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ahiro Miki
출생 : 1974-08-29, Tokushima Prefecture, Japan
Director
Akira Yamazaki and Akira Kaido are new employees at Industrial Central Bank. They are both outstanding at their jobs and fierce rivals, but they come from totally different backgrounds. When Akira Yamazaki was a child, his father's factory went bankrupt and his family ran away in the middle of the night. Because of that experience, Akira Yamazaki wants to work as a banker to save people. On the other hand, Akira Kaido was born into a family that runs a large company. He works with a calm demeanor. Due to a case, Akira Yamazaki receives a demotion. Akira Kaido continues to be successful at work, but his family's company is on the verge of bankruptcy due to their family-oriented management style. The employees there and their families are all in a crisis situation. With this desperate situation unfolding, the reversal of fate of these two men begin.
Director
아내에게 버려진 백수 켄 X 기억을 잃은 미아 로봇 탕구
어울리지않는 두 영혼의 운명의 만남은 놀라운에 맞는 장대한 모험의 시작이었다!
Director
"카미야 토루에 대해 잊지 말 것” 자고 일어나면 전날의 기억을 잃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에 걸린 소녀 ‘마오리’ “내일의 마오리도 내가 즐겁게 해줄 거야”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않는 무색무취의 평범한 소년 ‘토루’ 매일 밤 사랑이 사라지는 세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날 서로를 향한 애틋한 고백을 반복하는 두 소년, 소녀의 가장 슬픈 청춘담
Director
A pioneering roboticist awakens in 2025 after decades in cryosleep. To change the past and reunite with his adopted sister, he seeks a way back to 1995.
Director
과거의 기억으로 마음을 닫아버린 남자 '루이'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는 여자 '아카리' 운명적으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며 점점 서로에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눈을 감으면 더욱 선명해지는 얼굴, 너의 눈이 말하고 있어.
Screenplay
모두가 행복한 사랑을 바라는 ‘아카리’(하마베 미나미)와 한 발 뒤에서 사랑을 기다리는 ‘유나’(후쿠모토 리코). 서로 정반대의 성격이지만 우연한 계기로 친구가 된 둘. 고등학교 첫 학기가 시작되고 ‘아카리’와 ‘유나’에게도 마음을 전하고 싶은 상대가 생겼다. “너도 내 마음과 같을까…?”
Director
모두가 행복한 사랑을 바라는 ‘아카리’(하마베 미나미)와 한 발 뒤에서 사랑을 기다리는 ‘유나’(후쿠모토 리코). 서로 정반대의 성격이지만 우연한 계기로 친구가 된 둘. 고등학교 첫 학기가 시작되고 ‘아카리’와 ‘유나’에게도 마음을 전하고 싶은 상대가 생겼다. “너도 내 마음과 같을까…?”
Director
운명의 여신 ‘포르투나’, 그녀의 눈동자를 가진 사람에게는 죽음이 가까워진 사람이 투명하게 보이는 불가사의한 능력이 깃든다. 어릴 적 겪은 비행기 사고 이후 일에만 몰두하며 ‘색을 잃어버린 삶’을 살던 ‘키야마 신이치로’ 우연히 자신이 ‘포르투나의 눈동자’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고뇌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의 앞에 밝고 따뜻한 그녀 ‘키류 아오이’가 나타난다. 그녀와의 만남으로 색채를 띤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도 잠시 그녀가 투명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Director
피아노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카오루’(치넨 유리)는 사세보로 이사 오게 된 전학 첫날, 학교 최고의 불량아 ‘센타로’(나카가와 타이시)와 그의 소꿉친구 ‘리츠코’(고마츠 나나)를 만난다. 리츠코네 레코드 가게 지하에 있는 조그만 합주실을 무대 삼아 재즈 음악을 공유하며 세 사람은 우정을 키워가고, 그렇게 카오루에게도 평생을 함께할 친구와 잊지 못할 첫사랑이 함께 찾아온다. 하지만 서로의 첫사랑은 엇갈리기만 하고, 계속될 것만 같았던 우정에도 위기가 찾아오는데… 8월, 나와 그녀석과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Director
고등학교 2학년인 히비키는 아직 사랑을 모르는 내성적인 소녀. 사랑 이야기를 늘어놓는 친구들이 신기하기만 하다. 그런 히비키가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사람은 세계사 선생님 이토. 학생들에게 엄격하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방과 후 혼자 남은 히비키의 과제를 도와주는 다정한 면도 있다. 이토 선생님의 미소와 따뜻한 모습에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 히비키. 마침내 이토 선생님에게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는데…
Director
스무 살의 ‘타카토시’는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에미’를 보고 순식간에 마음을 빼앗긴다. 운명 같은 끌림을 느낀 타카토시의 고백으로 두 사람은 연인이 되고, 매일 만나 행복한 데이트를 한다. 하지만, 왠지 종종 의미를 알 수 없는 눈물을 보이던 에미로부터 믿을 수 없는 비밀을 듣게 된 타카토시는 큰 혼란에 빠진다. 그 비밀은 바로 타카토시와 에미의 시간은 서로 반대로 흐르고 있고, 교차되는 시간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오직 30일뿐이라는 것. 30일 후에도, 이 사랑은 계속될 수 있을까?
Director
어릴 적 시라토 고교 야구 경기중 위기의 순간에 승리를 이끌어 내는 모습을 본 츠바사와 다이스키는 각각 취주악부로 야구부로 들어가는데 둘은 열심히 해서 고시엔에서 츠바사는 응원을 하고 다이스키는 야구를 하자는 약속을 학교 트로피 진열대 앞에서 한다. 트럼펫을 첨 잡아본 츠바사는 같은 부원들에게서 핀잔과 냉대를 받기도 하지만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누구 보다 열심히 한다. 다이스키에게 연정을 느끼는 츠바사는 사랑을 고백하지만 고시엔 좌절로 야구부 주장으로부터 야구부를 고시엔으로 이끌어란 특명을 받은 다이스키는 연애 할 때가 아니라면서 거절을 하고 2년이 지나 둘은 취주악부에서 트럼펫을 가르치는 선배, 야구부의 주장이 된다
허나, 실력 부족으로 츠바사는 콩쿨 멤버에서 떨어지고 다이스키는 연습 경기 도중 후배에게 발을 밟혀 부상으로 야구를 하지 못하게 된다
힘이 되어주고 싶은 츠바사는 1학년 때 손 부상으로 퇴출되었던 모리 선배를 끝까지 격려했고 덕분에 다시금 트럼펫을 잡게되었다는 모리 선배의 말에 용기를 얻어 평소 분열되었던 취주악부에게 부상으로 힘들어하는 다이스키를 위문 공연을 하자고 부탁을 한다.
이에 취주악부는 응원의 힘을 깨닫고 단결하게 된다. 또한 다이스키도 힘껏 용기를 내어 재활에 성공하고 드디어 시라토 고교는 고시엔을 출전 표를 따내게 된다. 물론 츠바사가 이끈 취주악부의 응원에 힘입어서 말이다. 둘은 약속을 지켰다면서 드디어 약속을 했던 진열장 앞에서 사랑 고백을 서로 하고 뽀뽀한다. 그리고 카메라가 빠지고 암전이 되면서 깜찍한 여자 아이들 노래가 나오고 엔딩 타이틀이 올라가면 취주악부의 콩쿨 대회 장면이 나오고 금상 수상소식과 인서트로 축하 기념사진이 나온다
Director
임신 중인 마츠야마(키무라 후미노) 선생을 대신하여 고향의 중학교에 임시교사로 부임한 카시와기(아라가키 유이). 음대출신의 피아니스트인 그녀는 까칠한 성격과 한 미모하는 외모로 남학생들에게 열화와 같은 인기를 얻는다. 그 덕에 만년 여성부였던 합창부에 최초로 남학생들까지 가입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부임조건은 '피아노를 치지 않는 것'. 파아니스트가 피아노를 치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아이들은 카시와기 선생이 자신들을 무시하는 것이라 오해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나츠나(츠네마츠 유리)는 카시와기 선생이 피아노를 안치는 것이 아니라 칠 수 없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Director
어느 여름날, 중학생 소녀 ‘후타바’(혼다 츠바사)와 소년 ‘코우’(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여름 축제에서 만나기로 약속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축제에 갔지만, 후타바는 결국 그 날 코우를 만나지 못했다. 안타까운 첫사랑의 추억을 가슴에 묻어둔 채 어느 덧 고등학생이 된 후타바. 운명같이 코우를 다시 만나게 된다. 바로 코우가 후타바네 반으로 전학을 오게 된 것. 자신을 ‘코우’말고 ‘타나카’라고 부르라는 그, 그리고 왠지 후타바를 멀리하는데… 하지만 후타바의 코우를 향한 마음은 점점 커져만 간다. 모든 것이 서툴지만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청춘,
어느 여름 사라져버린 것만 같았던 후타바의 첫사랑이, 지금! 다시 시작된다.
Director
어릴 때 돌아가셔서 아빠의 얼굴을 모르는 카즈키(여주인공)
카즈키의 엄마에게는 고등학교 때부터 사랑하는 남자(스즈키)가 있었지만
원하지 않는 남자와 결혼을 하여 카즈키를 가지게 된다.
엄마의 사정을 아는 딸..카즈키는 유년 시절부터 외로웠다.
그런 성장기를 거쳐온 카즈키는 점점 마음이 삐뚫어지던 중..
전학 온 에리(카즈키의 친구)의 소개로
타마니 토오루(폭주족 리더)와 하루다 마 히로시(남자 주인공)을 소개받게 되는데..
Director
업무 미팅 자리에서 마주친 ‘고스케’와 ‘마오’ 중학생 때 괴롭힘을 당하던 마오를 고스케가 도우며 두사람은 첫사랑의 감정 갖지만, 3학년 때 고스케의 전학으로 헤어지게 된다. 여전히 마오를 좋아하지만 고백을 주저하던 고스케는 그들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 마오의 노력이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햇살 가득한 사랑을 다시 시작한 두사람 하지만, 마오에겐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가지고 있는데…
Director
During the 2nd year of high school in the winter season, Yano transferred from Kushiro to Tokyo due to a family matter. Yano and Nanami promised to meet again. A couple of years later, Nanami is busy finding a job, while Yano's friend Takeuchi supports her. in the beginning, Yano and Nanami kept their relationship, even with the long distance between them, but Yano suddenly stops contacting Nanami.
Director
The 7th Toho Cinderella Audition New Generation Award winner, Minami Hamabe starring director Takahiro Miki's heartwarming short movie. In front of Fumika, who has the legend that if you write a love letter, you will fall in love ...
Director
Nike, who is good at ballet, is to be asked by the art department to model. A strange boy appears there and Nike has a wonderful experience in the moonlight.
Director
We Were There follows the 10 year romance between Motoharu Yano & Nanami Takahashi. During their high school days, Motoharu Yano was the most popular boy in school, but can't get over the death of his girlfriend from a car crash. Nanami Takahashi falls in love with Motoharu Yano and must deal with his inability to let go of the past.
Director
Composed of four stories, each part of 10 minutes.
Director
일본의 와카나이에 살고 있는 열다섯 살 중학생 카케루. 그런데 아무 것도 변하지 않던 일상이, 전학생 미즈호의 등장으로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카케루와 미즈호는 각자 고립된 삶을 살았지만 음악을 통해 교감하는 법을 배운다. 우연히 집에서 낡은 기타를 발견한 카케루와 미즈호는 아마추어 밴드를 결성하고 밴드 오디션에 출전하기 위해 그들만의 노래를 만들기 시작한다.
Director
사랑을 이어주는 노래
적성에 맞지 않는 직장에 다니는 메이코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밴드활동에 열심인 타네다. 둘은 대학 동아리에서 만나 6년째 연애중인 이십대 동거커플이다. 하루하루가 지겹기만 한 메이코는 돌연 회사를 그만두고 자유를 만끽한다. 음악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하는 타네다도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소라닌’ 녹음을 준비한다. 그러나 메이코의 자유로운 날들은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키워가고, 타네다는 쉽지 않은 현실의 가혹함에 꿈을 접은 채 다시 느슨한 일상으로 돌아온다. 서로에 대한 불만으로 크게 다툰 어느 날, 산책을 하겠다며 나간 타네다는 돌아오지 않고 며칠 뒤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