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의 수감생활 끝에 출소한 에디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을 되찾고자 애쓴다. 그러던 중, 동생 션이 경찰들의 끄나풀이라는 소문이 돌며 거대 마약 조직들의 표적이 되고 설상가상 그의 마지막 희망과도 같던 가게의 존립까지 위태로워진다. 이에 에디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일을 계획하게 되는데…
Drama telling the true story of what happens to a teenage girl when she falls in love with the wrong man. The everyday story of young love turns dark and sinister when the handsome and charming stranger seeks to dominate every aspect of the young woman's life. A tale of contemporary Britain that every young person should 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