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seo Boschi

A mysterious tomb is unearthed in the catacombs under Rome, the contents of which contain evidence of an ageless evil that may once have preyed on man.

"Il mio corpo con rabbia" by Roberto Natale has been credited an uncertain and indefinite status between an art and an exploitation movie. Silvia (Antonia Santilli) is a daddy's girl who has wanted to have a drug experience only once, but this was enough for her parents to batten down the hatches, on the advice of a doctor, isolating the girl into a luxurious hotel in Sardinia and being vigilant on her "healing". It's out of season, there're almost no people in the compound. But a strange young man is roaming around there, maybe a fugitive, who Silvia starts to have a relationship with. This young man is the figure by whom Roberto Natale clarifies, using him as a reagent, the real key relation, the core of narration, the focus of the movie, which is the link between Silvia and her father.

A Frenchman finds his runaway wife on an island in the Pacific.

In pre-war Italy, a young couple have a baby boy. The father, however, is jealous of his son - and the scene moves to antiquity, where the baby is taken into the desert to be killed. He is rescued, given the name Edipo (Oedipus), and brought up by the King and Queen of Corinth as their son. One day an oracle informs Edipo that he is destined to kill his father and marry his mother. Horrified, he flees Corinth and his supposed parents - only to get into a fight and kill an older man on the road...

A young man hatches a plan to sleep with another man's infertile wife. Based on the play by Machiavelli.

파솔리니는 카메라를 들이대고서 이탈리아의 여러 사회 계층과 계급, 여러 지방의 남녀들에게 그들의 성 정체성과 성적 태도에 대해 질문한다. 그들 중에는 알베르토 모라비아와 같은 저명인사 겸 친구도 있으며, 길에서 처음 만난 필부들도 있다.

파졸리니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자연주의로 예수에게 인간성을 부여하여 파졸리니 자신만의 예수를 창조한다.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촬영된 이 작품은 예수의 사도들과 최후의 만찬, 유다의 배신을 담아낸다.

파졸리니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자연주의로 예수에게 인간성을 부여하여 파졸리니 자신만의 예수를 창조한다.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촬영된 이 작품은 예수의 사도들과 최후의 만찬, 유다의 배신을 담아낸다.

Stefano is a shy and sensitive teenager who has just completed his studies in Switzerland and is considering becoming a monk. But his father, a rich Milanese publisher, who had the ambition to see his son succeed him, refuses and takes him on a cruise with a young woman to take this idea out of his mind...

한 남자가 비행기에서 만난 스튜어디스에게 병적으로 빠져드는데, 정작 여자는 그의 지나친 관심에 거부감을 느낀다. 결국 그녀는 남자를 떼어놓기 위해 스스로의 외양을 정숙해 보이던 것에서 단정치 못하고 방탕한 모습으로 바꾼다. 이에 충격을 받은 남자는 자신이 예전에 촬영한 그녀의 모습을 벽에 영사시켜 놓고 그것을 바라보며 애타게 울부짖는다.

맘마 로마(안나 만냐니 분)는 포주인 카르미네(프랑코 시티 분) 밑에서 일하던 매춘부다. 카르미네가 결혼하여 시골로 내려가면서 잠시 자유를 찾은 맘마로마는 새로운 삶을 살기로 계획하고, 시장에서 과일과 야채 가게를 시작한다. 그리고, 그녀는 시골집에 맡겼던 16살 된 아들 에토레(에토레 가로폴로 분)를 데려와 함께 살게 된다. 최하층의 삶을 살고 있는 엄마는 아들만은 소시민의 환경에서 살게 되기를 바랬지만 카르미네는 다시 일하러 나오던지, 아니면 완전한 자유를 위해서는 200,000 리라의 몸값을 내라고 한다.

Giacinto Rossi, a poor driver up to his neck in debt, is imprisoned for simulated crime. He finds himself in a cell with Tagliabue, an unscrupulous murderer; Sorcio, an elderly thief; and Papaleo, an honor-obsessed intellectual who murdered his fiancée's lover. Giacinto is forced by the three men to make a daring escape from prison.

누추한 로마 빈민가에서 매춘부의 기둥서방 노릇을 하던 아카토네는, 자신의 파트너 마델레나가 유치장에 갇히자 생계가 막막해 진다. 그러던 중 아카토네는 순수한 스텔라를 알게 되고....

The death of a wealthy patriarch in 1885 sets off an interfamily power struggle. Son Ferdinando buys out his other relatives in order to gain full control over the dead man's property. But Ferdinando's nephew Amerigo holds out. Amerigo's stance is weakened when he heads for Florence and meets prostitute Bianca.

비 오는 오후, 로마 시내의 어느 오래된 고급 아파트에 도둑이 든다. 기동 경찰대의 인그라발로 반장(피에트로 제르미)은 이 강도 사건의 범인을 수색하기 위해 조사를 시작하지만, 정작 피해자는 성직자로서 지나친 사치를 하고 있는 것이 세상에 알려질까 봐 사건을 숨기려 한다. 이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었던 지오메데(니노 카스텔누오보)는 이웃집 하녀 아순티나(클라우디아 카르디날)의 약혼자로 미국인 여성과 함께 있었다는 알리바이가 성립되어 풀려나고, 결국 범인을 찾지 못한 채 미수 사건에 그칠 지경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일주일 뒤, 강도 사건이 발생했던 바로 옆집에서 젊고 매력 있는 안주인인 릴리아나 반두치(엘리오노라 로씨 드라고)가 흉기에 찔려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은 같은 아파트에서 연 이어 발생한 두 차례의 사건을 동일 인물 소행일 것이라고 의심하게 된다. 강도 사건부터 다시 수사하기 시작한 반장은 강도 미수 사건에 그쳤던 릴리아나의 옆집에서 열쇠하나가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기고, 살해 피해자인 릴리아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 릴리아나의 유산과 관계된 사람들부터 조사하기 시작한다. 먼저 릴리아나가 정기적으로 돈을 보태주고 있던 직업이 의사인 사촌 그리고 무엇인가를 감추고 조사를 피하기만 하려는 남편을 수사선 상에 올린다. 이런 와중에 반장에게 한통의 쪽지가 도착되는데 살인자는 릴리아나의 남편이니 시간낭비 하지 말라는 내용이었다. 이에 반장은 릴리아나의 남편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게 된다. 그러나 남편은 릴리아나의 예전 하녀였던 버지니아의 유혹에 그녀와 불륜을 갖게 되어 그녀를 피하고 있었지만 알고 보니 버지니아는 릴리아나의 사촌과 남편 모두에게 불륜의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결국 이들의 살인 혐의는 풀려나고, 사건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지만, 이 순간 반장에게 떠오른 강도 사건시에 발견된 열쇠로 아순티나의 약혼자인 지오메데가 범인임을 알아낸다.

Gabriella, a maid, wears a jewel at a dancing party which belongs to her mistress, and when it is stolen she is accused of the theft and sent to jail. Some other maids organize a search party for the real thief who seems to be a moustached youth who continually sings a popular song.

During WW2 a platoon of marines fights the Japanese on a little island in the Pacific Ocean. On the island there is a hut where old Taikiki lives with his two daughters. The two opposing armies soon forget about war and concentrate on winning the girls' hearts.

Assola is an imaginary village on the border between Italy and France and the borderline crosses the village itself. The French customs agent Ferdinand is always trying to catch the Italian smuggler Giuseppe. Giuseppe discovers that Ferdinand was actually born in Italy and therefore he can't be a French customs agent.

Marcellino becomes an orphan and finds two uncles--a good old eccentric man and a villain.

Andrea Zaccardi has returned home from hunting. He and his wife Luisa are very close. Their young son Giulio develops a cough. The doctor recommends the seaside. Luisa leaves with Giulio for several weeks. Andrea stays to work at the metal shop.

A destroyer departs from the port of Taranto with orders to take a load of petrol to Tobruk at all costs.

A rich American arrives in a little village in the mountains because he wants to advertise a drink he produces. In the village there are also two men from Rome who are at logger-heads with the locals. The coming of the American complicates mat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