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nts
The true story of the inseparable Von Erich brothers, who made history in the intensely competitive world of professional wrestling in the early 1980s. Through tragedy and triumph, under the shadow of their domineering father and coach, the brothers seek larger-than-life immortality on the biggest stage in sports.
Stunt Double
30일 동안 해저 시추 시설에서 엄청난 압력을 견디며 바다의 밑바닥을 뚫어야 하는 캐플러 기지의 대원들. 어느 날, 큰 지진으로 콘크리트 구조물을 뚫고 급류가 들이 닥쳐 기지는 순식간에 파괴되고 대혼란이 일어난다. 갑작스런 대재앙 속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대원들은 전기 엔지니어 노라를 비롯한 5명. 이들이 시도해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또 다른 해저 기지 ‘로우벅’으로 이동해 탈출 포트를 찾는 것 뿐. 하지만 어두운 심해엔 그들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 무언가 그들을 바짝 따라오고 있다. 불가사의한 포식자와 쫓고 쫓기는 위험천만한 게임에 갇혀버린 대원들. 살아남기 위해선 남은 용기를 전부 쥐어 짜내야만 한다.
Stunt Double
관광객들을 상대로 레저 투어업을 하는 ‘데이비드’(게리 올드만)과 ‘사라’(에밀리 모티머) 부부는 무언가에 홀린 듯 딸의 이름과 같은 '메리'라는 이름의 배 한 척을 사게 된다. 설레는 마음을 안은 채 두 딸과 선원 마이크, 토미를 태워 항해에 나서고... ‘메리 호’에 승선한 이들은 점점 기묘한 말과 행동을 하기 시작하고, 메리 호에 얽힌 숨겨진 진실들이 점차 드러나면서 이 가족의 목숨을 위협하는 정체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이 배에 다른 사람이 있는 것 같아!”
Stunts
고질라의 샌프란시스코 공격으로 인해 아들을 잃은 상처로 엠마와 마크, 딸 매디슨 가족은 슬픔 속에 살고 있다. 미지의 생물을 연구하는 모나크 소속 과학자인 엠마는 또 다른 공격에 대비해 거대 괴수와 소통하는 주파수를 발견한다. 그러나 괴수들을 조종해 지구를 초토화 시키려는 테러 세력에게 딸 매디슨과 납치되고, 주파수로 모스라, 로단, 기도라 등 고대 괴수들이 하나 둘 깨어난다. 역대급 재난 상황에서 인류의 생존 자체조차 불투명해지고, 여기에 강력한 고질라의 등장으로 괴수들의 대결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또 다시 최악의 위기를 맞은 가족들은 어떻게든 함께 위험을 헤쳐나가야만 하는데...
Stunt Double
시그마 타우 클럽의 회원인 더그, 태너, 제이슨과 그랜트는 졸업 전 마지막 파티를 들뜬 마음에 준비한다. 준비를 하는 도중, 그들은 지하실에서 이상한 터널을 발견한다. 파티 준비는 잘 되어가지만, 청소부 다프네가 터널을 발견하고는 놀라서 도망친다. 결국 파티는 무사히 시작되고, 제이슨과 클레어, 태너와 매기 등의 커플이 탄생하고 다들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이 와중에 이상한 낌새를 차린 더그는 클럽 회관 건물의 역사에 관해 조사하기 시작하고, 예전에 윌리엄 사칸이라는 남자가 아내를 포함해 13명을 죽인 후 자살을 한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발견한다. 또한 태너가 터널에서 발견한 컵이 악령을 가두고 있었다는 사실도 알아내지만, 다들 더그한테 마약 때문에 이상한 생각이 드는 거라고 하는데...
Stunt Double
성공한 다큐멘터리 감독 제니퍼는 겉보기엔 괜찮은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그녀가 13살이던 당시 승마 코치들과 맺었던 성적 관계에 관해 쓴 이야기가 발견된 후, 그녀의 삶은 뒤흔들린다. 제니퍼는 자신을 피해자로 규정하길 원치 않지만, 수십 년이 지난 끝에 그 여름의 기억과 이야기 속 진실을 찾으려 시도한다. (2018년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
Stunts
군사 스파이 혐의로 자신의 후임인 수잔 터너 소령이 체포되자 잭 리처만이 그녀의 무죄를 확신하고 탈출을 돕는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던 중 관련된 사람들이 잇따라 살해 당하기 시작하고 잭 리처는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Stunt Double
맥스(타이사 파미가)의 엄마 아맨다 카트라이트(말린 애커맨)는 1980년대 출연했던 공포영화 ‘피바다 캠프’를 대표작으로 남긴 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다. 그로부터 3년 후, 맥스는 친구의 오빠인 공포영화광 던컨이 개최한 ‘피바다 캠프’ 추모 상영회에 마지못해 참석한다. 그런데 영화 상영 중에 극장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맥스와 친구들은 영화의 배경과 똑같은 1986년의 숲속 캠프장에서 깨어난다. 그곳에서 맥스 일행은 아맨다가 역할을 맡은 낸시와 최후까지 살아남는 ‘파이널 걸’ 폴라 등 자신들이 관람하던 영화 속 주인공들과 만나게 된다. 비로소 ‘피바다 캠프’ 영화 속에 갇혔다는 사실을 깨달은 맥스 일행은 곧바로 살인마 빌리의 표적이 되어 쫓긴다. 이들은 영화처럼 폴라가 빌리를 죽일 때를 기다리지만, 도리어 폴라가 빌리에게 죽음을 당하는데...
Kathleen
After Jake Tilton is given a mystical "monkey's paw" talisman that grants its possessor three wishes, he finds his world turned upside down after his first two wishes result in his malevolent coworker, Tony Cobb, being resurrected from the dead. When Cobb pressures Jake into using the final wish to reunite Cobb with his son, his intimidation quickly escalates into relentless murder - forcing Jake to outwit his psychotic friend and save his remaining loved 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