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 Qin

참여 작품

먼지 속으로 돌아가다
Executive Producer
Humble, unassuming Ma and timid Cao have been cast off by their families and forced into an arranged marriage. They have to combine their strength and build a home to survive. In the face of much adversity, an unexpected bond begins to blossom, as both Ma and Cao, uniting with Earth's cycles, create a haven for themselves in which they can thrive.
먼지 속으로 돌아가다
Producer
Humble, unassuming Ma and timid Cao have been cast off by their families and forced into an arranged marriage. They have to combine their strength and build a home to survive. In the face of much adversity, an unexpected bond begins to blossom, as both Ma and Cao, uniting with Earth's cycles, create a haven for themselves in which they can thrive.
소년시절의 너
Executive Producer
시험만 잘 치면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다고 가르치는 세상에서 기댈 곳 없이 세상에 내몰린 우등생 소녀 첸니엔과 양아치 소년 베이. 비슷한 상처와 외로움에 끌려 서로에게 의지하게 된 두 사람은 수능을 하루 앞둔 어느 날, 첸니엔의 삶을 뒤바꿔버릴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첸니엔만은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베이는 그녀의 그림자가 되어 모든 것을 해결하기로 마음 먹는데…
라스트 레터
Executive Producer
언니인 지난이 죽고 지후아는 언니의 중학교 동창회 소식에 참석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의 첫사랑인 인추안을 만난다. 모두가 자신을 지난으로 착각하자 자기 정체를 밝히지 않은 지후아. 결국 인추안에게도 언니인 척 연락처를 주고 받는다. 그리고, 언니가 되어 인추안과 편지를 주고받게 된다. 사실 지난은 인추안의 첫사랑. 그리고 인추안은 그녀가 지후아라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냥 모른 척 그녀의 고향집으로 편지를 보내고. 그곳에 남아있던 지난의 딸 무무와 지후아의 딸 사란은 엄마인 척 인추안에게 편지를 보내며 엄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편지로 듣게 된다. 편지를 통해 어린 시절의 지난과 지후아, 그리고 인추안의 드러내지 못했던 감정들이 펼쳐지고, 또 인추안은 자신과 헤어진 뒤의 지난의 삶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이를 통해 성인인 지후아와 인추안뿐 아니라 아직은 어린 두 딸, 사란과 무무도 어린 시절의 엄마를 만나고 또 앞으로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된다.
호비와 동화나라 대모험
Producer
내 친구 호비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모험! 동화나라를 구하러 출발! 어릴 때부터 동화책을 읽으며 친구가 된 호비와 페로.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호비와 페로는 동화책과 점점 멀어지게 된다. 이로 인해 동화나라의 임금님과 여왕님의 사이는 나빠지고, 왕국은 영원히 사라질 위험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동화책 속으로 들어가게 된 호비와 친구들은 그림 친구 ‘몰랑이’로부터 동화나라를 도와달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과연, 호비와 친구들은 동화나라를 구할 수 있을까요?
레일로드 워
Executive Producer
2차대전 중 일본군 침략하의 중국에서 비호라는 이름의 작은 항일단체가 일본군에 맞서 다리를 폭파하는 작전을 수행하는 내용의 코믹 액션
최애
Producer
불법 혈액 거래로 HIV의 확산을 야기시킨 중국의 작은 마을, 이곳의 두 에이즈 환자는 서로 사랑에 빠진다. 그들은 이웃들의 멸시와 차별을 겪으며 결국 마을 밖에서 살도록 강요 받고 서로의 행복을 위해 마지막 결심을 하게 되는데...
난징! 난징!
Producer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루추안의 회심의 역작. 영화는 중국 국민당의 수도를 혼돈과 광기로 몰아넣었던 1937년 12월 일본의 난징 침략을 다루고 있다. 중일전쟁 중 가장 치열했던 이 전투에서 중국군과 일본군, 그리고 난민들은 각자 생존을 위해 싸운다. 중국 내 개봉시 흥행에 커다란 성공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