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oph Daniel

출생 : 1984-01-01,

참여 작품

Sophia, der Tod und ich
Producer
자허토르테
Producer
빈에서 온 아름다운 니니를 만났을 때, 카를은 인생의 사랑을 찾았다고 확신했다. 하지만 바보 같은 사고로 니니의 휴대폰 번호를 잃어버리고 만다. 그가 아는 거라곤 유명한 카페 자허에서 자신의 생일 오후 3시에 항상 생일을 축하한다는 사실이다. 니니에게 푹 빠진 카를은 베를린을 떠나 빈에 있는 카페 자허에서 매일 인생의 사랑을 기다린다. 그곳에서 여러 친구를 사귀고, 그중에는 열정적인 제빵사 미리암도 있다. 카를은 진정한 사랑을 찾는 동안 미리암과 함께 빈을 알아간다.
슈마허
Executive Producer
모터스포츠의 살아 있는 전설, 미하엘 슈마허. 포뮬러 원 챔피언 트로피를 7번 거머쥐며 스피드의 대명사가 된 남자. 최초 공개되는 인터뷰와 영상 기록으로 붉은 남작(The Red Baron) 미하엘 슈마허의 인생을 살펴본다. 미하엘 슈마허와 부인 코린나, 동생 랄프 슈마허, 그리고 아들 믹 슈마허와 딸 지나-마리아 등 슈마허 가문이 모두 출연하며, 미하엘 슈마허의 라이벌이었던 미카 하키넨, 데이먼 힐, 데이빗 쿨사드 등 포뮬러 원 드라이버들, 그의 전 보스 루카 디 몬테제몰로, FIA의 장 토드, 버니 에클레스톤을 포함한 포뮬러 원 최고 명사들과의 인터뷰도 포함된다.
파비안
Co-Producer
신문사에서 일하는 파비안과 교수가 되기 위해 학위논문을 쓰고 있는 라부데, 그리고 유명한 스타가 되고 싶은 배우 코르넬리아. 세 사람의 이야기는 바이마르 공화국의 마지막 시대를 무대로 퇴폐와 방종의 광란 속에 몸을 내맡긴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크리스마스엔 죽인다
Producer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하룻밤을 보낸 여자와 시골 여행에 나선 남자. 숲에서 살인 미수 현장을 목격하고 도망자 신세가 된다. 여자와도 헤어진 채, 아무도 모르는 촌구석에서 살인 미수범들에게 쫓기는데. 이런 죽이는 크리스마스는 처음이야.
Lindenberg! Mach dein Ding
Co-Producer
Long before his big stage breakthrough in 1973 in Hamburg, and 4.4 million records sold, the rock musician Udo Lindenberg from the Westphalian province, the man with the long hair and the hat, had many adventures. Before it all started, he moved from the remoteness of Gronau to Hamburg, where he met Paula, who was not his great love, but was quite a hottie. When the team of three was complete with Steffi Stephan, the idea of founding a band developed. But the road to get there was a long one: he drummed as a jazz drummer in bands, had a highly dangerous performance in a US military base in the middle of the Libyan desert and always believed in making it to the very top.
Peter Lindbergh - Women's Stories
Producer
A documentary about Peter Lindbergh.
라잇 히어 라잇 나우
Co-Producer
인생 자체가 파티였던 클럽 주인장. 빚에 허덕여 클럽 문을 닫기로 하면서 마지막으로 특별한 파티를 연다. 친구도 오고 적도 오고, 죽순이 죽돌이까지 모두 모여라. 새해 태양이 떠오르기 전까지, 정신줄 놓고 달리는 거야!
치암브라
Producer
루마니아에서 온 집시인 ‘피오’의 할아버지는 이탈리아 남부의 빈민가 마을에 터를 잡았다. 4대에 걸친 대가족을 이뤘지만, 범죄와 가난의 굴레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아버지와 형이 수감되자, 14살에 불과한 피오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자 하지만 가족들은 그를 아이 취급할 뿐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출신의 ‘아이바’만이 유일하게 그를 이해해준다. 그들은 인종적 차이를 넘어 소외된 이주민으로서 친구가 된다. 그러나 그 우정은 곧 시험대에 오른다. 가혹한 현실은 그 짧은 유대감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리고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포기해야만 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영화는 피오의 미래를 쉬이 낙관하지 않는다. 다만, 집시는 길 위에서 살며 언제나 세상과 맞서야 한다는, 유언 같았던 할아버지의 마지막 말을 좌표처럼 던질 뿐이다. (김경태) [제6회 디아스포라 영화제]
Der Tunnel
Director
On his weekly train ride through Switzerland a student notices that the tunnel they are driving through is unusually long. The persistent darkness makes him increasingly apprehensive. His fellow passengers don’t seem concerned. Even the conductor reassures him that everything is fine. But when he heads to the engineer’s cabin with the chief conductor – they find it empty. And after their effort to pull the emergency break fails, they watch the rapidly accelerating train head straight into a dark abyss.
Bibi & Tina: Girls vs. Boys
Producer
At summer camp, young Bibi and her friends are pitted against the boys in a treasure hunt. But what's a witch to do when she loses her powers?
어 롱 웨이 다운
Executive Producer
미성년자와의 스캔들로 세간을 떠들썩 하게 만든 쇼호스트 마틴(피어스 브로스넌). 남자친구와의 이별로 인해 자살을 결심한 제스(이모겐 푸츠). 삶의 희망을 잃어버린 JJ(아론 폴). 장애를 가진 아들을 키우고 있는 모린(토니 콜렛). 네 명의 남녀가 새해 전 날 자살을 하러 간 건물 옥상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그들은 발렌타인 데이까지 자살 유예기간을 정하고 각자의 생활로 돌아간다. 하지만 의문의 누군가가 미디어에 제보를 하면서 그들의 자살 소동은 화제가 되고, 이 계기로 네 명의 우정은 더욱 돈독해진다. 미디어의 관심이 심해지자 네 남녀는 인생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여행을 함께 떠나게 되는데…
콰르텟
Executive Producer
과거 사랑의 상처를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테너 레지, 분위기 메이커 바람둥이 베이스 윌프, 정신은 오락가락하지만 소녀같이 순수한 알토 씨씨. 이들은 한 때 세계적 명성을 날리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던 오페라 가수들이지만 이제 모두 은퇴하고 비첨하우스에 모여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이곳에 막강 포스의 슈퍼스타 소프라노 진이 새 게스트로 합류하고… 오페라 역사상 최고의 드림팀이 30년 만에 한 자리에 뭉쳤다! 모두가 그녀의 입주를 환영하지만 단 한 사람, 젊은 시절 진과의 사랑에 실패한 아픔을 간직한 레지는 씁쓸한 기분을 감추지 못한다. 게다가 재정난에 빠진 비첨하우스를 지키기 위해 추진된 갈라 콘서트의 콰르텟 제의를 콧대 높은 진은 단칼에 거절하는데… 과연 이들의 전설은 재현 될 수 있을 것인가!