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 Spreitzhofer
출생 : 1967-03-04, Graz, Austria
Director
Christmas – usually not the favourite holiday of the atheist Wanda, a surgeon and feminist mother of teenage Nina. And most certainly not in times of a pandemic.
Writer
Christmas – usually not the favourite holiday of the atheist Wanda, a surgeon and feminist mother of teenage Nina. And most certainly not in times of a pandemic.
Writer
Johannes has a comfortable life and stands to inherit the family-run hotel. Unfortunately, however, he is an inveterate people-pleaser and avoids conflict at any cost. His father’s last will and testament sparks a tragi-comic journey to sunny Greece – and the realisation that it is time to take control of his own life.
Director
Johannes has a comfortable life and stands to inherit the family-run hotel. Unfortunately, however, he is an inveterate people-pleaser and avoids conflict at any cost. His father’s last will and testament sparks a tragi-comic journey to sunny Greece – and the realisation that it is time to take control of his own life.
Writer
빈에 사는 리자는 사라진 동생 마리와 그 친구 나탈리를 찾으러 폐쇄적인 고향 마을 이메르슈틸로 돌아온다. 여자 여럿이 실종되었는데도 주민들은 물론 경찰까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자 리자는 직접 단서를 모으고 경찰관인 파트리크 역시 수사에 집중하면서 수색이 벌어진다. 익사한 나탈리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마을 사람들도 마침내 사건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는데...
Director
빈에 사는 리자는 사라진 동생 마리와 그 친구 나탈리를 찾으러 폐쇄적인 고향 마을 이메르슈틸로 돌아온다. 여자 여럿이 실종되었는데도 주민들은 물론 경찰까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자 리자는 직접 단서를 모으고 경찰관인 파트리크 역시 수사에 집중하면서 수색이 벌어진다. 익사한 나탈리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마을 사람들도 마침내 사건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는데...
Princess Marie of Hohenlohe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유명한 오스트리아의 황후 엘리자베트. 그에게 주어진 역할은 1킬로의 머리를 이고 우아하게 앉아있는 것뿐이다. 갑갑한 황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엘리자베트는 자유를 찾아 자신을 조이던 코르사주를 벗고 스스로의 초상을 완성하려 한다.
Writer
올해로 마흔아홉 살이 된 완다는 오스트리아 빈 출신의 무신론자이자 페미니스트다. 그런 그녀에게 악몽 같은 일이 벌어진다. 그녀의 사춘기 딸 니나가 이슬람교로 개종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머리에 두건을 쓰고 이제부터 자신을 파티마라 불러 달라는 딸 앞에서, 완다의 인생은 속수무책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설상가상으로 완다의 전남편은 다시 아버지 노릇을 하겠다며 딸 앞에 나타난다. 아이가 수업을 빼먹고 마리화나를 피우던 게 고민의 전부였던, 행복했던 그 시절이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것 이외에 더 이상 완다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것 같다. (2019년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
Director
올해로 마흔아홉 살이 된 완다는 오스트리아 빈 출신의 무신론자이자 페미니스트다. 그런 그녀에게 악몽 같은 일이 벌어진다. 그녀의 사춘기 딸 니나가 이슬람교로 개종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머리에 두건을 쓰고 이제부터 자신을 파티마라 불러 달라는 딸 앞에서, 완다의 인생은 속수무책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설상가상으로 완다의 전남편은 다시 아버지 노릇을 하겠다며 딸 앞에 나타난다. 아이가 수업을 빼먹고 마리화나를 피우던 게 고민의 전부였던, 행복했던 그 시절이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것 이외에 더 이상 완다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것 같다. (2019년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
Helga
Young director Honza David films the Russian invasion in in Prague in August 1968. With Eva the love of his life he tries to get out of the country. He wants to bring the explosive material to Vienna, to the director of the Austrian Television Helmut Zilk. He knows Eva very well but the Czech Secret Service even better ...
Story
Author
Andy Holzer is an extreme mountaineer and has climbed six of the "Seven Summits". What distinguishes him from other professional mountaineers? He is blind. For "Unter Blinden - The Extreme Life of Andy Holzer" Eva Spreitzhofer embarks on a journey into a strange, unknown world for sighted people.
Director
Andy Holzer is an extreme mountaineer and has climbed six of the "Seven Summits". What distinguishes him from other professional mountaineers? He is blind. For "Unter Blinden - The Extreme Life of Andy Holzer" Eva Spreitzhofer embarks on a journey into a strange, unknown world for sighted people.
Fritzi
It is the love story of Resa and Oskar who meet in the 1970s in the midst if the leftist studen movements. For Resa it is love on first sight when she encounters the handsome and self-confident activist Oskar and is willing to do anything to get his attention. The relationship she dreams of finally comes true, but quickly problems arise. One day Oskar disappears without a trace from her life completely. Years later both meet again - now more mature and with surprising careers...
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