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n McGrath

참여 작품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Visual Effects Coordinator
어벤져스가 벌인 전투로 많은 사람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등 부수적인 피해가 일어나자 정부는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추진하려 한다. 어벤져스의 독자적인 판단에 맡기기보다 직접 관리, 감독하겠다는 게 정부의 속내. 아이언맨은 정부의 방침을 따라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캡틴 아메리카는 정부의 감시 없이 자유롭게 지구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벤져스 내부는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 팔콘, 호크아이, 스칼렛 위치, 앤트맨)와 아이언맨(블랙위도우, 워머신, 블랙 팬서, 비전, 스파이더맨) 두 입장으로 나뉘어 대립하게 되는데...
007 스펙터
Visual Effects Coordinator
멕시코에서 일어난 폭발 테러 이후 MI6는 영국 정부에 의해 해체 위기에 놓인다.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제임스 본드는 사상 최악의 조직 스펙터와 자신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궁지에 몰린 MI6조차 그를 포기하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하는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Visual Effects Coordinator
인간 저항군의 리더 존 코너의 탄생을 막기 위해 스카이넷은 터미네이터를 과거로 보내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부하 카일 리스가 뒤를 따른다. 젊은 사라 코너와 그녀를 보호하고 있던 T-800은 로봇과의 전쟁을 준비하며 이미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시간의 균열로 존 코너 역시 과거로 오지만 그는 나노 터미네이터 T-3000으로 변해있었던 것. 이제 인류는 인간도 기계도 아닌 그 이상의 초월적인 존재, 사상 최강의 적에 맞서 전쟁을 벌여야만 한다.
에어리언 플레닛
Visual Effects Producer
다른 차원의 세계로 이동한 사람들! 생존을 위해 도망쳐야 한다!! 평행 우주를 살펴볼 수 있는 상온 융합기가 발명되어 첫 시연을 하는 도중 기계가 고장을 일으키게 된다. 엄청난 지진과 함께 새로운 세계의 통로가 열리고 뜻하지 않게 다른 차원의 세계에 도착한 여섯 명의 사람들. 그들은 손상된 기계를 고쳐 자신들의 세계로 6시간 내에 돌아가야 하지만, 괴생명체들의 무차별적인 공격까지 이어진다. 생존을 위해서 괴생명체로부터 도망치고, 싸워야 하는 그들! 하지만 생존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상온 융합기를 고쳐야 자신들이 살았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