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To claim a huge inheritance, two estranged brothers must travel to the wilds of Scotland in an old camper van to spread their father’s ashes. James and John haven’t spoken in ten years; John is now a thrusting executive with a wandering eye, James, a lonely, socially maladjusted, alcoholic. It’s only the sudden death of the father who rejected them as children, that draws them back together. Their father’s letters and the people they meet, start to heal old wounds, helping them come to terms with the pains of both past and present, but there is a secret waiting five hundred miles north in the highlands that could shatter them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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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병대 특수부대 상병 A. J. 버드는 여느 아침과 다름 없이 집에서 깨어난다. A. J는 군복을 말끔하게 차려 입고 아침식사를 하는데 청체 모를 괴물이 나타가 A.j를 공격한다. 괴물에 공격을 받은 A.J는 정신을 잃었다 깨어난다. 하지만 아무 일이 없던 것처럼 깔끔한 집안, 침대, 식탁을 보게 된다. 이상하게 생각한 A.J는 집을 나가려고 하지만 모든 문이 굳게 잠겨있다. 정체도 모를 괴물이 다시 A.J를 공격하게 되고 매일 같은 시간 반복해서 나타나는 괴물 그리고 그사이 학습이 된 A.J는 괴물을 잡아 분해하는데.. 과연 A.J는 괴물의 정체 그리고 매일 반복되는 이상집 탈출 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