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érgio Amorim

참여 작품

수퍼클라시코
덴마크에서 와인 가게를 운영하는 크리스티안의 삶은 엉망진창이다. 그의 아내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유명한 축구 선수와 살며 에이전트로 일하고 있다. 크리스티안은 이혼을 매듭짓기 위해 아들과 함께 아르헨티나로 떠난다. 그곳에는 끔찍이 싫어하는 말벡 와인과 축구 경기가 있다. (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
O Doce Esporte do Sex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