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Blayney

참여 작품

Arracht
Dialogue Editor
Ireland, 1845 on the eve of The Great Hunger. Colmán Sharkey, a fisherman, a father, a husband, takes in a stranger at the behest of a local priest. Patsy, a former soldier in the Napoleonic wars arrives just ahead of 'the blight,' a disease that eventually wipes out the country's potato crop, contributing to the death and displacement of millions. As the crops rot in the fields, Colmán, his brother and Patsy travel to the English Landlord's house to request a stay on rent increases that Colmán predicts will destroy his community. His request falls deaf ears and Patsy's subsequent actions set Colmán on a path that will take him to the edge of survival, and sanity. It is only upon encountering an abandoned young girl that Colmán's resolve is lifted. Just in time for the darkness of his past to pay another visit.
Arracht
ADR Supervisor
Ireland, 1845 on the eve of The Great Hunger. Colmán Sharkey, a fisherman, a father, a husband, takes in a stranger at the behest of a local priest. Patsy, a former soldier in the Napoleonic wars arrives just ahead of 'the blight,' a disease that eventually wipes out the country's potato crop, contributing to the death and displacement of millions. As the crops rot in the fields, Colmán, his brother and Patsy travel to the English Landlord's house to request a stay on rent increases that Colmán predicts will destroy his community. His request falls deaf ears and Patsy's subsequent actions set Colmán on a path that will take him to the edge of survival, and sanity. It is only upon encountering an abandoned young girl that Colmán's resolve is lifted. Just in time for the darkness of his past to pay another visit.
존 414
Dialogue Editor
가까운 어느 미래, 말론 베이트는 인간과 구별이 어려운 휴머노이드 개발에 성공한다. 그리고 휴머노이드와 인간이 아무런 제한 없이 교류하는 '414 구역'을 통해 막대한 부와 함께 자신만의 거대한 제국을 형성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말론의 딸 멜리사가 로봇 도시 '존 414'에서 사라지고, 말론은 형 조셉의 테스트를 통해 사립탐정 데이빗 카마이클을 고용한다. 말론은 데이빗에게 200만 파운드의 거금을 약속하며 '존 414'에서 제인과 함께 3주 전에 실종된 멜리사를 찾으라고 말한다. 데이빗은 멜리사 찾는 걸 도와주는 조건으로 제인을 스토킹 하고 협박하는 괴한을 찾아주겠다고 약속한다. 그 후 데이빗은 제인의 안내로 휴머노이드를 관리하는 여인 로얄로부터 조지를 찾아가라는 말을 듣게 된다. 휴머노이드의 고통을 즐기는 조지는 멜리사가 있는 곳을 말하는 조건으로 제인과의 시간을 달라고 요청한다. 분노한 제인은 날카로운 유리로 조지를 협박해 멜리사가 있는 곳을 알아낸다. 보트 야드에 도착한 데이빗은 목 매달린 채 죽은 멜리사의 시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더티 갓
Dialogue Editor
몸의 절반 이상이 흉터로 뒤덮인 비키, 염산으로 피부가 녹아버린 뒤 그녀의 삶은 모든게 바뀌었다. 새로운 삶의 조건을 찾아가는 여정 속 그녀는 자신의 정체성을 새로이 정립한다.
플래닛 바이러스
Dialogue Editor
화성에서의 탐사를 마치고 대원들은 지구로 귀환 직전 미지의 우주 생명체 박테리아를 발견하게 된다. 이를 처음으로 발견한 대원은 비밀리에 세포를 직접 확인하러 갔다가 사고로 실족사한다. 모든 팀원들은 아무 소득 없이 지구로 돌아갈 줄 알았던 마지막 날 인류 최초로 화성에서 생명체를 발견했다는 업적 달성에 기뻐하면서도 뜻밖에 일어난 동료의 실족사로 기지 내에는 알 수 없는 긴장감이 감돈다. 대원들이 시신을 거두러 그 장소에 도착하였을 때, 이를 살펴보러 갔던 팀원과 시신이 함께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그 때, 기지 밖 공간에서 누군가의 움직임이 발견 되는데...
에어리언 플레닛
Sound Re-Recording Mixer
다른 차원의 세계로 이동한 사람들! 생존을 위해 도망쳐야 한다!! 평행 우주를 살펴볼 수 있는 상온 융합기가 발명되어 첫 시연을 하는 도중 기계가 고장을 일으키게 된다. 엄청난 지진과 함께 새로운 세계의 통로가 열리고 뜻하지 않게 다른 차원의 세계에 도착한 여섯 명의 사람들. 그들은 손상된 기계를 고쳐 자신들의 세계로 6시간 내에 돌아가야 하지만, 괴생명체들의 무차별적인 공격까지 이어진다. 생존을 위해서 괴생명체로부터 도망치고, 싸워야 하는 그들! 하지만 생존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상온 융합기를 고쳐야 자신들이 살았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는데…
쉬룸스
Sound Re-Recording Mixer
A group of American teens comes to Ireland to visit a friend who takes them on a camping trip in search of the local, fabled magic mushrooms. When the psychedelics start taking hold, the panicked friends are attacked by ghostly creatures; but how can they determine whether what they are experiencing is reality or hallucination?
Flyboy
Sound
Flyboy' is a quirky, magical tale following the creation of a wooden aviator and his plane. After the death of his inventor, an elderly toymaker, Flyboy is left in the back garden of the house on the hill as a weather vane. As the seasons pass he remains routed to the same spot until one fateful day a young boy finds his way into the garden.
Studs
Sound Re-Recording Mixer
The hot-tempered, unruly players of this pub league soccer team are in dire straits after having lost everything -- their drive, their skills and soon, their playing field. When mysterious Walter Keegan shows up offering to be their coach, captain Bubbles and the rest of his loopy, obnoxious teammates are so desperate to succeed, they agree to give him the job. Drilled into the ground with a fierce discipline they have never known, the team pushes beyond their aches and pains to gain not only redemption on the field, but more importantly, their self-respect.
플루토에서 아침을
Sound Re-Recording Mixer
장미와 캔디 그리고 미니스커트, 모피, 스타킹, 샤넬 No.7… 이게 다 뭐냐고요? 모두, 제가 사랑하는 것들이랍니다. 전 남자아이에요. 여자가 되고 싶은… 이름은 패트릭이죠. 하지만 그냥 키튼이라 불러 주세요. 전 그 이름이 좋거든요. 전 갓난 아기였을 때 성당 앞에 버려졌어요. 저를 버린 엄마는 아마 제가 이렇게 섹시한 여자로 자란 걸 보면 좀 후회할 지도 모르죠. 저는 엄마를 ‘유령 숙녀’라 부른답니다. 엄마는 잠들지 않는 도시 런던이 삼켜버렸대요. 전 어렸을 때 그 이야기를 들었고, 어느 날 유령 숙녀를 찾으러 런던으로 떠날 결심을 했답니다. 런던은 사실, 최악이었어요. 런던엔 심각한 일들만 가득한 거 같아요. 그렇다고 우울해할 제가 아니죠. 전 딱딱한 건 질색이거든요. 제가 과연 유령 숙녀를 찾을 수 있을까요? 이 길고 긴 여행을 마치면 달콤하고 평화로운 아침을 먹을 수 있을까요? 제 이야기의 끝을 두고 내기를 걸어보는 건 어때요? 일단 나는 해피엔딩에 나의 소중한 한표를 던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