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my Polgár

Tommy Polgá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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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 Polgár

참여 작품

Figlio delle stelle
Tumba
그리스도는 에볼리에서 멈추었다
Sanaporcelle (as Tommaso Polgar)
파시즘이 팽배한 1935년의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남부 에볼리 근처의 작은 마을에 의사로 보내진 카를로 레비의 눈을 통해 현지 농부들이 고립과 가난 속에서 질병과 싸우며 살아가는 참상을 묘사한 작품. -daum 영화
La carica delle patate
L'orco barbuto
Juvenile adventure from Italy.
Women's Camp 119
Executive Producer
A prisoner is forced to serve as a doctor's assistant, giving her a front row seat for the horrible goings-on. There's the experiment to revive Nazi soldiers who have frozen to death by having nude women rub their bodies all over the corpse (that one works), and the experiment tries to "cure" homosexual men by having nude women dance for them. This is only some of the horrors that are going on there.
Love Sacrifice
Aristide Fava Del Dongo
Leonidas, of noble lineage but poor, serves in the house of Count Aristide Of the Fava Dongo, waiting patiently for his death to arrive. He dies at last, but rumors reveal that, on his deathbed, the Count has decided to leave everything to Marco (Claudio Ercoli), his illegitimate and retarded son who secretly grew up in a boarding school. In the meantime, the whole family of Leonida moves to the luxurious estate as for certainly no one wants to miss out on this wealth opportunity...
La clinica dell'amore
Anacleto
Return of Shanghai Joe
Bill Cannon
A sinister town boss called Pat Barnes has exploited almost everyone in the town. If they don't succumb to his demands they normally end up dead. Barnes is finally brought down by Shanghai Joe and a smooth-talking snake-oil salesman.
무숙자
Juan
서부개척시대도 이미 끝물에 다다를 무렵, 무법자들은 전설의 총잡이 잭 보러가드(헨리 폰다 분)를 물리치고 천하제일 명성을 떨칠 야망에 불탄다. 하지만 늙은 잭은 지긋지긋한 총잡이 세계를 은퇴하고 유럽으로 떠날 생각뿐이다. 한편 어릴 적부터 잭을 우상으로 여기던 갑툭튀 또라이 총잡이 Nobody(테런스 힐 분)는 잭과 마주치게 된다. 끝없이 목숨을 노리고 달려드는 무법자들을 처리하기도 버거워하는 잭을 보면서, Nobody는 잭이 마지막으로 영웅다운 업적을 이루기를 꿈꾸며 갈구거나 돕거나 하길 반복한다. 결국 잭은 은퇴할 결심을 굳히고 마지막으로 금광 살인사건에 개입하는데, 전성기때처럼 정의와 의리에 불타는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동생 살해를 시주한 동시에 자신까지 죽이려고 했던 금광 주인 설리번에게 입막음용으로 돈과 금을 갈취하며 현실과 타협하면서 은퇴 겸 은둔생활을 위하여 유럽으로 도망가려는 그의 모습을 뒤에서 지켜본 Nobody는 적잖게 실망하게 된다. 그러나 그 덕분에 금광의 이득권을 걸고 설리번과 대립하던 와일드 번치 150명의 심기를 건드려서 그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리고 Nobody가 지켜보는 가운데 150:1의 대결을 승리로 이끌어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임을 만천하에 인증한 잭이었지만, Nobody는 죽지 않고서는 서부를 떠날 수 없다고 충고하고 마침내 신-구 총잡이 두 사람은 만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1대1 결투를 벌이는데...
...Scusi, ma lei le paga le ta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