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astien Vandenberghe

Sebastien Vandenberghe

출생 : 1976-10-25, Paris, France

프로필 사진

Sebastien Vandenberghe

참여 작품

벨빌 캅
Max Giraud
프랑스 벨빌의 평범한 경찰 케이타. 그에게 오랜만에 친구가 찾아오지만, 반가움도 잠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들에게 총을 맞고 그 자리에서 죽고만다. 친구의 죽음이 국제적인 마약 범죄단과 연관이 있음을 알게된 케이타는 놈들을 소탕하기 위해 마이애미로 떠난다. 마이애미의 가르시아 형사의 도움을 받아 추적해가는 케이타. 그러나 너무나도 맞지 않는 둘의 수사는 계속해서 삐그덕거릴 뿐이다. 그래도 포기란 없다. 일단 직진! 노빠꾸 수사 액션이 펼쳐진다!
해변의 밀프
Drunk Guy at Drakkar
집을 처분하려고 해변으로 향하는 세 친구. 차는 쌩쌩 달리지만 마음은 인생에 대한 피로와 상실감쯤에 머물러 있다. 그런데 뜨거운 태양과 바다 탓일까. 점점 들떠가는 마음에 연하남들까지 불을 지핀다. 친구들아, 나 좀 설레도 되겠니?
Darkweb
Timur
A mysterious group has created a sadistic venture. Kidnapping young women, they auction the rights to hunt them to millionaires with a thirst for blood - and broadcast the hunt on the dark web for the world to see.
Ghayal Once Again
Troy
Ajay Mehra (from previous Ghayal-1990), after finishing off his life sentence, starts a newspaper called Satyakam. Still dealing with the haunting trauma of losing his loved ones, Ajay manages to make a credible name for himself in investigative journalism. Working with a strange team of RTI activists, ex-criminals and ilk; and even stranger ways of unearthing and presenting truth, Ajay Mehra has earned quite a fan following among the youths, who finds his fearless and unforgiving approach in dealing with all kinds of sociopaths very inspiring.
골 오브 더 데드
Jeannot
파리 프로축구팀은 캐플롱이라는 마을로 원정경기를 가게 되는데​, 과거 파리 팀과의 시합 때문에 파리 축구팀이 원수 같기만한 캐플롱 마을 사람들. 시합에 이기려고 마을 의사는 축구선수 아들에게 약물 주사를 놓는데, 뭔가 잘못되어 아들은 괴물이 되고 마을 사람들을 감염시키기에 이른다.​
블라인드 맨
Videur
어느날 문화 컨설턴트가 처참하게 살해당하고 사건을 맡게된 형사는 현장에 출동한다. 침입 흔적도 없고 방범카메라는 사고를 앞두고 이틀동안 고장난 상태이다. 치밀한 범죄자임을 깨닫게 된 형사는 그녀를 보좌했던 경호원을 탐문수색한다. 그러던 중 살해된 그녀의 전남편이 정신병원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자신과도 알고 있었던 편집증 증세를 가진 그녀의 전남편 와나스를 의심한다. 와나스는 그녀가 과거에 바람을 폈으며 그 증거들을 잡기위해 자신이 찍었던 사진 속 남자들중 하나일 꺼라고 말한다. 사진 속 그녀와 함께 있던 피아노 조율사. 그는 장님이지만 사람의 행동 향기 시간까지 알아채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를 범죄자로 몰만한 단서가 없다. 그러던 중 자선파티에서 폭탄사건이 일어나고 군인 용병 한명이 살해당하게 된다. 살해당한 이들이 모두 불법 무기 중개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과거 충실한 군인이였던 그는 장님이 된 후 죽은 자의 신분을 갖게 되고 비밀리에 그들의 지시에 따르게 되는데...
도망자
Le colosse
그가 사라지고 내 인생이 뒤틀리기 시작했다... 가족을 위해 은행강도가 된 아드리안은 사랑하는 아내와 딸에게 돌아갈 몇 개월 후만 바라보며 복역 중이다. 어느 날 그는 자신보다 먼저 출소하게 된 동료 모렐에게 가족을 부탁한다. 소심하고 착하기만 했던 모렐의 출소와 함께 연락이 끊긴 가족… 그리고 아드리안을 찾아 온 한 남자… 사라진 가족, 조작된 진실, 살아남기 위한 단 하나의 선택! 아드리안은 그에게서 모렐이 소녀들을 강간, 살해한 지능적 연쇄살인범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되고, 곧 새로운 피해자가 나올 거라는 말에 탈옥을 감행한다. 하지만 얼마 못 가 아내는 죽은 채로 발견되고 생사조차 알 수 없는 딸을 찾아나선 아드리안은 모렐의 조작으로 살인 누명까지 쓰게 되는데…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살인마에게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한 한 남자의 필사적인 도주가 시작된다!
포인트 블랭크
Policeman Samuel dam
사랑스런 아내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던 사무엘. 어느날 이유도 없이 만삭인 아내가 납치된다. 그 순간 의문의 남자로부터 걸려온 전화, 사무엘이 일하고 있는 병원의 현재 의식 불명 상태인 환자 위고를 빼내면 아내를 살려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세 시간뿐이다. 위기에 빠진 킬러 위고, 살아남기 위해선 ‘놈’이 필요하다! 함정에 빠져 정신을 잃은 채 응급실로 이송된 킬러 위고. 또다시 살해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사무엘 때문에 목숨을 건진다. 하지만 사무엘 또한 납치된 아내를 살리기 위해 그를 노린다.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는 위고, 그를 노리는 사무엘을 이용해 자신을 죽이려는 자들을 먼저 찾아야 하는데…
Le pot de colle
트랜스포터 : 라스트 미션
Assassin # 2 Mercedes
어떤 의뢰품이든 절대 알려 하지 않고 정해진 자신의 룰에 따라 완벽하게 운반하는 전문 ‘트랜스포터’ 프랭크 마틴(제이슨 스테덤).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던 어느 날 담벼락을 뚫고 쳐들어온 아우디 한 대와 피범벅이 된 사나이, 정체 모를 한 여인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들의 손목에 채워진 폭탄팔찌. 차에서 떨어지기를 거부하던 남자를 구급차에 태워보내자 엄청난 굉음과 함께 폭발하고 만다. 불법 환경 사업가로 위장한 존슨(로버트 네퍼)은 프랭크를 납치해 그의 차에서 10m이상 떨어지면 폭 발하는 팔찌를 손목에 장착하고, 목숨을 담보로 한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그리고 의문의 한 여인 을 정해진 장소까지 동행하라는 명령을 받게 되는데… 살고 싶다면 스피드를 올려라!! 살기 위해서라면 질주 할 수 밖에 없는 절대 미션, 차에서 떨어지면 폭발해버리는 폭탄, 그리고 자신 을 조종하고 있는 존슨이 프랭크와 동승한 여인을 인질로 전 세계를 위험에 빠트릴 엄청난 계획을 꾸 미고 있음을 알게 된다. 시시각각 조여오는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프랭크는 과연 마지막 미션을 성공 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