRL'S LIFE 남자친구 토모야한테 버림받은 대학생 마유키(나카무라 아이미 분)는 안마 시술소에서 3개월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이러한 생활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있던 미유키 앞에 토모야가 찾아와 용서를 구하고 그의 말과 태도로 인해 그녀의 감정은 다시 요동치기 시작한다. Part 3 NIGHT LOVERS 나오(요시노 키미카 분)는 자신 앞에서 갑작스레 사라진 남자친구 유지를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애타게 남자친구를 찾던 나오는 우연히 인터넷에서 자신과 이름이 같은 여성을 발견하게 되고 그 여자의 글을 읽으며 자신과 유지의 관계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Director
In this contemporary documentary, the cast and the crew share their experiences of making the film.
Producer
주인공 사토미의 오빠가 살인을 저질렀다고 해서 동네 사람들의 표적이 되어 온갖 비난을 받게 되면서 가족 모두 집안에 틀어박혀 지내게 된다. 그러던중 사토미가 오빠의 행방을 찾기 위해 심령 탐정을 찾아가게 되는데...
Director
Making-of documentary for Swallowtail Butterfly
Script
In a closed room in the city, madness is contagious. On a rainy summer night, Kitamura, a dull office worker, accidentally stabs a man with his umbrella. On his way home, he accidentally opens the door to a room one floor below. The woman who comes out is surprised but welcomes him kindly, cheerfully introducing him to her sister as "the man who is going to marry me, the murderer". His fiancée, who has come to take Kitamura back, confronts the madness but becomes its victim. The situation takes an unexpected turn. The absurd tragedy of one misplaced wheel leading to another is captured in soft-toned black and white. In the director's own words, "A scandalous funeral march that throws a stone at the current age of hyper-individualism begins to play quietly.
Producer
In a closed room in the city, madness is contagious. On a rainy summer night, Kitamura, a dull office worker, accidentally stabs a man with his umbrella. On his way home, he accidentally opens the door to a room one floor below. The woman who comes out is surprised but welcomes him kindly, cheerfully introducing him to her sister as "the man who is going to marry me, the murderer". His fiancée, who has come to take Kitamura back, confronts the madness but becomes its victim. The situation takes an unexpected turn. The absurd tragedy of one misplaced wheel leading to another is captured in soft-toned black and white. In the director's own words, "A scandalous funeral march that throws a stone at the current age of hyper-individualism begins to play quietly.
Director
In a closed room in the city, madness is contagious. On a rainy summer night, Kitamura, a dull office worker, accidentally stabs a man with his umbrella. On his way home, he accidentally opens the door to a room one floor below. The woman who comes out is surprised but welcomes him kindly, cheerfully introducing him to her sister as "the man who is going to marry me, the murderer". His fiancée, who has come to take Kitamura back, confronts the madness but becomes its victim. The situation takes an unexpected turn. The absurd tragedy of one misplaced wheel leading to another is captured in soft-toned black and white. In the director's own words, "A scandalous funeral march that throws a stone at the current age of hyper-individualism begins to play quietly.
Director
The “ultimate love” that aims at “tolerance” and “symbiosis” will be sublimated and ask questions to the chaotic society of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