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héo Boisselier

Mathéo Boisselier

약력

D’origine vendéenne, le petit Nicolas Boisselier n’a que 9 ans lorsque les portes du cinéma s’ouvrent à lui. A l’issue d’une audition qui a vu défiler près de 800 enfants, c’est vers le jeune acteur que le réalisateur Laurent Tirard porte son choix, pour succéder à Maxime Godart dans le rôle du petit Nicolas, dans le deuxième volet des aventures de petit farceur imaginé par Sempé et Goscinny. Le film sort en salles courant 2014, et a pour cadre un lieu qui n'est pas étranger au comédien : la côté vendéenne. 

프로필 사진

Mathéo Boisselier
Mathéo Boisselier

참여 작품

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
Nicolas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바캉스를 떠난 니콜라! 여친 마리와의 이별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니콜라는 바닷가 여행지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귄다. 호텔 주인 아들이라 바캉스가 따로 없는 ‘블레즈’, 뭐든지 주워먹는 땅그지 ‘프뤽튀에’, 영국식 영어 액센트 불어를 작렬하는 ‘드조드조’, 하루 종일 징징대는 울보 ‘크레팽’, 완전 짜증나는 우기기 대장 ‘꼼므’까지! 그런데 이게 웬 날벼락? 아빠 친구의 딸인 부릅뜬 눈의 수상한 그녀 ‘이자벨’과 결혼시켜야겠다는 것이 아닌가! 마리와의 결혼을 꿈꾸던 니콜라는 억지로 생긴 이 ‘썸녀’를 제거하기 위해 친구들과 작전에 나선다. 그런데 허걱~ 자꾸만 이자벨에게 눈길이 가는데… 니콜라의 잊지 못할 여름방학은 지금부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